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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시황리포트] 2021.09.23
2021-09-23 18:00:37 조회수 : 67
[마감 시황]
■ 지수
KOSPI : 3,127.58p (-0.41%)
KOSDAQ : 1,036.26p (-0.94%)
■ 수급
KOSPI : 개인 -3,103억, 외국인 +5,531억, 기관 -2,269억
KOSDAQ : 개인 -652억, 외국인 +543억, 기관 +139억
■ 금일 시장 특징
명절 이후 오랜만에 열린 시장은 글로벌 증시 악재로 인한 하락분이 반영되다보니 조정 출발하였고 양 지수 모두 외국인 순매수로 낙폭 축소를 시도하며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는 중국 금융당국의 의도가 반영 되었으며,이미 중국정부는 자본 완충력을 보유하였기 때문에
시장은 우려보다 양호하였습니다.
■ 코멘트
9월 FOMC회의 연준은 투자자의 편입니다.
시장 리스크는 곧 연준의 리스크. 매파적 발언에도 계속해서 시장을 달래는 발언을 이어가면서, 위험자산 심리 회복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테이퍼링이슈는 이미 시장에 많이 노출된 재료이고, 시행한다 하더라도 증시에 큰 충격은 제한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인상 역시 고용과 물가 상황을 보면서 다시 결정할 가능성이 높기에 막대한 부채를 진 미국이 내년까지는 섣부르게 금리인상을 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오늘 하루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KOSPI : 3,127.58p (-0.41%)
KOSDAQ : 1,036.26p (-0.94%)
■ 수급
KOSPI : 개인 -3,103억, 외국인 +5,531억, 기관 -2,269억
KOSDAQ : 개인 -652억, 외국인 +543억, 기관 +139억
■ 금일 시장 특징
명절 이후 오랜만에 열린 시장은 글로벌 증시 악재로 인한 하락분이 반영되다보니 조정 출발하였고 양 지수 모두 외국인 순매수로 낙폭 축소를 시도하며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는 중국 금융당국의 의도가 반영 되었으며,이미 중국정부는 자본 완충력을 보유하였기 때문에
시장은 우려보다 양호하였습니다.
■ 코멘트
9월 FOMC회의 연준은 투자자의 편입니다.
시장 리스크는 곧 연준의 리스크. 매파적 발언에도 계속해서 시장을 달래는 발언을 이어가면서, 위험자산 심리 회복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테이퍼링이슈는 이미 시장에 많이 노출된 재료이고, 시행한다 하더라도 증시에 큰 충격은 제한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인상 역시 고용과 물가 상황을 보면서 다시 결정할 가능성이 높기에 막대한 부채를 진 미국이 내년까지는 섣부르게 금리인상을 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오늘 하루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