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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관계사 우진기전 IPO 주관사 선정..."신사업 시너지 기대"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에이루트가 최대주주로 있는 '우진기전'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2023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돌입했다. 특수전력기기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우진기전(대표 장창익)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1984년 설립된 우진기전은 ∆전력품질 ∆전력시스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에서 3만여 품목의 유통과 연구개발, 설치, 시운전,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산업용 전력기자재 플랫폼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들의 빅사이클을 맞아 인프라 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우진기전은 전력품질 솔루션 사업에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더욱이 전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이 부각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가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는 "올해 우진기전의 수주금액은 전력품질 솔루션과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에서 대규모 수주계약으로 인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40여년간의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이 바탕이 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방산업의 투자확대 및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트랜드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이 우호적이고 회사의 전체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때 IPO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미래 에너지 시장 진출을 준비해 온 우진기전은 IPO를 계기로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루트는 '우진홀딩스'의 지분 62.68%를 보유하고 있다. 우진홀딩스는 우진기전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에이루트는 우진기전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로고=에이루트]   ssup825@newspim.com

2021-11-25 13:55:47

솔브레인, 아직 늦지 않았다 보는 이유 –DB금융투자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DB금융투자는 솔브레인에 대해 '아직 매수 시기가 늦지 않았다'고 밝혀 그 배경이 주목된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8만 원을 유지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솔브레인은 메모리 호황에 따른 실적 호조 및 국내 이차전지 소재업체 주가 급등의 상황에서도 회사 분할, 원재료비 이슈 등으로 타 소재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주가가 소외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반면 고객사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은 개선돼 현시점 솔브레인의 밸류에이션을 살펴보면 2022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2.8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반도체와 이차전지 소재 공급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로고=솔브레인] 솔브레인의 올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816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이 예상된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6%, 6.8% 오른 수치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어 연구원은 "일부 인상된 원재료비 영향으로 이차전지 소재의 수익성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메모리업체 출하가 견조한 가운데 상반기 신규 투자됐던 삼성전자 시안2, 평택2 라니의 가동과 기존라인의 마이크레이션 마무리로 반도체 소재의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브레인의 2022년 예상 연간 실적은 매출액 1.16조 원, 영업이익 24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 22.6% 상승이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2020~2021년 상반기까지 약 11만~12만 장 수준의 신규 3D 낸드 투자를 집행하며 반도체 소재 공급증가가 본격화되면서 이차전지용 소재의 수익성 정상화도 기대되고 있다. 또 삼성전자의 신규 미국 파운드리 공장 증설도 솔브레인의 3nm GAA 공정 향 특수 에천트 매출 본격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zunii@newspim.com

2021-11-25 0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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