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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방역당국·의료계 "3차접종·방역수칙 준수가 오미크론 백신"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진 가운데 방역당국과 의료계가 백신 추가접종을 비롯한 방역수칙 준수만이 최선의 대응책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일 대한의사협회와의 합동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과 방역 수칙 준수"라며 "미접종자의 접종,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예방접종을 집중 진행하는 만큼 급증하는 델타변이 바이러스와 신종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보츠와나 등에서 백신을 무력화할 수도 있는 코로나19의 새 변이종이 발견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특별회의를 소집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국자들이 방역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1.11.27 yooksa@newspim.com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현재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2명과 이 부부의 접촉자인 지인 1명, 이들과 별개로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50대 2명 등 총 5명이다. 이들 중 4명이 무증상, 1명은 가벼운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감염 후 증상은 지금까지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여전히 오미크론 변이 증상 위험도에 대해 판단하기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파악하려면 몇 주 걸릴 것"이라며 "델타변이 포함 모든 코로나19 변이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고 죽음을 부를 수 있으니 예방이 항상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무엇보다 방대본 역학조사 결과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100명 이상으로 파악되면서 우려도 커졌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진자의 접촉자들에 대해 예방접종 관계없이 격리조치하고 오미크론 확진자의 경우 재택치료가 아닌 입원·입소를 기본적용 한다는 방침이다. 정 청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격리기간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해 관찰할 것"이라며 "아직 오미크론 변이의 역학적 특성 확인에 시간이 필요하고 전염력 통제 용이성을 위해 생활치료센터·병원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유행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3차(부스터) 접종이 절실하다는 점을 거듭 호소했다. 그는 "겨울철 유행 통제, 위중증 예방을 위해 신속한 3차 접종이 필요하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백신의 효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나 효과가 완전 없어지진 않는다. 오미크론 변이에도 대응하기 위해선 접종을 반드시 받아 달라"고 했다. 민양기 의사협회 의무이사도 "당장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델타변이고 이로 인해 확진자가 5000명 이상이 나왔다"면서 "델타변이를 막는 방법은 현재로선 3차 접종밖에 없다. 아직 국내에 오미크론이 창궐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델타변이를 막고 안전하게 겨울을 지내기 위해선 3차 접종을 권고 한다"고 정 청장의 호소에 힘을 보탰다.  kh99@newspim.com

2021-12-02 17:13:38

문턱 못 넘는 우유가격 구조개편…3차 낙농산업발전위 '파행'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정부가 낙농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에 나섰지만 낙농업계의 반발로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있다.   제3차 낙농산업발전위원회가 사실상 파행으로 끝나면서 원유가격 결정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낙농진흥회 의사결정 체계 개편과 함께 원유 생산비 절감 방안을 내놨지만 낙농업계 생산자들은 현 체계 유지를 고수한 상황이다.  ◆ 낙농진흥회 이사회 3차례 무산…생산자 이사 7명 전원 불참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내년도 사업계획 심의, 규정개정안 4건과 정관 개정안 논의를 위해 2일 제3차 이사회를 소집했지만 생산자측 이사 7명 전원 불참하면서 개의정족수 미달로 이사회 개최가 무산됐다.  낙농진흥회의 이사회가 무산된 사례는 이번을 포함해 모두 3차례며 모두 생산자측 이사의 불참으로 무산됐으며 지난 2015년 9월 16일 생산과잉에 대응하기 위한 일시적 쿼터 감축을 반대해 1차 무산됐다. 이후 지난 8월 17일 낙농제도 개선 반대에 부딪혀 두 번째로 이사회가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8일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2021.07.18 yooksa@newspim.com 이번 이사회에 상정된 안건 중 쟁점 사안은 '정관 개정안'과 '원유의 생산 및 공급규정 개정안'이다. 정관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월 출범시킨 낙농산업 발전위원회에서 제기된 낙농진흥회 의사결정체계의 문제점에 대해 이사회에서 논의하기 위해 상정된 안건이다. 앞서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 제2차 및 제3차 회의에서는 낙농진흥회 의사결정기구(총회, 이사회)가 다른 단체들과 달리 이익단체 위주로 구성돼 소비자나 학계 등의 객관적인 의견을 수용하기 어렵고 지나치게 엄격한 개의 조건 등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낙농진흥회 총회는 낙농진흥회장과 생산자 단체 2명, 유가공단체 1명으로 구성됐으며 낙농진흥회 이사회는 정부·소비자·학계·진흥회 4명과 생산자 7명, 수요자 4명으로 이뤄졌다.  진흥회 정관상 이사회는 재적이사 2/3 이상의 출석으로 개의할 수 있으며 정관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총회 회원이 전원 동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익단체 동의 없이는 정관 개정과 이사회 구성원 조정이 불가능하다.  또한 원유의 생산과 공급규정 개정안은 낙농산업 발전위원회에서 원유기본가격 결정시 낙농진흥법 제9조제3항에 명시된 원유수요자의 유제품 생산원가를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은 법률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상정된 안건이다. 낙농진흥법 제9조는 진흥회가 낙농가의 원유 생산비, 원유수요자의 유제품 생산원가 등을 고려해 가격을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진흥회는 원유 생산비만 반영해 가격을 결정하고 있다.  박범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정부는 그동안 낙농산업 발전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흥회의 불합리한 의사결정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생산자 측이 반대하는 내용을 논의조차 할 수 없는 불합리성을 오늘 명확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 생산자측 논의 자체 거부 이해하기 어려워…대승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이날 이사회 개의가 무산됨에 따라 8명만으로 진행된 임원간담회에서는 2차례 연속 이사회 무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이사회 기능과 역할 중단행위 근절, 정관 개정 등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논의 참여 촉구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이사회는 낙농진흥법 위반 소지가 있는 가격결정 방식을 법에 맞도록 내규를 개정하는 안건과 이익단체 위주로 구성된 이사회에 중립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회의 의결사항인 정관 개정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우유가 1일 우유 제품 가격을 평균 5.4% 인상했다. 서울우유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주력 제품인 흰 우유(1L)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약 2500원에서 2700원대로 인상됐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빙그레 등도 줄줄이 가격 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우유 제품을 고르고 있다. 2021.10.01 mironj19@newspim.com 농식품부는 지난 20년간 우유 자급률은 2001년 77.3%에서 지난해 48.1%로 하락하고 있어 낙농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재의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고있다.  당연직 이사인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생산자 측은 이를 정부의 낙농업 말살 의도로 보고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낙농진흥회와 이사회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는 이러한 상황을 국민들께 올바로 알려야 하고 불합리한 의사결정체계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토로했다. 소비자 대표인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이사장은 "생산자측이 2차례 연속 이사회를 무산시켜 낙농진흥회 의사결정체계를 무력화하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의 제도개선 내용에 대해 생산현장의 농가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생산자의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학계 대표인 윤성식 연세대 교수는 "낙농가들이 제도개선에 반대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 낙농산업 구성원들은 대승적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며 "진흥회 이사회는 이성과 합리성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유수요자를 대표해 오경환 한국유가공협회 전무는 "정부가 지속가능한 낙농유업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제시한 용도별차등가격제 도입, 수급상황을 반영한 원유가격체계 구축은 늦은 감은 있지만 고무적이다"며 "디테일한 부분을 계속 논의해 나가면서 제도개선을 완성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최희종 낙농진흥회 회장은 "지금까지 약 20여 년 동안 낙농진흥회는 지금의 제도로 잘 운영해 왔지만 낙농산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2021-12-02 17:11:45

홀로그램 보면서 종양 수술 가능해진다…KIST, 메디컬 홀로그램 시스템 개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앞으로는 의사가 홀로그램 입체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종양 수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엑스레이(X-ray), 시티(CT) 촬영 등 기본적인 의료 장비를 활용한 정보를 전환하는 만큼 모든 수슬 현장에서 홀로그램 화면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일 KIST 서울 본원에서 이안하이텍과 메디컬 홀로그램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개발 협약식을가졌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KIST 생체재료연구센터 한형섭 박사팀의 '메디컬 홀로그램 기술'의 기술이전을 통해 이안하이텍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 있는 모든 의료분야에 적용 가능한 의료보조용 메디컬 홀로그램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획이 발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연구진이 2일 메디컬 홀로그램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자료=한국과학기술연구원] 2021.12.02 biggerthanseoul@newspim.com KIST 한형섭 박사는 KIST 인공지능연구단 강민구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환자들이 X-ray, CT, MRI를 촬영할 때 생성되는 의료용 표준 영상 포맷인 디스콤(DICOM) 파일을 학습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최적화해 3D 모델로 복원시키고 이를 초다시점(Super Multi-View) 디스플레이에 홀로그램화 시켜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실제 수술실 환경에서 의사의 수술 진행 상황을 고려해 보조 컨트롤러 없이도 의사의 손이나 머리 동작만으로 홀로그램 영상의 제어가 가능하게 설계해 수술 중에 홀로그램 이미지를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향후 아산병원과의 실증연구를 통해 개발 제품(기술)의 실효성과 상용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은 선제적이고 경쟁력 있는 신기술로 평가된다. 홀로그램의 경우, 입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빛을 맺히게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다만 이번에 개발된 홀로그램은 모니터상에서 확인할 수 있긴 해도 실제 이용자의 초점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입체형으로 보여준다.  영화 미션임파서블에서 경비원의 감시를 속이기 위해 복도 끝에 초다시점 촬영 영상을 재생시켜 복도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보여줬던 기술이 바로 이번 홀로그램 입체 화면 기술에 접목됐다. 이미 일부 특허를 확보해놓은 만큼 향후 해당 서비스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확대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성형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치과 등의 병원에서도 수술(시술) 후 결과 모습을 홀로그램을 통해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예고됐다. 한형섭 박사는 "차세대 의료보조용 홀로그램 시스템의 사용을 통해 종양, 뇌출혈, 간 이식 등의 수술에서 볼 수 있는 3차원 형태의 병변을 매우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에게 공감각적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1-12-02 16:48:55

[종합] 정은경 질병청장 "고령층 생명보호 위해 12월 3차 접종 만전"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3차(부스터) 접종은 건강과 생명보호를 위해 반드시 맞아야하는 필수 접종이다. 12월 중에 반드시 맞으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확진자·위중증 환자, 검사 양성률 등 코로나19의 발생 지표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11.29 mironj19@newspim.com 정 청장은 "무엇보다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위중증·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약 97만 명(7.4%)인 미접종군에서 위중증 환자 42.5%가 발생했고 접종완료군에서도 접종 후 3~4개월부터 면역효과가 감소하면서 돌파감염으로 위중증 환자 57.5%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련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경우 3차 접종을 한 사람은 기본접종만 마친 사람에 비해 확진율 11.3배, 중증화율이 19.5배 감소했다. 백신 안정성과 관련해 3차 접종 후 3일차 문자 조사를 통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 결과 기본접종보다 3차 접종의 이상증상 보고율이 낮았다. 정 청장은 "12월 한 달간 60세 이상 3차 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 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방식으로 12월1일부터는 사전예약 없이도 의료기관 방문 시 접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접종 분산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가급적 12월10일까지, 60~74세 어르신은 12월31일까지 접종을 받아 달라"면서 "그러나 해당 기간 연령대가 아니더라도 접종시기가 도래한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12월 내 반드시 접종 받아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치료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10.12 pangbin@newspim.com 이와 함께 이날부터 18세 이상 전체 연령 대상으로 3차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정 청장은 "18~49세 연령층 중 2차 접종 완료 후 5개월이 경과한 사람은 사전예약을 한 후에 이번 주 목요일부터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잔여백신을 활용한 3차 접종도 가능하며 출국·치료 등 개인적 사유가 있거나 요양시설 등에서 단체접종을 하는 경우 또 잔여백신으로 당일 접종을 희망 시에는 권장되는 3차 접종 간격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 조기 접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건강한 소아청소년 접종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정 청장은 "지난 1일 교육부와 공동 브리핑에서도 말씀드렸듯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소아청소년 확진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적극 권고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소아청소년의 위중증·합병증을 예방하고 격리·등교 중지 등에 따른 학습 결손, 정신건강의 부정적 영향을 차단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전하게 일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접종을 받아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말씀 드린다"고 했다.  kh99@newspim.com

2021-12-02 15:49:00

농협상호금융, 자산관리 한번에 콕!…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농협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 지출분석 등 금융생활 맞춤 서비스에 나섰다.   농협 상호금융은 상호금융권 유일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이농가'는 농업인 조합원 특화 서비스로 농업경영분석, 영농캘린더 등이 제공된다. 출시를 기념해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지난 1일 서울 중앙농협을 찾아 조합원과 함께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했다. 이재식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지난 1일 서울 중앙농협 본점을 방문해 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하고있다. [사진=농협상호금융] 2021.12.02 dragon@newspim.com 만 19세 이상 농협고객이면 누구나 'NH콕뱅크' 또는 'NH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NH콕뱅크'에서 가입하는 선착순 고객 5만명은 농협 계열사 및 다양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NH포인트'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농협상호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NH농협)에 게시된 배우 임시완, 프로골퍼 유현주 등이 함께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광고에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임시완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재식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상호금융업권 유일의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고객 맞춤 금융상품 추천 등은 물론 농업인 특화 서비스를 통해 농협상호금융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2021-12-02 15:01:07

'방역 촉각' 콜센터 찾은 안경덕 고용부 장관…특별 방역점검 실시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콜센터 사업장을 방문해 방역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콜센터는 많은 상담사가 밀집해서 근무하는 탓에 거리두기가 어려운 환경으로 꼽힌다. 앞서 서울 영등포구와 강동구, 서초구, 울산, 광주 등 다수의 콜센터 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점검대상인 서울 영등포구 콜센터는 지난해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의 지사 중 하나다. 이후 재택근무 50% 확대, 유연근무 실시, 휴게실 등 방역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안 장관은 상담사들의 근무환경과 휴게공간 등을 살펴보고 코로나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가림막 설치, 유연근무 활용과 같은 방역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사업장 외부에서 사적 모임으로 감염돼 사업장 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사적 모임은 자제하고 추가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달을 '특별방역 현장점검' 기간으로 정해 장·차관 등이 건설현장, 외국인 고용사업장, 직업훈련기관 등 취약 시설을 방문해직접 특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강릉시는 포남동, 교통택지 등 취약지구에서 특별방역 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1.08.01 grsoon815@newspim.com soy22@newspim.com

2021-12-02 14:56:47

aT, 절임배추 1000포기 후원…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일 여의도 국회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열린 '국회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에 절임배추 1000포기를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박병석 국회의장 등 55명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국회생생텃밭동호회가 주최하고 도시농업포럼이 주관했으며 박병석 국회의장, 여야 국회의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 후원단체장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가운데)이 2일 국회 생생텃밭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좌측 세번째), 양경숙 국회의원(우측 세번째), 류경오 도시농업포럼 회장(우측 첫번째)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1.12.02 dragon@newspim.com 이날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추운 겨울 김장을 하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뜻깊은 행사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사는 우리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 등 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2021-12-02 14:49:51

[중기·스타트업 대상] 지니언스·더맘마 '대상'…9곳 수상 영예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이 주최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지니언스(대표 이동범)와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은 28일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을 개최했다. 이날 대상 수상업체인 '지니언스'는 혁신 중소기업 부문의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더맘마'는 스타트업 부문 대상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에 이름을 올렸다(아래 표 참고). 혁신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지니언스와 함께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장) ▲마인즈랩(대표 유태준·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중우엠텍(대표 윤무영·중소기업중앙회장상) 등이 선정됐다.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더맘마를 비롯해 ▲코코넛사일로(대표 김승용·창업진흥원장상) ▲트위니(대표 천영석·벤처기업협회장상) ▲세렌라이프(대표 이명우·벤처캐피탈협회장상) ▲라이팩(대표 박동우·이노비즈협회장상)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주영섭 심사위원장(고려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은 "이번 심사를 하는 기준으로 기술 및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과 차별성을 첫째로 삼았다"며 "이와 함께 성장성 및 확장성과 관련 매출 성장과 현재 및 미래 글로벌 시장 진출 여부와 가능성을 중시했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의 우수성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니언스는 중요한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NAC(네트워크접근제어) 솔루션 1위 기업으로 글로벌 33개국에 진출했을 뿐더러 3가지 기준에서도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더맘마는 가맹 동네마트를 대상으로 리테일테크 기반의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 기업으로 급성장 중인 기업으로서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 및 성장성, ESG 우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이날 이들 수상업체에 대한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신설 법인수와 벤처투자액 분야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제2벤처붐 열기가 뜨겁다"며 "이번에 선정된 혁신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벤처붐의 선봉장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중기부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코로나19가 2년 가깝게 장기화되면서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분명 기회는 찾아온다"며 "빠르게 변화하고 확산하는 소비자들의 생활패턴과 비대면 비즈니스의 다양성 등을 살피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도전과 혁신은 새로운 시장을 열고 도약할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이런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도전과 혁신은 새로운 시장을 열고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이미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역시 다양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1-12-02 14:30:07

[알림]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10월28일 개최

[서울=뉴스핌] 유망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 오는 10월 28일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해 한국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이노비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중소기업 육성을 담당하는 국내 대표적인 기관 9곳이 후원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9년 6월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발굴의 새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발굴 행사다. 2019.06.19 mironj19@newspim.com ◇ 행사 개요 -행사명 :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주   최 : 뉴스핌-후   원 : 중소기업벤처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이노비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9개 기관) ◇ 심사 일정 -응모 신청 : 2021년 9월 16일(목) ~ 10월 1일(금)-서류 심사 : 2021년 10월 4일(월) ~ 10월 10일(일)-심사위원회 : 2021년 10월 13일(수)-최종 발표 : 2021년 10월 18일(월) ◇ 시 상 식-일 시 : 2021년 10월 28일 오전 10시~11시-장 소 : (추후 개별 공지)-참가대상 : 수상기업 임원 및 임직원 ◇ 수상부문 1. 중소기업 부문-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2. 스타트업 부문-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대상) / 창업진흥원장상 / 벤처기업협회 회장상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상 / 이노비즈협회 회장상 ◇ 문의 및 접수 -문 의 :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운영사무국-전 화 : T.02-761-4405 (조두혁 차장)-접 수 : 9월 16일(목)~10월 1일(금)까지 이메일(chobiz@newspim.com)로 접수-기 타 : 공적조서 분량은 A4 용지 3페이지 이내. 상장, 인증서 등은 별도 첨부파일로 제출 요망 ◇ 제출 서류 - 공적조서 1부: 공적조서 양식

2021-12-02 14:29:23

[알림]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10월28일 개최

[서울=뉴스핌] 유망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 오는 10월 28일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해 한국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이노비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중소기업 육성을 담당하는 국내 대표적인 기관 9곳이 후원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19년 6월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발굴의 새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발굴 행사다. 2019.06.19 mironj19@newspim.com ◇ 행사 개요 -행사명 : 제3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주   최 : 뉴스핌-후   원 : 중소기업벤처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이노비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9개 기관) ◇ 심사 일정 -응모 신청 : 2021년 9월 16일(목) ~ 10월 1일(금)-서류 심사 : 2021년 10월 4일(월) ~ 10월 10일(일)-심사위원회 : 2021년 10월 13일(수)-최종 발표 : 2021년 10월 18일(월) ◇ 시 상 식-일 시 : 2021년 10월 28일 오전 10시~11시-장 소 : (추후 개별 공지)-참가대상 : 수상기업 임원 및 임직원 ◇ 수상부문 1. 중소기업 부문-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2. 스타트업 부문-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대상) / 창업진흥원장상 / 벤처기업협회 회장상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상 / 이노비즈협회 회장상 ◇ 문의 및 접수 -문 의 :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운영사무국-전 화 : T.02-761-4405 (조두혁 차장)-접 수 : 9월 16일(목)~10월 1일(금)까지 이메일(chobiz@newspim.com)로 접수-기 타 : 공적조서 분량은 A4 용지 3페이지 이내. 상장, 인증서 등은 별도 첨부파일로 제출 요망 ◇ 제출 서류 - 공적조서 1부: 공적조서 양식

2021-12-02 14: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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