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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 1867명 확진…전주보다 346명 줄어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1867명 발생했다. 14일 보건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국 16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867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다. 부산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코로나) 시행 후 당일 확진자 수를 다음날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11.10 mironj19@newspim.com 전날 같은 시간(2262명)보다 395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7일 같은 시간(1621명)보다는 246명 적다. 수도권 확진자는 1525명으로 전체의 82%를, 비수도권(342명)은 1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870명, 경기 553명, 인천 102명, 충남 54명, 대구 49명, 경남 46명, 강원·경북 각 34명, 전북 31명, 광주 26명, 대전 25명, 충북·전남 각 13명, 제주 10명, 울산 4명이다. 세종은 이날 확진자가 없었다. 자정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집계보다 157명 늘어난 2419명이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은 지난 7월부터 지속되고 있다. 최근 1주일 간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2219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2200명이다. unsaid@newspim.com

2021-11-14 22:02:23

[요소수 대란] 정부 "15일까지 100개 주유소에 요소수 180만리터 공급"(종합)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정부가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한 국내 보유 요소수 물량과 해외로부터 확보한 물량 등을 각 수요처로 조속히 배분중이라고 밝혔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4일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군용 요소수 20만 리터를 지난 11일부터 30여개 주유소에 배정 후 지난 13일까지 컨테이너 7000대에 전량 공급하고 소진했다. 호주로부터 수입된 요소수 중 민간 구급차에 우선 배분되는 물량은 지자체 요청에 따라 4500리터에서 4790리터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17개 시·도 18개소에 이번주 중 배송될 예정이다. 나머지 물량은 소분창고에 보관하면서 긴급 수요처 중심으로 공급된다. 또 현장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차량용 요소로 생산 중인 요소수 200만 리터중 20만 리터는 광역지자체별 19개 차고지에 공급됐다. 정부는 이들 20만 리터를 버스, 특수여객, 교통약자 지원차량 등 공공 목적 차량에 우선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제주·서울·부산·광주·강원·세종 등 12개 시도에서는 이미 목적에 따라 배분을 완료했다. 특히 제주도는 이날 오전 시내버스 6개사와 마을버스 3개사에 2000리터의 요소수가 공급됐다. 이는 보름가량 사용할 수 있는 물량에 해당한다. 나머지 180만 리터는 생산되는 대로 100개 거점 주유소에 공급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까지 37개소에 요소수 8만2000 리터를 배송했고, 이날에도 34개 주유소에 약 6만 리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다음날인 15일에도 30여개 주유소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향후 생산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공급 주유소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100개 주유소의 재고 현황을 즉각 파악하면서 현장의 원활한 요소수 수급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를 중심으로 한 31개조의 관계부처 합동 단속반은 2건의 요소수 매점매석 사실, 1건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사실과 1건의 긴급수급조정조치 조정명령 위반사실 등 총 4건을 추가로 확인했다. 환경부는 이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를 진행해 단속을 지속해나간다는 방침이다.   soy22@newspim.com

2021-11-14 18:46:00

한국, 녹색기후기금 아시아·태평양지역 4기 이사진 진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이 녹색기후기금(GCF)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이사진으로 진출이 결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2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임기의 4기 이사진 명단을 공식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4기 GCF 이사회 구성 현황 [자료=기획재정부] 2021.11.14 jsh@newspim.com UN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아태 지역 그룹으로 분류되는 한국은 중국,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및 필리핀과 함께 아태지역 GCF 4기 이사진으로 진출이 결정됐다. 앞서 한국은 1~3기 이사진으로 결정돼 활동한 바 있다. GCF 이사는 매년 3차례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약 200억달러 규모의 기후재원이 투입되는 개도국의 기후대응 사업을 승인하고, 기후재원의 보다 효율적 활용을 위한 각종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재부는 "이번 4기 이사진 진출 확정으로 GCF 본부 유치국인 한국의 GCF 내 발언권과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GCF 등 국제기구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해 나가는 동시에,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논의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2021-11-14 12:00:00

부영주택, 하도급대금 후려치기 '덜미'…공정위, 과징금 1억3100만원 부과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부영주택이 정당한 이유없이 하도급대금 후려치기를 했다가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당한 사유없이 최저가 입찰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한 부영주택에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 및 과징금 1억3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뉴스핌 DB] 2021.11.12 jsh@newspim.com 공정위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지난 2016년 3월 9일부터 2018년 6월 11일까지 '화성향남 B7블럭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중 조경식재공사 등 11건의 공사와 관련해 수급사업자 선정을 위한 최저가 경쟁입찰으로 수급사업자를 선정했다. 하지만 정당한 사유가 없음에도 최저가로 입찰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했다. 입찰 금액과 하도급 대금간 차액은 약 1억5843만원이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4조(부당한 하도급대금의 결정 금지) 1항에 따르면 '원사업자는 수급사업자에게 제조등의 위탁을 하는 경우 부당하게 목적물 등과 같거나 유사한 것에 대해 일반적으로 지급되는 대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하거나 하도급받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를 통해 경쟁입찰을 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추가협상, 재입찰 등을 통해 하도급대금을 낮추는 부당행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jsh@newspim.com

2021-11-14 12:00:00

[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 2419명…휴일에도 확산세 지속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14일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19명 발생하면서 닷새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94명이 늘어난 2419명이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10.04 nulcheon@newspim.com 해외 유입 사례 18명을 제외한 2401명이 국내 감염 환자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969명, 경기 797명, 인천 155명 등 1921명이 새로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 8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82명 ▲대구 72명 ▲충남 53명 ▲전북·경남 각 44명 ▲경북 41명 ▲강원 31명 ▲충북 27명 ▲전남 26명 ▲광주 19명 ▲대전 18명 ▲제주 14명 ▲울산 7명 ▲세종 2명 등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부터 2425명→2520명→2368명→2325명→2419명을 기록하며 닷새 연속 2000명대를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483명으로 이틀 연속 48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20명 늘어 지금까지 3103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는 총 4196만278명이 응했다. 1차 접종자 비율은 전체 국민의 81.7%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4009만9131명으로 국민의 78.1%다. wisdom@newspim.com

2021-11-14 1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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