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매거진

오늘의 이슈

TODAY NEWS

기사 검색

한전, 9일 협력업체 노동자 '감전사고' 재발방지대책 발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전력이 협력업체 노동자 감전 사망사고와 관련한 입장과 안전관리대책을 9일 발표한다. 한전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정승일 사장 주재로 전 경영진을 소집해 협력회사 노동자 감전 사망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2020년도 경제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05.27 alwaysame@newspim.com 지난해 11월 경기도 여주의 한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3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전봇대에서 전기 연결작업을 하던 중 감전 사고로 숨졌다. 당시 작업은 한전의 안전 규정에 따라 2인 1조로 진행됐어야 했지만 당시 하청업체에서는 김씨를 홀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정승일 사장과 전화통화에서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한전 사장도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한전은 급하게 이번 사고에 대한 입장과 안전관리 특별 대책을 내놓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fedor01@newspim.com

2022-01-08 19:17:00

'198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영장심사 불출석…서면 심리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회삿돈 19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가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장실질심사 참여를 스스로 포기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피의자와 변호인 출석 없이 서면으로 구속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리를 진행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오스템임플란트의 자금 관리 담당자 이모 씨가 회삿돈 1880억 원을 횡령해 동진쎄미캠의 주식을 사들인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고있다. 이번 횡령사건은 상장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현재 한국거래소가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 거래를 중단해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의 모습. 2022.01.04 hwang@newspim.com 거액의 횡령 범죄 혐의가 이미 상당 부분 입증됐고 은신 중 체포됨에 따라 구속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자 이씨 측이 구속 여부를 다투지 않기로 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씨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팀장으로 일하면서 잔액 증명서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작년 3월부터 8차례에 걸쳐 회삿돈 총 19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횡령금 중 1430억원으로 지난해 10월 동진쎄미켐 주식을 대거 매매했다가 되팔면서 약 30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또 1kg 금괴 851개(시가 기준 680억여원)를 구입하기도 했다. 이 중 497개는 이씨 체포 현장에서 압수됐지만, 나머지 354개(280억여원)는 소재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차명으로 약 75억원 상당의 부동산 및 고급 리조트 회원권을 구매한 사실 등도 파악됐다. wisdom@newspim.com

2022-01-08 14:44:28

백화점·대형마트 10일부터 방역패스 시행…16일까지 계도기간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는 1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 확인)가 적용된다. QR체크 등 전자출입명부 적용 대상인 3000㎡ 이상 전국 대규모 점포 2003곳에서 방역패스가 의무화된다. 그간 백화점·대형마트 등은 출입관리가 어려워 방역패스 적용이 제외됐었다. 이를 방역패스 의무 적용 시설에 포함한 것은 방역적인 위험성과 타 시설과의 잇단 형평성 문제제기에 따른 조치다. 무엇보다 백화점·대형마트는 식당·카페와 달리 방역패스 없인 혼자 출입도 불가하다. 다만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진 계도기간이 부여됐다. 17일부터는 위반 시 이용자 10만원, 사업장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4차례 적발될 경우 폐쇄 명령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방역패스(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PCR 검사 음성 확인)에 백신 접종 유효기간이 적용된 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손님이 QR코드로 체크인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효기간은 2차 접종 이후 180일까지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방역패스로 인정이 안 돼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이 제한된다. 2022.01.03 hwang@newspim.com 이와 관련 이달 3일부터 방역패스에 유효기간이 생겼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날부터 6개월(180일)까지다. 유효기간이 임박한 사람은 3차 접종을 해야 방역패스 효력이 유지되며 3차 접종(얀센 2차 접종)은 받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당장 지난해 7월6일, 그보다 전에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방역패스가 3일 일괄 만료됐다. 방역패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의무화한 제도인 만큼 예방접종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미접종자와 같이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유효기간은 전자증명서인 쿠브(COOV) 또는 카카오·네이버·토스 등 전자출입명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3차 접종력·2차 접종 후 경과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나면 '유효기간 만료' 표시가 뜬다. 현재 QR 스캔 시 '접종 완료자입니다'라는 음성이 안내되고 있다. 미접종자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됐을 땐 '딩동' 소리가 나온다. 이 경우 시설 관리자는 유전자증폭(PCR) 음성 결과 또는 코로나19 완치·의학적 사유로 인한 적용 예외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kh99@newspim.com

2022-01-08 07:00:00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8주 연속 하락세…리터당 1622.4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이번주 국내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3.8원 내리면서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3.8원 내린 ℓ당 1622.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4.9원 하락한 ℓ당 1440.9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국내 가격 추이 [자료=한국석유공사] 2022.01.07 fedor01@newspim.com 지역별 현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1원 내린 1690.4원으로 집계됐다. 최저가 지역인 부산 휘발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4.7원 내려 ℓ당 1591.3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정부의 유류세 20% 정책 시행으로 상승 흐름이 꺾인 후 8주 연속 하락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휘발유가 ℓ당 1630.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90.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국제유가는 3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달러 오른 배럴당 77.9달러였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3달러 상승한 91.9달러로 집계됐다. 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OPEC 증산목표 미달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류세 한시적 인하 시행 후 첫 주말인 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차량들이 주유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류세를 20% 인하했다. 이로인해 휘발유는 리터당 164원, 경유는 116원, LPG(부탄)은 40원씩 각각 내렸다. 2021.11.14 mironj19@newspim.com fedor01@newspim.com

2022-01-08 06:00:00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