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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익 205억원…전년비 71%↓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한국씨티은행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1% 감소했다. 12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3분기 총수익은 2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줄었다. 3분기 이자수익은 1996억원, 비이자수익은 568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6.2%, 34.7% 감소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조달비용이 증가하고 저수익 유동자산이 늘어나면서 순이자마진이 하락해 이자수익이 감소했다"며 "비이자수익의 경우, 채권 관련 이익과 부실대출채권 매각 이익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의 총비용은 2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전년동기 일회성으로 비용이 환입됐던 기저효과 때문이다. 3분기 대손비용은 신용 관리가 견고하게 유지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한 174억원을 기록했다. 예수금은 9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30조2864억원, 고객대출자산은 전년동기대비 8.3% 늘어난 25조8126억원으로 집계됐다. 예대율은 83.3%다. 3분기 총자산이익률과 총자본이익률은 각각 0.16%, 1.28%를 기록했다. 9월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18.35%와 17.61%를 나타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3분기 실적은 씨티은행이 직면한 도전적인 영업환경이 반영된 결과"라면서도 "국제무역 증가와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따라 기업금융 비즈니스 부문에서의 고무적인 신호를 감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씨티은행은 한국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기업금융 사업부문에 집중적인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며 "기업고객들에게 씨티그룹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한국씨티은행)   jyoon@newspim.com

2021-11-12 19:22:18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사내이사 후보에 신동훈 대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이 전날 이사회를 열고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신동훈 국내자산관리(KAM) 부문 대표를 추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부문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여부는 오는 12월 2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신동훈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사내이사 후보, 이규성 경영지원부문 신임 대표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신 부문 대표는 지난 2014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한 이 지난 8년간 국내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해왔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대체투자업계에서 프롭테크(Proptech) 등 신기술과 융합한 자산관리 역량을 갖추는 게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 같은 과제를 진두지휘할 최적의 후보가 신 부문 대표라고 판단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지스자산운용 이사회는 이규성 대표이사가 경영지원 부문 대표를 겸임하는 안건도 함께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맡게 됐다. 한편, 기존 경영지원 부문 대표인 조갑주 대표이사는 이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및 경영지원부문 대표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신사업추진단장을 맡아 회사의 미래 사업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aza@newspim.com

2021-11-12 18:54:49

미래에셋그룹, 파격적 성과중심 인사...80년대생 임원 8명 승진 발탁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미래에셋그룹이 12일 임원 승진 및 팀·지점장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비전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젊고 역동성 있는 미래에셋으로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신규 선임된 팀·지점장 중 80년대생이 33%, 여성비율은 21%다. 금융업권 최초로 실시한 지점장 공모를 통해 80년대생 여성 지점장 3명을 포함해 총 15명을 신규 선임했다. 이번 신규 임명된 팀·지점장의 비율은 전체 부서장의 약 28%에 달해 혁신적 변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전경 [사진=미래에셋] 또 80년대생 임원 8명을 승진 발탁했다. 이중 3명에겐 두 단계 승진하는 파격적 발탁을 통해 역량이 뛰어난 인재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고, 과감한 인재 발탁을 지속하며 세계 자본시장에서 글로벌 IB들과의 경쟁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에셋그룹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현재 15개국 34개의 해외법인 및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그룹 전체의 해외법인 세전순이익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에도 사상 최대치 실적을 경신하며 금융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그룹의 자기자본은 약 17조원에 육박해 글로벌 탑티어 IB를 향해 성장하고 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미래에셋그룹 승진 인사발령] ◇ 전무 승진 [미래에셋증권] ▲ 부동산개발본부 이형락 [멀티에셋자산운용] ▲ 리스크관리본부장 한창훈 ◇ 상무 승진 [미래에셋증권] ▲ PF2본부 손임표 ▲ 상품컨설팅본부 박건엽 ▲ 고객자산배분본부 김성주 ▲ 커뮤니케이션본부 박신규 ▲ OCIO솔루션 본부장 유승선 ▲ 인도네시아법인 심태용 ▲ 인도법인 유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 증권솔루션운용본부장 이지운 ▲ 해외부동산투자1본부장 김태헌 ▲ 인프라투자2본부장 이정빈 ▲ 준법감시인 김지영 ▲ CRO 이상준 [멀티에셋자산운용] ▲ 신성장기업투자본부장 정의철 ▲ 부동산투자본부장 신재혁 ▲ 채권운용본부장 강승구 ◇ 상무보 승진 [미래에셋증권] ▲ Global혁신본부 안병학 ▲ IPO3팀 조인직 ▲ 투자금융본부 김주섭 ▲ 부동산개발2팀 김미영 ▲ 투자개발1본부 김정수 ▲ Sage솔루션1본부 박원재 ▲ WM마케팅본부 한섭 ▲ 혁신추진단 김지숙 ▲ 컴플라이언스본부 신윤철 ▲ 채권솔루션본부 장윤영 ▲ 멀티운용본부 류원식 ▲ 뉴욕법인 류재홍 [미래에셋자산운용] ▲ 글로벌리서치본부장 박경륜 ▲ 멀티에셋리서치본부장 황영진 ▲ 글로벌ETF운용본부장 대행 안현수 ▲ 부동산운용본부장 이준섭 ▲ ETF채널마케팅본부장 김수한 ▲ 홍보실장 김범석 [미래에셋캐피탈] ▲ 바이오투자팀장 김한수 ▲ 투자금융본부장 김재홍 [와이케이디벨롭먼트] ▲ 세이지우드 총괄 이석숭 ◇ 이사대우 승진 [미래에셋증권] ▲ 대체투자금융1팀 이홍석 ▲ 대체투자금융2팀 김현규 ▲ IPO1팀 김형석 ▲ 기업투자금융팀 곽태환 ▲ 투자금융2팀 조성룡 ▲ Sage솔루션2팀 김화중 ▲ 연금본부 최종진 ▲ 연금2부문RM2본부 박상준 ▲ 대체투자솔루션팀 조정익 ▲ DT추진팀 변진우 ▲ 디지털마케팅팀 김세중 ▲ WM상품마케팅팀 박치우 ▲ 홍보팀 엄호천 ▲ 전략팀 전성구 ▲ 대체투자심사1팀 정은석 ▲ 법무2팀 백상현 ▲ 계좌팀 사재식 ▲ 프로세스혁신본부 김영윤 ▲ 상품결제팀 양윤호 ▲ 글로벌기업분석팀 박연주 ▲ 글로벌기업분석팀 류제현 ▲ 채권솔루션팀 안현삼 ▲ 퀀트개발팀 Jonathan ▲ 구조화운용본부 David ▲ 파생Sales본부 원태준 ▲ Delta One Trading팀 김우찬 ▲ EquitySales2팀 주용석 ▲ PI운용본부 권영배 ▲ 뉴욕IB법인 정원재 ▲ 싱가포르법인 성준엽 [미래에셋자산운용] ▲ 주식운용2본부장 대행 문일권 ▲ 리서치1팀장 김정수 ▲ 크레딧전략1팀장 강호정 ▲ 글로벌운용본부장 대행 육진수 ▲ 글로벌리서치팀장 주종륜 ▲ TDF운용팀장 김정욱 ▲ EMP운용본부장 대행 이창헌 ▲ 인덱스운용본부장 대행 윤병호 ▲ ETF운용본부장 이정환 ▲ 해외부동산투자2본부장 대행 오현명 ▲ 국내개발1팀장 최진혁 ▲ REITs운용본부장 대행 박준태 ▲ PEF2본부장 배중규 ▲ 펀드마케팅팀장 이동훈 ▲ 글로벌ETF마케팅본부장 대행 김형우 ▲ 기업솔루션팀장 김민 ▲ 디지털마케팅본부장 박종관 ▲ 글로벌신사업추진2본부장 이성원 ▲ 글로벌마케팅본부장 Blair Abbott ▲ 혁신팀장 김현수 ▲ 재무실장 김성환 ▲ 홍보팀장 김승규 ▲ 법무1팀장 남궁태형 ▲ 컴플라이언스 본부장 김형민 ▲ 미국법인 Fixed Income Investment 윤호석 [멀티에셋자산운용] ▲ 글로벌대체투자2팀장 김태곤 ▲ 인프라운송팀장 전근수 [미래에셋캐피탈] ▲ 투자금융2팀장 조범진 ▲ 재무팀장 권영오 [미래에셋벤처투자] ▲ PE 본부 조호정 [미래에셋컨설팅] ▲ 디지털혁신본부장 권범규 [미래에셋그룹 직책자 인사발령] [미래에셋증권] ◇ 본부장 ▲ 기업금융2본부장 송혁진 ▲ 투자개발2본부장 김덕일 ▲ 고객시스템본부장 사재식 ◇ 팀장 ▲ Global시너지팀 계경태 ▲ PF2본부PF2팀 홍석화 ▲ IPO1팀 하주선 ▲ 기업금융1본부IB2팀 장은석 ▲ 기업금융1본부IB3팀 강민제 ▲ 기업금융2본부IB1팀 조재호 ▲ 기업금융2본부IB3팀 정현호 ▲ 투자금융1팀 최아람 ▲ 투자금융2팀 조성룡 ▲ 투자금융3팀 홍은영 ▲ 투자개발1본부투자개발1팀 오경택 ▲ Sage솔루션1팀 백봉석 ▲ 연금1부문RM1본부영업1팀 신성호 ▲ 연금1부문RM1본부영업2팀 곽정윤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1팀 정진성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민진 ▲ 연금2부문RM1본부영업1팀 안조홍 ▲ 연금2부문RM1본부영업2팀 송남용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1팀 김수현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2팀 백승환 ▲ 디지털신사업팀 최성용 ▲ 고객센터2 권민숙 ▲ 고객센터광주 문상희 ▲ 디지털고객케어센터 김신 ▲ m.Smart자산센터2 문치봉 ▲ 재무팀 박순국 ▲ 리스크관리팀 문건화 ▲ 기업금융심사1팀 신지원 ▲ 법무2팀 최명구 ▲ 금융소비자보호팀 김경호 ▲ 인프라관리팀 최종상 ▲ 계좌팀 배준환 ▲ 영업정보팀 이종욱 ▲ 신사업지원TF 이병철 ▲ Global FI Sales팀 이은우 ▲ 리테일채권솔루션팀 이동준 ▲ 구조화운용팀 이훈 ▲ 파생Sales팀 박현웅 ▲ 해외EquitySales팀 이경원 ▲ Delta One Trading팀 김우찬 ▲ 자산배분운용팀 김명진 ◇ 지점장 ▲ 갤러리아WM 이영 ▲ 마곡WM 이진영 ▲ 마포WM 이지연 ▲ 일산WM 김혜성 ▲ 부평WM 김수진 ▲ 송도WM 강병빈 ▲ 김해WM 박종환 ▲ 동래WM 송현호 ▲ 사하WM 하승균 ▲ 안동WM 최성오 ▲ 대치WM 이성민 ▲ 명일동WM 변상미 ▲ 투자센터광화문WM 최용호 ▲ 수지WM 이슬 ▲ 영통WM 서현수 ▲ 춘천WM 성기보 ▲ 투자센터광주WM 이경일 ▲ 군산WM 문세홍 ▲ 여수WM 김화영 ▲ 천안아산WM 홍수오 ◇ 본부장 ▲ 기업금융1본부장 박현주 ▲ OCIO솔루션본부장 유승선 ◇ 팀장 ▲ Global혁신팀 김만제 ▲ IPO솔루션팀 김형석 ▲ 기업금융1본부IB1팀 박동복 ▲ 기업금융2본부IB2팀 곽태환 ▲ 투자개발1본부투자개발2팀 이우진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1팀 서원형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2팀 이경현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3팀 김대형 ▲ 연금컨설팅팀 김현욱 ▲ 멀티솔루션1팀 홍순만 ▲ 멀티솔루션3팀 김정호 ▲ UX Lab팀 전윤호 ▲ 디지털Biz팀 김홍록 ▲ 고객경험혁신TF 최윤혁 ▲ WM혁신팀 김영종 ▲ WM마케팅팀 박치우 ▲ Wrap솔루션팀 배대훈 ▲ 경영혁신팀 이정훈 ▲ 준법지원팀 기용우 ▲ 법무1팀 백상현 ▲ 프로세스혁신팀 명주훈 ▲ 프로세스솔루션팀 장민웅 ▲ 상품결제팀 노승진 ▲ 예탁결제팀 양윤호 ▲ 미디어콘텐츠제작팀 구본현 ▲ 종합금융운용팀 김의현 ▲ 감사팀 김연효 ◇ 지점장 ▲ 투자센터여의도WM 추민호 ▲ 투자센터서초WM 이성우 ▲ 강남역WM 홍성일 ▲ 부천WM 정우재 ▲ 투자센터부산WM 성영기 ▲ 투자센터창원WM 류향수 ▲ 울산WM 고재상 ▲ 경산WM 김동주 ▲ 북대구WM 하호철 ▲ 투자센터판교WM 정상윤 ▲ 테헤란밸리WM 송관훈 ▲ 투자센터잠실WM 박정욱 ▲ 명동WM 정찬우 ▲ 투자센터평촌WM 구본국 ▲ 분당WM 이정훈 ▲ 수원WM 최지선 ▲ 투자센터대전WM 김용우 ▲ 세종WM 김현수 [미래에셋캐피탈] ◇ 본부장 ▲ 신성장투자부문 바이오투자본부(신설) 본부장 김한수   aza@newspim.com

2021-11-12 18:29:00

한국거래소, 테마형 액티브 ETF 4종목 신규상장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거래소는 메리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액티브 ETF 4종목을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메리츠자산운용 및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으로 ETF시장에 신규 진입했다. 이에 따라 ETF 발행사는 18개사로 증가했다. MASTER 액티브 ETF는 지수대비 초과수익 실현을 목표로 종목, 매매시점 등을 운용자의 재량으로 결정해 운용하는 ETF다. 상향식 투자분석을 통해 최상위 종목과 경쟁력 종목을 선정하여 투자하는 주식형 액티브 ETF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구체적으로 테크미디어텔레콤액티브는 IT인프라 기반으로 지속적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테크, 미디어, 텔레콤 산업과 관련있는 업종(디스플레이, 미디어, 반도체, 소프트웨어, 통신서비스, 하드웨어 등)에 투자한다. 스마트커머스액티브는 온라인 소비 전환가속화 및 MZ세대라는 새로운 소비층 등장으로 성장 주도가 전망되는 소비재 및 의류, 생활용품, 음식료, 유통, 소프트웨어, 통신서비스 업종 등에 투자한다. 에셋플러스 액티브 ETF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리서치 역량을 활용하여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ETF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 액티브 ETF다. 구체적으로 코리아플랫폼액티브는 플랫폼 관련 키워드 연관도 상위 종목으로 구성된 비교지수인 'FnGuide 플랫폼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글로벌플랫폼액티브는 플랫폼 관련 해외 개별주식을 직접 편입하는 액티브 ETF다. 시장 대표지수인 S&P500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다만 액티브 ETF 특성상 운용능력에 따라 ETF 운용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 추적오차율도 크게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거래소는 총보수 이외에 기초(비교)지수 사용료, 매매비용, 회계감사비용 등의 기타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PDF)을 CHECK 단말기,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2021-11-12 18:05:32

대우조선해양건설, LH 주최 경진대회 최초 '안전·품질' 2개 부문 동시 수상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대우조선해양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는 '2021년 LH 시공VE 경진대회'에서 최초로 2개 부문(안전, 품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회는 건설 시공단계의 원가절감 및 가치향상 기법인 시공VE(Value Engineering)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LH 관할 약 400여 개 현장 중 147개 업체가 참여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는 '2021년 LH 시공 VE 경진대회'에서 최초로 2개 부문(안전, 품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시공한 화성 봉담 LH아파트는 '건설관리개선분야(안전관리)'에서 동절기 유해물질 측정기 설치, 기준층 알품 계단 발판 설치, 타워크레인 스마트 CCTV 설치 등 안전관리 개선과 동절기 공사 품질 관리 효과 증대 등의 노하우로 우수상을 받았다. 또, '품질개선분야(건축)' 부문에서는 지붕바닥 루프드레인 시공방법 개선, 주차장 집수정 기성품(PE 집수정), 욕실장 부위 쪽타일 시공, 벽체 미장부위 AL 비드 설치 등 품질 및 시공성 향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LH의 품질우수통지서를 받아 향후 1년간 LH 공사 입찰에 종심제 가산점 0.15점을 획득하게 됐다.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은 "인명사고 제로를 강조하며 현장 일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에서도 안전 분야에 대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그 결과 최근 3년간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으며, 이번 경진대회에 2개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성지건설이 입주민과 건설 현장의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공을 하도록 혁신적인 안전 및 건설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9월 제17회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공로부문)을 받은 바 있다. hoan@newspim.com

2021-11-12 17:03:00

[종합] 금융위, 라임 판매사 '중징계' 확정...'과태료 부과'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금융당국이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와 관련해 12일 판매사들에 대해 영업점 폐쇄, 과태료 부과 등 중징계를 최종 결정했다. 금융감독원이 라임 사태와 관련해 금융위에 제재 조치를 건의한지 만 1년여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 펀드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와 KB증권에 대해 일부업무정지 6월, 대신증권에는 반포 WM센터 영업점 폐쇄 및 직원 면직 조치를 의결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이들 판매사에 과태료도 함께 부과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10.22 tack@newspim.com 금융위는 이들 판매사가 총수익스와프(TRS) 거래와 관련해 불건전 영업행위를 벌인 사실을 파악해 신한금투에는 과태료 18억원, 임직원 직무정지 3월 및 면직 상당의 조치를 내렸다. 같은 사유로 KB증권에는 과태료 5억5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특히 KB증권은 TRS 거래를 수행하면서 실제 자문을 제공하지 않고 발행회사로부터 금융자문수수료를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 과태료 1억4400만원도 부과된다. 다만 임직원 제재는 금융감독원장에게 위임돼 있기 때문에 추후 금감원에서 임원에 대한 주의적 경고나 직원의 정직, 감봉 등 구체적인 징계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금융위의 이날 결정은 금감원이 검사결과를 금융위에 넘긴지 만 1년여만에 내려졌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한금투, KB증권, 대신증권에 대한 검사결과 조치안을 심의했다. 이후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가 이들 판매사의 과태료 부과안을 심의한 뒤에도 금융위 소위원회가 8차례에 걸쳐 검사결과 조치안을 들여다 보면서 최종 결정이 늦어졌다. 금융위는 당초 불완전판매 사안과 판매사 최고경영자(CEO) 징계안을 함께 논의하려 했으나, 제재안 결정이 지나치게 늦어진다는 비판이 나오자 각 사안을 분리해 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이날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사항만 다뤄 중징계를 확정했다. 다만 라임 판매사 제재와 관련한 본게임인 CEO 징계안은 올해 안에 결론이 나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당장 논의를 시작하더라도 금융사의 지배구조 이슈 등 여러 여건을 고려했을 때 금융위가 내년 초 주주총회 이후에나 결정을 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라임 사태 관련 제재심에서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와 김형진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현 금융투자협회장) 등 3명에게 '직무정지'를, 박정림 KB증권 대표에 '문책경고'를 결정했다. 해당 징계안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경우 이들은 향후 3~5년간 금융권 재취업이 제한된다. 이 때문에 판매사들과 금감원은 앞선 제재심에서도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부 판단에 대한 법리검토 및 관련 안건들의 비교 심의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2021-11-12 17:03:00

수젠텍, 세종시에 첨단 R&D센터 건립.."연구개발 역량 강화 가속화"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수젠텍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체외진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가운데 혁신적인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자체 '연구개발(R&D)센터'를 새롭게 건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되는 R&D센터를 통해 수젠텍은 바이오, 나노, IT 기술 등 첨단 산업 분야 간의 융합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혁신기술 개발 및 첨단제품 확보와 같은 연구개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시스템연구소와 진단연구소 등 각 분야의 연구시설을 한 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2011년 연구소기업으로 설립된 수젠텍은 △면역블롯기반의 '다중진단 제품', △형광 TRF 기반의 '현장진단 제품', △슈얼리 스마트 개인용 홈테스트 기반의 '모바일헬스케어' 등 다양한 체외진단 플랫폼 기술을 개발에 성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왔다.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체 키트는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았으며, 코로나19 항원 키트로는 유럽 개인용 정식 허가인 'COC(Certificate of Conformity) 인증'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연구 역량 및 인허가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 수젠텍은 세계 최초 혈액 기반의 '결핵 진단키트', 국내 최초 디지털 방식의 '임신/배란진단기', 102종가량의 알러지 원인 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알러지 진단제품' 등을 개발하는 등 뛰어난 연구성과를 입증했다. 수젠텍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되는 R&D센터는 기존 분할돼 있던 연구시설들을 한곳에 모아 더욱 효율적인 연구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연구시설 뿐 아니라 다양한 복지, 휴게시설도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젠텍은 지금까지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 병원, 기업체들과 다양한 연구협력을 해왔으며 체외진단 분야의 융합연구를 통해 많은 성과를 내왔다"며 "이번 R&D센터를 통해 연구환경을 한 층 끌어올리고 국내외 유수의 기관들과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회사의 성장 동력 촉진과 혁신적인 연구가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연면적 약 6,170㎡)로 지어지는 수젠텍의 R&D센터는 이달 말 공사를 시작해 2023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고=수젠텍]   ssup825@newspim.com

2021-11-12 16:52:57

대신밸런스제9호스팩, '블리츠웨이'와 합병 승인…12월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대신밸런스제9호스팩은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블리츠웨이'와의 합병상장을 위한 합병 안건이 승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리츠웨이는 남은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된다. 대신밸런스제9호스팩과 블리츠웨이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합병 비율은 1대 29.193이다. 합병기일은 다음 달 7일이다. 합병 안건을 포함해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배성웅 블리츠웨이 대표와 최승원, 권혁철 사내이사, 정지호 사외이사, 허재혁 감사 선임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기존 대신밸런스제9호스팩의 임원들은 합병등기일에 사임할 예정이다. [로고=블리츠웨이] 2010년 설립된 블리츠웨이는 할리우드 영화 등을 소재로 한 실사 피규어 브랜드 '블리츠웨이'와 애니메이션 소재 피규어 브랜드 '오프로 스튜디오', 아트토이 브랜드 '트럭380'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89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 블리츠웨이의 강점은 영화 등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하는 기술력과 애니메이션 등을 재해석하는 기획력이다. 최근 애니메이션 '볼트론',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SF 영화 '듄' 피규어 제작을 발표했다. 블리츠웨이는 할리우드 제작사와 직접 월드와이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다. 디즈니와 유니버셜스튜디오, 파라마운트픽쳐스, 폭스, 소니 등이 대표 고객사다. 국내 기업으로는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넥슨,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이 있다. 배성웅 대표는 "블리츠웨이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협업하는 국내 1위 피규어 전문 개발·제작사"라며 "상장 이후 자체 IP(지적재산권)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2021-11-12 16:42:32

KIC, 영국 국제통상부와 ESG 투자기회 발굴 협력 MOU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영국 국제통상부와 영국지역 녹색,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IC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영국 국제통상부와 투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사진=KIC 이번 MOU 체결은 영국에서 폐막된 제26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계기로 개최국인 영국의 국제통상부와 대한민국 국부펀드 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 ESG 투자기회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마이크 프리어 영국 국제통상부 부장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직접 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양 기관은 MOU를 바탕으로 영국 정부기관을 통한 투자 지원, ESG 관련 투자 건 소개, 녹색금융(Green Finance) 등 투자 관련 정보제공, 영국 정부 관계자와의 미팅 수행 등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진승호 사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의 우호, 협력 증진은 물론 KIC의 투자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ESG 관련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영국을 포함한 해외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2021-11-12 15:58:35

크리스탈지노믹스 "앱토즈, 혈액암 치료제 '룩셉티닙' BA 30배 향상시킨 제제 개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세계 최초(First in class) 혈액암 치료제 '룩셉티닙'의 생체이용률(BA, 약물이 체내에 들어가 생체에 이용되는 비율)을 30배 향상시킨 제제를 개발했다고 미국 임상을 진행하는 미국 앱토즈(Aptose)가 12일 밝혔다. 최근 미국 앱토즈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기존 룩셉티닙 제제 대비 BA를 30배 향상시킨 제제를 GMP시설에서 생산하고, 안정성 시험을 거쳐 신규 제형으로 임상 1상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또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적응증 개발 관련하여 750mg 투여를 마치고, 현재 900mg 투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 룩셉티닙 450mg을 하루 2회 투약(BID)한 환자에게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 관해(complete response)가 나타났고, 여러 차례 투약한 환자에서도 부작용 없는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CG-806이 경구 투여방식(oral administration)이라는 점이다. 룩셉티닙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질환표적인 FLT3/BTK 다중 저해 신약후보이다. 2016년에 미국 앱토즈는 다중 표적 억제제 '룩셉티닙'를 도입했다. 미국에서 B세포 악성 림프종과 AML 적응증을 대상으로 각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윌리엄 라이스(William G Rice) 앱토즈 대표는 "최근 한미약품HM43239 도입으로 인해 크리스탈지노믹스 룩셉티닙의 개발 계획이 변경된 것은 없다"면서 "룩셉티닙은 림프계(lymphoid)와 골수계(myeloid) 효소 억제제로, 골수 효소 억제제인 HM43239와 표적하는 효소가 다르기에 각 약물에 반응하는 암환자들도 다를 것이기에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사진=크리스탈지노믹스 제공]   ssup825@newspim.com

2021-11-12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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