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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1.15~11.19)

11월 15일(월요일)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무위 예산소위(10시, 국회)금융위원회, 외국환거래법 위반 관련 과태료 부과 사례 공유(정오)금융감독원, 2021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온라인 설명회 개최(정오)금융감독원, 외국환거래법 위반 관련 과태료 부과 사례 공유(정오) 11월 9일(화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10시, 국회)도규상 금융위원회 위원장, 예결위 예산소위(미정, 국회)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 임원회의(10시)금융감독원, 2021년 3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정오)한국은행, 2021년 10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정오) 11월 10일(수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여신전문금융업계 간담회(15시, 여신협회)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무위 법안소위(14시, 국회)금융위원회, 여신전문금융업계 간담회 개최(배포시)금융위원회, 회사의 사업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결과 조치(배포시)한국은행, 2021년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 개최(정오) 11월 11일(목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FSB 총회(화상)(18시, 정부서울청사)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관회의(10시30분, 정부서울청사)금융감독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하의 동일지배기업 간 합병 회계처리 현황 및 시사점(정오)한국은행, 2021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정오) 11월 12일(금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30분, 정부서울청사)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금융 Youth 포럼(15시, 서울대학교)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9시30분, 정부서울청사)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30분, 정부서울청사)금융위원회, 고승범 금융위원장 금융안정위원회 총회(FSB Plenary) 참석 결과(배포시)금융위원회, 특수법인 데이터 개방확대(22일 조간)금융위원회, 고승범 금융위원장 금융 Youth 포럼 참석(22일 조간)한국은행, 2021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6시) byhong@newspim.com

2021-11-13 17:00:00

[GAM] "미 소형주에 투자하고 원자재는 발 빼라...조만간 저가매수 기회 온다"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1일 오후 4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의 전문가가 미국 소형주의 강세를 예상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은 하락을 전망했다. 소형주는 설비투자 급증세에 따른 수혜를 예상했고 원자재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여 앞으로 많은 투자자가 발을 뺼 것으로 관측했다. 윌밍턴트러스트의 매건 슈 투자전략 책임자 [사진=CNBC 영상 갈무리] 10일(현지시간) CNBC뉴스에 따르면 투자회사 윌밍턴트러스트의 매건 슈 투자전략 책임자는 장기적인 공급망 차질 사태를 겪은 미국 기업이 향후 국내 설비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의 수주 실적이 미국 소형주에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 소형주에는 건물·장비 개보수 사업을 하는 업체가 다수 있다. 슈 책임자는 미국 외 선진국 주식이나 신흥국 주식에 관해서도 호감을 드러냈다. 슈 책임자는 원자재 가격에 대해서는 하락을 전망했다. 그는 지난 9월 인플레이션 고조에 따른 원자잿값의 강세를 예견했지만 현재는 인플레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여 이런 전망을 놓게 됐다고 했다. 슈 책임자는 "원자재는 물가상승률이 가속할 때 매우 좋은 성과를 낸다"며 "하지만 가속하지 않고 제자리걸음하거나 하락할 떄 원자재는 크게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원자재 투자분을 차익실현한 상태이고 관련 현금을 주식에 더 넣을 계획이라고 했다. 앞으로 공급망 차질 우려가 계속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관측이 고조되면서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전망이 실현되면 저가매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슈 책임자는 저가매수용 현금을 '전술적'으로 확보해둔 상태라며 보통 때보다 소폭 많이 갖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개월 안에 관련 현금을 투입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주식 전망에 대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세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미국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를 전망하고 소형주의 강세를 전망한 바 있다 지난달 31일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결산을 보고한 S&P500 기업의 40%가량이 설비투자를 발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소형주 주가지수 중에는 러셀2000과 S&P스몰캡600이 있다. S&P스몰캡600은 구성 기업 대부분이 흑자를 내는 등 러셀2000보다 실적이 우수한 편이다. S&P스몰캡600의 편입 기준은 '최근 분기 손익이 흑자를 기록하고 최근 4개 분기 손익의 총합 역시 흑자'인 곳이다. 러셀2000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중에는 대표적으로 '아이셰어즈 러셀2000(종목명: IWM)'이 있고 S&P스몰캡600에 연동하는 ETF로는 'SPDR S&P600스몰캡(SLY)'이 있다. 각각 연초 이후 이날까지 21.1%, 29.6% 뛰었다. bernard0202@newspim.com

2021-11-13 07:02:00

[GAM] 달아오른 물가에도 美증시 강세론 끄떡없는 비결은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2일 오전 08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물가 고공행진에도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더 공격적인 긴축 행보를 보이기 전까지는 증시 강세론이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틀전 발표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크게 웃돌자 미국채 수익률은 급등하며 즉각 반응을 보였고, 금리 인상에 가장 민감한 성장주와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연출됐다. 하지만 11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하루 만에 안정세를 되찾았고, 전날 1% 넘게 밀렸던 나스닥지수는 0.7%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가 0.1% 상승하고 다우지수가 0.4% 하락하긴 했으나, 3대지수 모두 역대 최고치에서 여전히 멀지 않은 수준이다. 캐피탈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 올리버 앨런은 "미국 증시가 올해 물가 급등 변수를 털어내고 있는데, 아마도 (인플레이션이) 미국채 실질 수익률 상승이나 기업 실적 부진을 동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거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처럼 인플레이션이 한 자릿수를 훨씬 넘어서던 시절 고물가가 경제 성장률에 부담을 주거나 물가를 잡기 위한 연준의 긴축 기조의 여파가 발생한 탓에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은 하락 압박을 받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이 위험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물가 상승세를 감안한 실질 금리는 단기물, 장기물 가릴 것 없이 크게 오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앨런은 10월 CPI 지표로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수익률이 소폭 오르긴 했지만 지난 6개월 간 나타난 전반적 흐름은 실질 금리가 하락세였음을 보여주며 이것이 미 증시를 밀어 올린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실질금리와 S&P500 관계도 [사진=캐피탈이코노믹스/마켓워치 재인용] 2021.11.12 kwonjiun@newspim.com 데이터트렉 리서치 창립자 니콜라스 콜라스는 투자자들이 고물가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는 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6%가 넘는 물가 수준이 '뉴노멀'이라 판단했다면 자산 가격은 이보다 훨씬 떨어지겠지만 시장은 물가 전망치를 단 3% 정도로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국채시장이 향후 5년간 기대하는 인플레이션인 5년물 BER(breakeven rate: 명목 국채금리-물가연동국채 금리)이 3.13% 수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긴 했어도 시장 충격이 초래될 만큼인 5%와는 거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데이터트렉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5월 투자자 노트에서 물가 상승세가 연 5% 수준을 장기간 웃돌면 증시를 끌어내릴 것이며, 지난 1970년대 나타났던 스태그플레이션이 대표적으로 당시 1969년부터 1982년까지 S&P500지수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 11.6%였음을 지적한 바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예상보다 빠르게 가져갈 경우 시장 충격은 불가피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전날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하루 사이 급등하고, 연방기금금리 예상치가 내년 첫 인상 시점을 9월에서 7월로 앞당겨진 점 등 내년 연준이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한 긴축 행보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은 10월 물가발표 이후 더 고조된 상태다. 일각에서는 연준이 물가나 물가 기대치에 대한 통제력을 이미 상실해 내년 기대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이 불가피해져 급격한 경기 둔화를 초래할 것이란 경고도 나오는 상황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러미 시겔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스쿨 교수도 "연준이 조만간 인플레이션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전망"이라며 "주식시장은 통상 인플레이션을 반기지만 연준이 긴축에 나설 때 얘기는 달라진다"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10월 물가 지표는 심각한 골칫거리"라며 "정책자들이 이르면 12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입장을 바꿀 것"으로 예상했다. 캐피탈이코노믹스는 연준이 통화정책 실질 스탠스를 완만하게 긴축으로 가져가면서 미국 TIPS 수익률이 조금씩 위를 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해 앨런은 "실질 금리 하락이라는 순풍은 앞으로 완만한 역풍으로 바뀔텐데, 이 때문에 우리는 미 증시가 앞으로 몇 년 간은 추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경기 회복세가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점도 (증시 상승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또 다른 이유"라고 덧붙였다.  kwonjiun@newspim.com

2021-11-13 07:01:00

[GAM] 상장 직후 車 시총 7위 리비안..."주가 터무니없이 비싸다"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2일 오전 11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상장 직후 세계 자동차 회사 시가총액 7위 자리에 오른 미국 전기차 신생업체 리비안의 주가를 둘러싸고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11일(현지시간) CNBC뉴스에 따르면 루프벤처스의 진 먼스터 매니징파트너는 "리비안의 밸류에이션은 일반적인 수준에서 공격적으로 벗어나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리비안 전기 픽업트럭 'R1T '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날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리비안은 공모가 78달러 대비 29% 폭등한 100.73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시총이 859억달러로 포드자동차를 앞서 자동차 회사로는 세계 7위를 기록했다. 리비안은 이날 122.99달러로 22% 추가 폭등해 시총이 1049억9000만달러로 불었다. 세계 자동차 회사 시총 1위인 전기차 대기업 테슬라는 현재 1조500억달러다. 먼스터 파트너는 리비안의 밸류에이션이 전기차 선두업체인 테슬라 대비 2.6배 높은 것으로 파악되는 등 '불편할 정도'로 비싸다고 했다. 그는 리비안의 고평가 정도를 테슬라의 차량 판매가격과 출하 수를 비교해 분석했다. 먼스터 파트너에 따르면 리비안의 차량 대당 평균 판매가는 8만달러다. 테슬라의 '모델S'나 '모델X'와 비슷한 수준이다. 모델S와 모델X의 연간 판매량은 70만대를 넘어선다. 2023년 리비안 차량이 70만대가 팔린다고 가정하고 현재 주가에 반영된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리비안의 출하 차량당 밸류에이션은 대당 130만달러가 된다. 2023년 테슬라 약 50만달러 2.6배다. 먼스터 파트너는 "리비안 주가가 어떻게 책정됐고 나아가 이런 가격이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고 말했다. 현재 투자자 사이에서 리비안에 대한 기대감이 큰 주된 이유는 2019년에 투자한 아마존 때문이다. 리비안은 아마존에서 상용 전기차 10만대를 수주했다. 하지만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재 리비안의 생산 대수는 월 수십대로 알려졌다. 연내 아마존 인도 물량은 10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리비안은 상장 직전 기관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리비안은 기업공개를 통해 119억달러가량을 조달했는데 이 가운데 50억달러가 헤지펀드 등 유력 기관투자자에서 나왔다. 아마존의 지지를 받는 상용자 비즈니스 모델이 다른 신생 전기차 기업에는 없는 것이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리비안은 '제2의 테슬라'를 목표로 한다. 향후 9년 안에 연간 100만대 판매를 기록하겠다는 계획이다. 테슬라는 2010년 상장 이후 11년 만인 올해 100만대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양산기술 확립에 어려움을 겪은 탓이다. bernard0202@newspim.com

2021-11-13 07:00:00

코인원, 세번째 가상자산거래소 신고 수리…빗썸은 보류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업비트와 코빗에 이어 세 번째 사업자 신고 수리가 완료됐다.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심사위원회에서 코인원과 빗썸의 신고 수리 여부를 논의했고, 회의 결과 코인원은 신고 수리를 통과했다. 코인원은 지난 9월 10일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한지 약 두 달 만에 신고 수리를 받게 됐다. 이로써 코인원은 업비트와 코빗에 이어 세 번째 신고 수리 거래소가 됐다. 앞서 8월 20일 업비트가 거래소 가운데 가장 먼저 신고서를 제출했고, 약 한 달 만인 9월 17일에 수리가 결정됐다. 이후 9월 10일에 코빗이 사업자 신고를 했고, 3주 만에 신고 수리가 완료됐다. 한편 빗썸은 코인원 보다 하루 빠른 9월 9일에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지만 현재까지 신고 수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빗썸과 코인원은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제휴를 맺고 있다. 같은 거래 은행을 쓰고 있는 만큼 두 거래소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부분이 많아 함께 신고 수리 여부가 논의됐지만 빗썸은 통과되지 못한 것이다. FIU와 금융감독원은 사업자 신고에 대해 3개월 이내 심사해 신고수리 여부를 결정한다. 빗썸은 3개월을 꽉채워 올해 연말이 되서야 신고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사업자 신고서가 수리되지 않으면 가상자산거래소는 영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사실상의 폐업이다. 하지만 현재 법령에 불수리 처분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명시돼 있지 않다. 따라서 미충족한 요건을 보완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준 뒤 재신고할 수 있게 해준다거나, 일부 영업만 중단될 가능성도 있다. (사진=각 사)   jyoon@newspim.com

2021-11-13 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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