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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승범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부 연말까지 결정"

[서울=뉴스핌] 정탁윤 민경하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7일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추가 인하 여부와 관련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협의를 계속 진행중에 있고, 연말까지는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여신금융업계 CEO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했다. 카드사 노조를 중심으로 3년 주기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산정 폐지 요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법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검토를 하려면, 업계쪽에 필요한 사항도 있고 앞으고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수수료 인하와 관련해선 여러 의견을 듣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더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17 mironj19@newspim.com 카드사 카드론 등 가계 대출 규제 강화와 관련해선 "하반기 들어 가산금리, 우대금리는 축소되고 있고 대출 준거 금리는 많이 올랐다"며 "자영업자 상황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도 잘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8월 고 위원장 취임 이후 공식적인 첫 간담회 자리에서 여신금융업계 CEO들은 규제 완화와 신사업 진출 허용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고 위원장은 카드사에 '지급지시전달업'(마이페이먼트)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시 도입되는 마이페이먼트 사업을 카드사에게 허용하겠다"며 "기존 서비스에 계좌이체 기반 송금·결제서비스를 결합해 종합페이먼트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드사 지급·결제 서비스 등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잘 활용·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여전사의 데이터 관련 부수·겸영업무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카드사·캐피털사가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페이먼트와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창출해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플랫폼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길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캐피탈사에 대해서는 보험대리점 업무 진출 허용을 검토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고 위원장은 현재 연간 순융자 증가액이 투자액의 15배 이내로 제한된 신기술금융사 융자한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캐피털사가 4차산업·환경 분야와 관련한 업무용부동산 리스업으로 업무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고 위원장은 "여전산업은 생활에 밀접하게 닿아있는 영역으로 국민들의 혁신 체감도가 높다"며 "여신금융업권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 위원장을 비롯해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삼성카드 김대환 대표이사,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이사 등 7개 카드사 CE0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현대·롯데·산은캐피탈 등 비카드여전사 대표 8명도 함께했다. tack@newspim.com

2021-11-17 17:17:32

카드사 노조, 금융위에 "카드 수수료 제도개선 TF 구성해 달라"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카드노조)가 금융당국과 만나 '카드수수료 제도개선 TF'를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카드노조는 17일 오전 서울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노조와 금융위 관계자들이 공식적으로 대화를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노조는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 반대 ▲적격비용 재산정제도 폐지 ▲빅테크 동일기능 동일규제 등의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자영업자·카드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카드수수료 제도개선 TF'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과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관계자들이 17일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카드노조] 2021.11.17 204mkh@newspim.com 정종우 카드노조 의장은 "영세가맹점의 사정은 이해하지만 금융당국이 중소가맹점의 범위를 넓히는 바람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피해를 당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적격비용 재산정제도의 역효과가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준영 사무금융노조 신한카드지부장은 "금리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 위드코로나로 인한 대손비용 증가 등 카드사들이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카드수수료 제도개선 TF' 구성을 주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적격비용 재산정제도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해 3년마다 하도록 돼어있어 당국은 법이 정한대로 해야한다"며 "발표에 앞서 카드사들의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카드업계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언제라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2021-11-17 17:13:27

[IPO] 플루오린코리아,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선정..."2023년 상장 목표"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더블유의 자회사이자 반도체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플루오린코리아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과 지난 16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플루오린코리아는 오는 2023년 상장을 목표로 내부 조직을 정비해 공모 준비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플루오린코리아 CI 2021.09.02 lovus23@newspim.com 회사 관계자는 "IPO를 통해 모집한 자금은 반도체와 2차전지 소재의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한 설비 투자와 품질경영 달성, ESG 경영 실천 등을 위해 투자할 것"이라며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범석 플루오린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존 반도체 특수가스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F1EC) 매출을 늘리는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며 "또한 전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따른 탄소 중립 전환 흐름에 맞춰 탄소배출권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업을 실현할 것이며, 이러한 목표들을 달성해 2023년 상장 시점에 긍정적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플루오린코리아의 전신은 글로벌 화학 종합 기업 솔베이 그룹의 솔베이코리아 온산사업부다. 케이엔더블유가 지난 3월 인수를 마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인 F2(불소)가스와 SF6(육불화황)가스 등 특수 가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lovus23@newspim.com

2021-11-17 16:34:55

시티랩스, 게임 新사업 시동…MMORPG '태고M' 퍼블리싱 계약 체결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시티랩스가 블록체인 기술력을 기반 삼아 출사표를 던진 게임 신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티랩스는 가이아모바일코리아와 중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게임 부문별 1위 성과를 기록했던 정통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태고M(가제)'의 국내 독점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가이아모바일이 개발한 '태고M'은 지난해 8월 홍콩과 마카오, 대만 지역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해 중국, 태국, 베트남으로 연이어 진출한 정통 무협판타지 모바일 게임이다. 국내 서비스 이후 내년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해당 게임은, 세계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중국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준 매출 10위 △iOS 기준 무료 게임, 액션, MMO 부문에서 모두 1위를 휩쓰는 흥행성과를 기록했다. 이 외 홍콩과 마카오,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진출 지역 모든 국가에서도 5위권 이내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시티랩스는 국내에서 첫 서비스되는 '태고M'의 현지화 및 호환성 점검 등 최종 테스트를 마치고, 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전예약에 돌입, 내년 1월 중순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은 시티랩스가 출사표를 던진 블록체인 게임 신사업의 첫 행보다. 회사 측은 이번 퍼블리싱에 나서는 '태고M' 게임이 블록체인 연계 서비스는 아니지만 신사업 첫 행보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대작 게임 퍼블리싱에 성공한 만큼, 다양한 사업적 성과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티랩스 조영중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대작 게임의 퍼블리싱은, 본격적인 블록체인 게임 신사업을 추진 중인 현 상황에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개발사 측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며 첫 단추부터 의미있는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티랩스가 퍼블리싱에 나서는 '태고M'은 중국의 대표 신화 '산해경(山海經)'을 기원으로 세계관을 구성, 하늘과 땅의 경계마저 모호했던 태고(太古) 시절 인간과 귀신, 요괴, 신, 주술사, 마인 6개 종족이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헌원성 소사명이 되어 여행하면서 야생의 괴수들을 길들이고, 전설 속 신들이 참여하는 거대한 투쟁과 모험을 이어가게 된다. 동양화풍의 그래픽을 특색으로 하고 있는 '태고M'은 게임 내 사부가 제자에게 무공을 전수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시스템 구성과 함께 각종 문파 콘텐츠 등이 특색있게 연출돼 정통 MMORPG의 매력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로고=시티랩스] ssup825@newspim.com

2021-11-17 16:24:49

플렉스페이, 가상자산 쇼핑몰 '플렉스스토어' 오픈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다날의 계열사 선구매 후결제(BNPL) 플랫폼 기업 플렉스페이는 페이코인(PCI)으로 할부 결제는 물론 파격적인 리워드 혜택까지 제공하는 온라인커머스 채널 '플렉스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일부 쇼핑몰에서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했으나, 대부분 건강식품이나 저가의 리테일 상품 위주로 제한적으로만 판매되어 왔다. 이에 반해 플렉스스토어는 애플 아이패드,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3, LG전자 그램 노트북 등 소비자가 구매 시 많이 따져보고 사는 '고관여 제품'을 페이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쇼핑몰이라는 게 플렉스페이 측 설명이다. 현재 플렉스스토어에서는 페이코인으로 일시불 결제가 가능하며 전 상품 페이코인 15% 리워드가 상시 진행 중이다. 12월 내로 BNPL 전략 제휴를 맺은 하나캐피탈의 금융 시스템과 연동해서 무이자 할부 상품(3~6개월)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렉스페이 김연수 대표는 "과거 아이작 싱어가 최초의 할부 판매를 통해 전 세계 재봉틀 시장을 제패한 것처럼, 가상자산과 BNPL의 조합은 미래 시대를 이끄는 강력한 매시업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15% 리워드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가상자산 이용에 친숙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로고=다날]   ssup825@newspim.com

2021-11-17 16:21:58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캐피탈업계는 '버려진 운동장'…신사업 허용해 달라"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가 고승범 금융위원장을 만나 캐피털 업계의 신사업 진출 허용을 요청했다. 목 대표는 17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여신금융업계 CEO' 간담회에 참석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캐피털사는 여러 규제에 발목을 잡혀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캐피털사는 신사업 진출 기회에 있어 많은 제한이 있다"며 "특히 오픈뱅킹과 종합지급결제업이 가로막혀 있어 카드사와 대비해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고승범(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금융위원장과 여신금융업계 대표자들이 17일 서울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민경하기자] 2021.11.17 204mkh@newspim.com 현재 캐피털사는 금융소비자보호법, 가계부채 총량규제, 소상공인·개인 상환유예 적용 등의 규제를 기존 금융권과 동일하게 받고 있다. 캐피털사들이 담보가 부족하고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에게 신용 공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금융권 내에서는 여전히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목 대표는 "캐피털 업계는 금융업권 내 '버려진 운동장'으로 소외 받고 있는 셈"이라며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사업 진출 기회 제공 등 당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목 대표는 ▲타 금융업권의 자동차 할부시장 침투 ▲자금조달 불안정성 등을 고 위원장에게 건의했다.  204mkh@newspim.com

2021-11-17 15:56:50

고승범 금융위원장 "카드사에 마이페이먼트 사업 허용"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7일 카드·캐피털 업계 대표자들과 첫 만남에서 카드사에 '지급지시전달업'(마이페이먼트)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여신금융업계 CEO 간담회'에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시 도입되는 마이페이먼트 사업을 카드사에게 허용하겠다"며 "기존 서비스에 계좌이체 기반 송금·결제서비스를 결합해 종합페이먼트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드사 지급·결제 서비스 등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잘 활용·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여전사의 데이터 관련 부수·겸영업무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승범(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금융위원장과 여신금융업계 대표자들이 17일 서울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민경하기자] 2021.11.17 204mkh@newspim.com 또한 고 위원장은 카드사·캐피털사가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페이먼트와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창출해 나가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플랫폼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길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캐피탈사에 대해서는 보험대리점 업무 진출 허용을 검토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고 위원장은 현재 연간 순융자 증가액이 투자액의 15배 이내로 제한된 신기술금융사 융자한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캐피털사가 4차산업·환경 분야와 관련한 업무용부동산 리스업으로 업무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고 위원장은 "여전산업은 생활에 밀접하게 닿아있는 영역으로 국민들의 혁신 체감도가 높다"며 "여신금융업권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4mkh@newspim.com

2021-11-17 15:38:27

11/17 GAM 뉴스브리핑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미 증시 소매판매 호조 속 일제히 상승- 다우 0.15%↑, S&P500 0.39%↑, 나스닥 0.76%▶ 인플레 우려 속에서도 소매판매 증가에 투심 개선 - 10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1.7% 증가- 지난 3월 이후 최고 증가율▶ 유통업체 강한 실적도 시장 지지- 홈디포 조정주당순익 3.92달러(예상 3.40달러). 5.79% 급등- 월마트도 이익·매출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 펠로톤 15.50% 상승, 보잉 3.13% 하락 외환▶ 미 달러화, 기대 웃돈 소매판매에 상승- 달러인덱스 전일보다 0.53% 오른 95.91▶ 유로존 등 대비 미국 경제의 견조한 회복세 확인- 연준 조기 금리인상 관측 여전히 유효▶ 유로화 달러 대비 0.42% 하락한 1.1319달러- 파운드화 0.07% 상승, 호주달러 0.61% 하락 채권▶ 미 국채금리, 소매판매 호조에 상승- 10년물 국채금리 1.2bp 상승한 1.6335%- 30년물 1.0bp 오른 2.0172%, 2년물 0.2bp 내린 0.5220%▶ 소매판매, 미 경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시사- 위험자산 주식 매수, 채권 매도▶ 이날 밤 미 재무부 230억달러 20년물 입찰 주목 유가▶ 국제에너지기구(IEA) 공급 증가 소식에 소폭 하락- 12월물 WTI 0.12달러(0.2%) 하락한 배럴당 80.76달러▶ IEA, 올해 남은 기간 생산량 하루 150만배럴 증가- 미국, 사우디, 러시아가 그 중 절반 차지▶ 미국 전략비축유(SPR) 공급 기대는 약화 ■ 증시 주요 뉴스 월가 "연말까지 美증시 랠리 낙관" ▶ 차트 분석가들 추가 상승 여건 충분히 갖췄다 평가- '다지기' 기간 지나면서 연말 상승 채비 갖추고 있다- 다음 주 이 구간 지나 신고점 영역으로 치고 오를 것▶ SPDR S&P 리테일 ETF, SPDR S&P 홈빌더 ETF 매수 시그널- 해당 ETF들 박스권 뚫고 올라가고 있는 중▶ 반에크 반도체 ETF도 이미 두드러진 급등세- 인베스코 솔라ETF, 인베스코 와일더힐 클린에너지ETF도 마찬가지 메타버스 '8조달러 기회 잡아라'...유망주는▶ 모간 스탠리 "시장 기회 8조달러에 이르는 블루오션"- 게임, 엔터테인먼트,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현실화▶ 메타 플랫폼스, 로블록스, 알파벳, 스냅, 유니티소프트웨어 추천- 메타, 가장 커다란 잠재력 지닌 업체- 로블록스, 핵심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최대 매력- 알파벳, 강력한 트래픽과 기술력 등 두각 나타낼 발판 확보- 스냅, AR 부문 선도 업체로 메타버스 시장서도 두각 나타낼 것 - 유니티, 3D 인터랙티브 콘텐츠 시장의 지배력이 최대 강점 엔비디아 매출·이익 모두 호조 예상...주가는 선반영▶ 올해 들어 몸값 두 배 뛴 엔비디아 17일(현지시간) 3Q 실적 발표▶ 매출과 이익 모두 호조 예상- 매출액 68억2000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 주당순이익 11달러, 전년 동기 대비 52.1% 증가▶ 주가 추가 급등 기대는 어려워- 실적 호조 이미 주가에 선반영▶ 엔비디아 주가 현재 300.25달러, 연초 이후 130%↑- 월가 '매수' 의견 압도적이지만 평균 목표가는 261.08달러 워런 버핏, 3분기에 뭐 샀나...로열티파마·플로어&데코 투자▶ 버크셔해서웨이 3분기 로열티파마와 플로어&데코 홀딩스에 신규 투자- 로열티파마는 임상시험 중인 약물에 투자하는 회사- 주가는 연초 이후 현재까지 16% 넘게 상승- 플로어&데코는 주택 개보수 업체- 주가는 40% 상승▶ 셰브론 투자도 29억달러가량 확대 - 반면 제약 관련주 포지션은 축소▶ 현재 버크셔 포트폴리오의 70%는 애플,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코카콜라 ■ 오늘의 주요 일정▶ 미국 10월 신규주택착공▶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유럽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유럽 ECB 금융안정보고서 goldendog@newspim.com

2021-11-17 15:19:34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전기차 전용 카드 연내 출시"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는 17일 "연내 전기차 구매 고객들을 위한 전기차 전용 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여신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기자와 만나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업종 중심으로 카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11.17 tack@newspim.com 앞서 삼성카드는 이달 초 10년만에 '숫자카드'를 단계적으로 없애고 브랜드와 상품체계를 고객 '취향' 중심으로 전면 개편키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 점유율이 정체된 상황에서 내년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 악화 등을 종합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다. 김 대표는 "현재 테슬라와 계속 협력을 진행중인데, 테슬라와 조금더 원할한 협력을 위해 전기차 전용 카드 출시를 준비중"이라며 "에너지, 헬스업종 중심 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경영 계획과 관련해선 신한카드에 이은 업계 확고한 2위권 수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신용카드사중에는 신한카드가 점유율 22% 정도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가 점유율 19% 내외로 2위 다툼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확고한 2위 수성을 위해) 매년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며 "업계 2위 수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2021-11-17 15:18:22

실리콘밸리로 간 이동걸 산은 회장..."K-스타트업에 직접 투자"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산업은행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KDB실리콘밸리(KDB Silicon Valley LLC)를 개소하고 벤처투자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KDB실리콘밸리는 직접투자 및 펀드출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현지법인으로 설립됐다. 현지 한국계 창업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 스타트업이 현지에 진출할 때 교두보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KDB실리콘밸리(KDB Silicon Valley LLC)를 개소하고 벤처투자 업무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산업은행] 최유리 기자 = 2021.11.17 yrchoi@newspim.com 이를 위해 KDB실리콘밸리는 지난 5월 자본금 500만달러로 개설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달 말 9500만달러의 증자를 실시해 전체 자본금 1억달러 규모로 업무를 시작한다. 주요 직접투자 대상은 현지에서 한국계 창업자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나 미국으로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국내 대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협력하거나 한국에 사무소를 열고 개발인력을 채용하는 등 역으로 한국에 진출하는 미국 스타트업도 포함한다. 설립 초기인 점을 감안해 당분간 창업 초기 및 시리즈 A단계 투자에 집중한다. 이후 산업은행 본점과 공동투자 등 유기적 협력을 통해 투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벤처펀드 앞 출자자(LP)로 참여하는 간접투자 업무도 병행한다. 현지 벤처캐피탈(VC)과 네트워킹 및 딜소싱 채널 확보를 진행하고 본점과 협업해 미국 대형 VC와 공동투자를 추진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앞으로 KDB실리콘밸리는 국내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K-유니콘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와 해외 벤처생태계를 잇는 새로운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yrchoi@newspim.com

2021-11-17 15:05:43

[3분기 실적] 코스닥 영업익 전기대비 3.9% ↑...IT하드웨어 성장 지속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올해 3분기에도 지난 2분기에 이어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IT 하드웨어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조업종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 12월 결산법인 1150사 가운데 1004사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은 54조887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85%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3.18% 성장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년 동분기에 비해 탄력이 소폭 감소됐으나 여전히 2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2021사업연도 코스닥 상장사 3분기 실적 [자료=한국거래소] 2021.11.17 lovus23@newspim.com 영업이익은 4조4578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5.44%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20.16% 늘었다. 순이익은 4조19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86%, 전년동기대비 73.20%씩 늘었다. 누계로는 매출액이 157조10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조2042억원, 순이익은 11조1967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72%, 117.2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3분기 당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8.12%, 7.64%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전분기대비 0.12%p, 전년동기대비로는 0.47%p 증가했으며 순이익률은 전분기대비 1.08%p, 전년동기대비 2.65%p씩 늘었다. 자산과 부채 모두 증가했지만 자산 증가폭이 부채 증가폭을 웃돌며 부채비율은 감소했다. 9월말 기준 자산총계는 330조8489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14.85% 증가한 한편, 부채총계는 172조8526억원으로 14.79% 늘었다. 이에 따라 3분기 말 부채비율은 109.40%로 작년말과 비교해 0.1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IT업종의 3분기 매출액이 21조7230억원으로 2분기 대비 9.47% 늘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11.99% 증가했다. 특히 IT S/W&SVC보다는 H/W와 통신방송서비스의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S/W&SVC의 영업익은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H/W와 통신서비스는 26.68%, 26.09%씩 늘어 두자리수대 증가율을 보였다. 제조업종은 2분기에 비해 실적 개선폭이 다소 줄었다. 제조업의 매출액은 22조2869억원으로 1.16% 뒷걸음 쳤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0.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297억원으로 19.46%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로도 7.48% 줄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기준으로 67.43%에 이르는 677사가 흑자를 기록했다. 순이익 기준으로는 68.92%에 해당하는 692사가 흑자를 시현했다. 한편, 12월 결산법인 1497사 중 1257사의 3반기 개별 매출액이 38조94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3%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9.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조2531억원으로 전기대비 0.91%, 전년동기대비 13.04% 늘었다. 순이익은 3조367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전기대비 29.40%, 전년동기대비 73.40% 증가했다. 누적실적으로는 매출액이 112조73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조1224억원, 순이익은 9조60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25.73%, 76.61%씩 증가한 수준이다.  lovus23@newspim.com

2021-11-17 15:00:00

[3분기 실적] 코스피 영업익 전년比 13%↑... '코로나 효과' 의료업 매출은 '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본격화된 가운데 코스피 기업들도 3분기 들어 코로나19 영향권에서 벗어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코로나19 영향으로 큰 폭으로 성장했던 의료업은 3분기 들어 매출과 영업익 모두 하락세로 전환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586개사(670사 중 84사 제외)의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581조 원, 영업이익 53조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11%, 13.38% 상승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4조 원으로, 같은 기간 23.1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13%였다. 3분기 누적 연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더 큰 증가세를 보였다. 매출액 1650조 원, 영업이익 14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3%, 88.19% 상승했다. 이는 삼성전자(연결매출액 비중 12.30%)를 제외하더라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34%, 114.53% 증가한 수치다. 전체 상장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8조 원으로, 165.84% 증가했다. 코스피 상장 금융사 2021년 3분기 실적 [표=한국거래소] 재무현황을 살펴보면 3분기 연결 부채 비율은 113.76%로 지난해 말 대비 3.08%p 감소했다. 업종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올 3분기에는 총 11개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전기가스업(16.47%), 전기전자(14.14%), 운수창고업(10.50%), 철강금속(7.72%), 음식료업(7.56%), 서비스업(7.24%) 등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의료정밀업의 매출액이 2분기 대비 30.08% 감소했다. 이 밖에도 운수장비(-5.04%)와 기계(-4.23%), 건설업(-2.61%), 종이목재(-2.57%), 비금속광물(-0.18%) 등 6개 업종에서 매출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운수장비(92.73%), 운수창고업(56.12%) 등 7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종이목재(-59.50%), 의료정밀(-37.87%) 등 10개 업종에서 빠졌다. 당기순이익도 운수창고업(254.84%), 운수장비(62.33%) 등 8개 업종에서 올랐고, 섬유의복(-63.69), 종이목재(-62.73) 등 9개 업종에서 감소했다. 분석대상기업 586사 가운데 연결 기준 451사(76.96%)가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23.04%인 135사는 적자를 보였다. 흑자 기업은 전년 동기(476사) 대비 25사가 감소하며 4.27%p 늘어났다. 금융업의 경우 41사를 별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2조1686억 원, 당기순이익 9조8723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지난 2분기 대비 3.0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90%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 상장 금융사 2021년 3분기 실적 [표=한국거래소] zunii@newspim.com

2021-11-1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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