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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564대 1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신한서부티엔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신한서부티엔디리츠, 모리츠)의 수요예측 경쟁률이 564.84대 1을 기록했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지난 17~18일 양일간 총 공모 주식 수 2697만7842주의 70.35%인 1897만7842주에 대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827개의 기관이 참여해 564.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주당 공모가는 5000원이다. [로고=신한서부티엔디리츠] 승만호 신한서부티엔디리츠 대표이사는 "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잠재된 성장성이 매력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향후 물류단지,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자산을 추가해 지속 성장하는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기관 및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실시한다. 기관투자자 청약은 상장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일반 투자자 청약은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해 공동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와 하나금융투자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348억 8900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자금은 자리츠인 신한서부티엔디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신한서부티엔디제1호리츠) 지분 100% 취득 등에 활용된다. 지분 취득은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자산으로 인천 서남권역의 대표적인 초대형 복합 쇼핑몰 스퀘어원을 담고 있으며, 자리츠를 통해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내 하이엔드 레지던스 호텔 그랜드머큐어를 추가로 담을 계획이다. 오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5년간 평균 예상 배당률은 6.25%다. 상장 후 첫 13개월간은 약 8%를 배당한다. 이는 연환산수익률 7.33%로, 1년 정기 예금의 7.5배가 넘고 유가증권시장 연간수익률의 1.8배를 상회한다. 신한서부엔디리츠는 다음달인 12월 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zunii@newspim.com

2021-11-22 16:40:19

'공적자금 시대 끝났다' 우리금융지주...본격 M&A 시동 (종합)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우리금융지주의 정부 지분이 모두 시장에 돌아가면서 우리금융이 완전 민간 금융회사로 다시 태어난다. 안정화한 지배구조·경영 자율성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비은행 사업 다각화에 나서며 민간 금융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2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 4%),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총 5개사에 우리금융 추가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 본점. (사진=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의 최대주주였던 예금보험공사의 보유 지분율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5.80%로 축소되면서 우리사주조합, 국민연금에 이어 3대 주주로 밀려난다. 우리사주조합(9.42%)과 국민연금(9.80%)은 대주주지만 사외이사 추천 권한은 없다. 새 주주의 탄생으로 우리금융 이사 구성에도 변화가 생긴다. 유진PE는 지분 4% 취득으로 사외이사 1명 추천권을 새로 부여받는다. 유진PE 외에 IMM프라이빗에쿼티(5.57%), 한국투자증권(3.77%), 키움증권(3.73%), 한화생명(3.16%), 푸본생명(3.97%) 등이 사외이사 추천권을 보유하고 있다. 내년 3월 이후에는 예보의 비상임이사 선임권이 상실돼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6명으로 이사회가 꾸려진다. 현재 우리금융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5명, 비상임이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손태승 회장, 이원덕 수석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예보가 추천한 김홍태 예보 인사지원부장이 비상임이사다. 사외이사의 경우 푸본 추천 사외이사 1명이 공석이 된 것을 포함해 노성태·박상용·정찬형·장동우 사외이사 등 5명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지분 매각에 따른 ▲경영 자율성 확보 ▲다양해진 주주 구성 ▲오버행 리스크 해소 등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M&A에 나설 전망이다. 공적자금을 수혈 받은 뒤 예금보험공사(15.1%)를 최대주주로 뒀던 우리금융은 정권 교체나 경영진 인사 때마다 '외풍'에 시달려 왔지만 이번 지분 매각으로 경영 자율성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내부등급법' 승인에도 성공하면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3%포인트(p) 가량 올라 자금 여력도 생겼다. 다른 금융지주에 비해 비은행 부문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우리금융은 이번 민영화를 기점으로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증권사, 벤처캐피탈(VC), 부실채권(NPL) 전문회사 설립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성욱 우리금융 재무부문 전무는 최근 3분기 실적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라인업이 아직 미완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증권사 인수와 벤처캐피탈(VC), 부실채권(NPL) 전문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예보 잔여 지분 매각으로 우리금융의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이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권 관계자도 "유진PE 참여로 앞으로 우리금융 경영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는 사업 다각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byhong@newspim.com

2021-11-22 16:38:00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금융업계 '게임체인저' 될 것"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는 22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금융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고유한 속성이 기존 금융사들의 사업방식 약점을 보완해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에 참석해 '데이터 비즈니스, 금융사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최 대표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마이데이터는 정부 주도로 경쟁이 일어나기 때문에 미리 대응하지 않으면 뒤쳐질 수 밖에 없다"며 "보험업 판매채널에 법인대리점(GA)이 나타났던 것처럼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고객접점을 장악하는 새로운 사업자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에서 주제발표하고 있다. [사진=민경하기자] 2021.11.22 204mkh@newspim.com 이어 "앞으로는 개별 금융기관과 거래가 아닌 주거래 채널·플랫폼과 거래로 변화할 것"이라며 "영업능력과 가격경쟁력에 국한됐던 업체별 경쟁력은 데이터 가치 창출 역량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향후 금융산업 핵심전략으로 ▲본업을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 ▲이종(異種) 데이터와 결합을 통한 데이터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 대표는 "카드, 손해보험 업계가 1~2% 성장률을 기록할 때 헬스케어 산업은 10~11%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률은 향후 5년간 15%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의 고유속성이 금융사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헬스케어는 일상적이고 매우 개인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의료계 등 다양한 사업 이해관계자가 존재하는 속성이 있다"며 "이는 고객접점 확보, 가구화 정보 접근, 추가 사업화 기회를 원하는 금융사의 사업방식을 고도화할 수 있는 단초"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보험사 'Discovery'는 고객 건강생활과 금융관리 습관의 상관관계를 입증해 잠재적 우수고객을 선점하고 있다. 중국 보험사 'Ping An'은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활용한 고객 건강 DB와 기존 금융 DB를 통합해 초개인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끝으로 최 대표는 "금융과 헬스케어의 공통점은 전문성이 강하고 라이센스가 필요하다는 점, 자문행위와 중개행위를 다 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며 "금융업계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4mkh@newspim.com

2021-11-22 16:16:10

샐바시온, '코빅실-V' 임상실험 완료... 코로나19 환자 음성화 전환율 등 측정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샐바시온은 미국 자회사 샐바시온USA를 통해 코빅실-V 대한 임상실험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미국 뉴저지 소재 Global Clinical Trials사를 주관사(CRO)로 지정해 임상을 진행해 왔다.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는 식품 첨가물을 주요성분으로 첨가한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의약품 수준의 생체외(in vitro) 및 생체내(in vivo) 실험, 약물동력학(pharmacokinetics) 등 모든 실험을 마쳤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99.9% 사멸에 대한 효과성과 안전성도 이미 입증 완료됐으나 의약품 임상3상에 해당하는 임상실험을 지난 8개월간 추가로 진행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고=샐바시온] 이번 임상실험은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2개 클리닉 연구 센터에서 실험군을 모집했다. 임상 대상자들이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를 매일 2회 사용시 코로나19 양성환자의 음성화 전환율, 바이러스량 감소율,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에 대한 전반적인 효과 등을 측정했다. 현재 임상실험 결과를 최종적으로 분석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보고서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저명 국제 학술지에 게재해 코로나19 퇴치를 연구하는 세계 과학자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긴급사용승인(EUA)을 진행중인 미국 식품의약국(FDA)를 포함해 현재 제품승인을 추진중인 각 국가 허가기관에 추가 자료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품 효능의 글로벌 인증을 위해 필요시 유럽에서도 추가 임상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샐바시온은 위드코로나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국내시장에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내 판매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는 독감, 식중독 등의 원인이 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에도 99%이상 사멸 효능이 있음을 전문기관 실험을 통해 이미 입증됐다"며 "그동안 항균, 항바이러스용 구강용품, 인체위생용품, 화장품 등 사업품목을 확대해 제품개발을 계속 진행해 왔고 해당 제품에 대한 출시 로드맵을 다음달에 종합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은 코로나19 감염자 99%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이다.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는 지난달 진행된 실험으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델타변이 바이러스도 99.9% 사멸함을 입증했다. zunii@newspim.com

2021-11-22 16:02:02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법률리스크 해소..."경영 투명성 높일 것"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임기인 2023년까지 최고경영자(CEO) 부재 등으로 인한 지배구조 불확실성뿐 아니라 향후 3연임 도전을 위한 걸림돌도 제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률리스크를 해소한 조 회장은 향후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다.  2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채용비리 사건 관련 선고공판을 열고 조 회장에 대한 2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한은행장 시절 채용비리 관여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신입 행원 채용에서 외부 청탁자와 은행 임원 등의 자녀들에게 채용 특혜를 주고 성차별 채용을 했다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무죄'판결을 선고받았다. 2021.11.22 pangbin@newspim.com 조 회장 등 신한은행 인사담당자 7명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채용 과정에서 신한은행 임원·부서장, 거래처 고위직 자녀 등 지원자 총 154명의 서류·면접 점수를 조작하고 합격자 성비도 3:1로 맞춘 혐의로 2018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월 1심에서 조 회장은 일부 업무방해죄가 인정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이를 뒤집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조 회장이 채용 특혜에 관여했다고 검찰이 특정한 3명 중 최종 합격한 2명에 대해 정당한 사정과정을 거쳐 합격했을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무죄 이유를 설명했다. 또 조 회장이 지원자의 서류 지원 사실을 인사담당자에게 전달한 사실만으로 합격 지시로 간주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었다. 2심 판결에 따라 조 회장의 거취는 물론 신한금융 지배구조 안정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었던 법률리스크를 해소했다. 금고 이상 형이 나와 대법원에서 확정될 경우 회장직 유지나 3연임 도전이 사실상 어려워지는 상황이었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과 신한금융 '지배구조 내부규범'에 따르면 집행유예를 포함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경우 향후 5년간 경영진 자격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신한금융 내부에선 안도하는 분위기다. 지난 4년 여간 재판을 진행하면서 법률리스크를 안고 있었으나 무죄 판결이 나오면서 한숨을 돌렸다. 검찰이 항소를 하더라도 대법원에서 결과가 뒤집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조 회장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재판 과정에서 주장한 증거자료 부분들을 재판부에서 충분히 세심하게 보신 것 같다. 현명한 판단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좀 더 엄정한 잣대로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고 투명한 절차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심 판결이 확정될 경우 조 회장은 3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회장은 지난해 3월 연임에 성공해 2023년 3월까지 임기 3년을 부여받았다. 지배구조법상 임기는 3년 이내로 제한하되 연임 횟수에 대한 별도 제한은 없다. 1957년생인 조 회장의 경우 나이 제한에도 걸리지 않는다. 신한금융 내부 규정상 신규 선임되는 회장의 나이는 만 67세 미만이고, 그 이상인 회장이 연임하는 경우 만 70세까지로 재임기간을 제한하고 있다.   yrchoi@newspim.com

2021-11-22 15:37:28

고승범 "금융분야 데이터 활용 산업 적극 지원"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2일 "금융분야 기업들이 데이터 산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데이터 산업 지원 방향으로 ▲마이데이터 안착 ▲데이터 결합·활용 지원 ▲금융분야 인공지능(AI)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먼저 고 위원장은 "내년부터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작된다"며 "금융소비자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데이터 주인으로서 흩어져 있는 자신의 정보를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1.11.22 mironj19@newspim.com 이어 "금융 마이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되면 금융소비자에게 초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며 "마이데이터의 안착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종산업 간 데이터 결합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표준화 등 제도적 절차 개선을 이뤄나가겠다"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결합 전문기관의 확대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 세부 서비스별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지침 제도를 정비하겠다"며 "AI데이터라이브러리 등 기술적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 위원장은 "정보보호가 없는 데이터 산업은 사상누각"이라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업무에 보다 안정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4mkh@newspim.com

2021-11-22 14:51:00

KB국민은행, Z세대 금융플랫폼 '리브 넥스트' 출시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KB국민은행은 22일 Z세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넥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브넥스트는 독립적인 금융 활동이 어려운 미성년자 고객의 '금융 독립'에 초점을 맞췄다. 10대 고객이 독립적으로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금융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Z세대 취향의 콘텐츠를 추가했다. KB국민은행은 22일 Z세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넥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KB국민은행] 최유리 기자 = 2021.11.22 yrchoi@newspim.com 우선 리브넥스트에서는 신분증이 없는 10대 고객도 개설 가능한 만 14세에서 18세 전용 선불전자지급 수단인 '리브포켓'이 제공된다. '리브포켓'은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10대 고객이 직접 개설할 수 있으며 고유번호가 부여돼 계좌 없이도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리브포켓'을 통해 수수료 없이 송금하거나 입금할 수 있으며 ATM 입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카드가 없어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도 가능하다. 이용 한도는 일 30만원, 월 200만원, 보유 한도는 50만원이다. 은행보다 편의점이 익숙한 10대 고객을 위해 편의점 충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은행 대신 전국의 CU 편의점에서 수수료 없이 입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CU 편의점 직원에게 리브넥스트 화면에 띄워진 바코드와 현금을 제시하면 즉시 리브포켓으로 입금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해 리브넥스트의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며 "미래 금융의 주역인 Z세대 고객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욱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rchoi@newspim.com

2021-11-22 14:41:19

소프텍 코퍼레이션, 뷰티베이커리와 LOTT 토큰 프라이빗 세일 진행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소프텍 코퍼레이션은 뷰티베이커리와 함께 유럽,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서 'LOTT 토큰'의 프라이빗 세일(private sale)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록체인 플랫폼과 IT 솔루션 개발 전문회사인 소프텍 코퍼레이션은 뷰티베이커리와 공동으로 케이뷰티(K-BEAUTY), 케이팝(K-POP)에 NFT와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시킨 블록체인 플랫폼 신사업 'LOTT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뷰티베이커리_LOTT 프로젝트 이미지 [자료=뷰티베이커리] 싱가포르에 설립된 소프텍 코퍼레이션은 NF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VR·AR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LOTT 프로젝트는 케이뷰티, 케이팝 상품 및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NFT 콘텐츠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LOTT 토큰'을 결제수단으로 하는 플랫폼이다. LOTT 토큰은 LOTT 플랫폼뿐만 아니라 연계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향후 제휴를 통한 외부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뷰티베이커리는 LOTT 프로젝트 성공과 LOTT 토큰 거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다수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7월 엔터테인먼트기업 제니스씨앤엠 주식을 인수해 케이팝 메타버스 콘텐츠를 다수 확보했다. 또한, 지난 10월 일본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일본 굴지의 온라인 쇼핑몰 기업 넷프라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티토니, 태국 실크로 유명한 짐 톰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소프텍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LOTT 토큰의 잠재적 경제 가치를 LOTT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투자자들 중심으로 프라이빗 세일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뷰티베이커리와 긴밀하게 협업해 LOTT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베이커리는 지난 8일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 게임에 NFT를 접목한 개발사 케스마이를 인수했다. hoan@newspim.com

2021-11-22 14:40:22

[종목이슈] '적자 늪' 한국전력, 바닥은 언제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전력이 실적 부진의 늪에 빠져 있다. 주가도 어느덧 52주 최저가를 위협하는 수준이다. 요금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원유, 석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부담으로 실적 및 주가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보다 50원(0.22%) 오른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가 기준 52주 최저가 2만1450원(2020년 11월 30일) 대비 4.2% 높은 수준이다. 앞서 한국전력 주가는 지난 연말 가파르게 상승한 뒤 연초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후 올 6월 7일 2만7150원으로 연고점을 찍은 후 내리막을 타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한국전력의 이 같은 주가 약세는 실적 악화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764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3분기에는 이보다 손실폭이 확대, 9367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비용이 크게 늘어나는데 요금은 오히려 떨어진 때문이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요금 하락과 비용 급증의 이중고"라고 현 상황을 정리했다. 매출이 전년보다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는 지적이다. 그는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6% 상승함에 따라 LNG 발전량이 38% 급증한 데다, 석탄 및 유가 급등으로 SMP가 47.4% 뛰었다"며 "연료비 및 구입 전력비 급증으로 영업비용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나, 전기요금 동결 결정으로 인해 판가는 1.6%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권덕민 신영증권 연구원 역시 한국전력의 3분기 적자 전환과 관련해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국제 원자재 가격에 따라 연료비(전년동기 대비 40.7% 증가한 5조6000억 원)가 늘고, 전력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LNG 구입량과 REC 구입 비용 등 구입전력비(전년동기 대비 46.8% 증가한 5조7000억 원)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봤다. 한국전력 최근 주가 및 거래량 추이 [자료=삼성증권] 원가는 오르는데 요금 인상은 요원하다. 올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3원 인상하긴 했지만,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만한 정도는 못 된다는 평가다. 그로 인해 4분기에도 적자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3조6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예상한다"면서 "연료비 조정단가가 상향됐지만 적자를 막기엔 부족하다. 인상이라기보단 1분기 3원/kWh 인하했던 것을 정상화한 수준에 그친다"고 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22년 역대 최악의 적자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한의 요금 인상은 필수적"이라며 "나아가 안정적인 송배전 투자,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총괄원가 조정을 통해 기준연료비를 대폭 인상할 필요가 있다. 2022년 영업 BEP를 위해서는 전력판매단가가 연평균 20% 증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한국전력의 2022년 영업손실 예상치는 5조2009억 원이다. 올해 연간 영업손실 예상치 3조1214억 원보다 66.7% 증가한 규모다. 요금 인상분보다 향후 연료비 상승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부담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전력난에 따라 석탄가격이 10월까지 폭등했고 국제유가도 4분기까지 강세 기조가 지속되면서 비용 부담은 내년 1분기에도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내년 상반기까지 영업적자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적자 확대로 실적 기대감이 낮아진 현 상황이 오히려 투자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리면서도 대선 등을 계기로 정책적 변화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최고운 연구원은 "2022년은 적자가 너무 커져 역설적으로 정책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유틸리티 투자는 단기 손익보다 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이 더 중요해 내년 적자 확대에도 반등의 기회는 존재한다. 이제 탈탄소화에 따른 비용 부담은 한국전력만의 문제가 아니다. 물가 안정, 해외 원전 수주 등 정책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대선에서 에너지 정책은 주요 쟁점 사안으로 부각될 것이고, 이는 한전에게는 정상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2021-11-22 14:17:00

우리금융, 25년 만에 완전민영화…'유진PE' 경영권 획득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 KTB자산운용,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 두나무,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등 총 5곳이 우리금융지주의 새주주가 됐다. 이로써 우리금융지주는 약 25년 만에 사실상 완전 민영화를 달성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22일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낙찰자 결정(안)' 의결을 거쳐 유진PE(4%),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 등 총 5개사가 우리금융 지분 인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본점. (사진=우리금융지주) 이 가운데 우리금융의 지분 4%를 낙찰 받아 사외이사 추천권을 부여받은 곳은 유진PE 뿐이다. 총 매각물량은 9.3%으로, 공자위가 지난 9월 9일 우리금융 잔여 지분 매각을 공고할 당시 예정했던 최대 매각물량 10%에 근접한 물량을 달성했다. 모든 낙찰자들의 입찰 가격은 1만3000원을 초과했다. 이는 당시 주가(1만800원)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에 매각하는 것이며, 소위 원금회수주가(1만2056원)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공자위는 이번 매각을 통해 공적자금 약 8977억원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매각 완료시 우리금융에 투입된 12조8000억원 중 12조3000억원을 회수하게 된다. 회수율은 96.6%에 달한다. 공자위 관계자는 "이번 우리금융 잔여 지분 매각으로 공적자금을 회수해 국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며 "예보가 보유한 잔여지분은 추가이익을 획득해 회수율을 더욱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향후 잔여 지분(5.8%)을 1만193원 이상으로만 매각하면 우리금융에 투입된 공적자금을 전액 회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우리금융은 사실상 완전 민영화에 성공해 정부소유 금융지주회사라는 디스카운트 요인이 사라지게 된다. 이번 매각 종료 시 예보의 지분은 5.8%로 축소돼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하게 되며, 우리사주조합, 국민연금에 이어 3대주주가 된다. 예보가 아닌 민간 주주가 최대주주로 자리매김해 1998년 구(舊) 한일‧상업은행에 공적자금이 투입된 지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에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중심의 우리금융의 경영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매각으로 새로운 과점주주가 추가됐지만, 기존 과점주주 중심의 지배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공자위는 예상했다. 현재 우리금융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5명, 비상임이사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으나, 이번 매각으로 유진PE 추천의 사외이사 1명이 추가되고, 예보 추천 비상임이사 1명이 제외된다. 예보-우리금융지주 간 협약서에 따라 비상임이사 선임권은 현 이사의 임기만료일인 내년 3월 이후 상실된다. 예보는 오는 12월 9일까지 대금 수령 및 주식 양도절차를 마무리함으로써 매각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매각이 예정대로 종결될 경우, 유진PE가 추천한 사외이사는 1월에 개최될 예정인 임시주총에서 선임된다. byhong@newspim.com

2021-11-22 14:00:00

에이트원, 현대건설기계 비대면 행사에 '모임' 메타버스 플랫폼 공급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에이트원이 최근 현대건설기계가 진행한 '온라인 딜러 컨퍼런스' 비대면 행사에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MOIM)' 플랫폼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모임'은 에이트원의 메타버스 기술집약형 자회사 그리드를 통해 자체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이 △배경 커스텀 제작 △정장 착용과 같은 맞춤형 아바타 구현 △외부 영상 및 애니메이션 호환 등과 같은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점으로 하고 있는 만큼, 최근 비대면 행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에이트원 제공] 에이트원이 사용 계약을 체결한 현대건설기계 역시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을 통해 '온라인 딜러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각종 장비 시연을 비롯해 메타버스 행사를 기념하는 포토존이 마련됐고, 동시에 외부 온라인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행사 실황이 유튜브로 송출됐다. 최철순 에이트원 대표이사는 "비대면 행사 수요가 많은 연말을 앞두고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 부문으로도 사용 문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문화가 일상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완성도 높은 플랫폼 구현에 성공한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용성을 높여가며 사용자 니즈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구 페이스북)·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이 글로벌 선두 기업들이 모두 '미래'를 확신하며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돌입한 '메타버스' 시장은 과거와 달리 전혀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낼 것이란 전망과 함께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지난해 약 50조원대에 머물렀던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317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고, 글로벌 통계 전문 업체 스태티스타 역시 향후 2025년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약 342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zunii@newspim.com

2021-11-22 13:59:52

신한금융투자, '투자플러스 가입' 추가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투자플러스 서비스 개편 후 가입자 23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투자플러스 가입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자플러스는 주식, 시황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모닝브리핑 알림, 공시 이슈 진단, 실시간 랭킹 정보를 구독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이 분석한 내 취향에 적합한 종목, 보유한 종목에서 발생한 공시 이슈 분석 등 나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서울=뉴스핌] 사진=신한금투 프리미엄을 가입하면 장중코멘트, 증시리뷰 알림 서비스가 추가 제공되고 전문가, 알고리즘, 수급분석 등을 통한 추천 종목도 제공된다. 이번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개편을 통해 21가지의 공시정보를 신한알파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는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접속하지 않아도 신한알파 앱에서 보유종목에 대한 공시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측형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투자플러스 취향저격 서비스'는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나의 매매 스타일, 취향에 적합한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번 투자플러스 가입 이벤트에서는 투자플러스 가입자 중 매주 4560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프로(1명), 갤럭시 Z플립3(1명), 1만원 주식 페이백 쿠폰(558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4000명)을 증정한다. 투자플러스 가입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aza@newspim.com

2021-11-22 1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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