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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현대重 등 6개종목 코스피 200 편입...내달 10일 적용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카카오페이와 현대중공업 등 6개 종목이 코스피200 지수에 신규편입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내달 10일 부터 적용되는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의 구성종목을 확정했다. 에스엘, 명신산업, 현대중공업, PI첨단소재, 메리츠금융지주 등 5개 종목이 정기변경을 통해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되며 삼양식품, 일양약품, F&F홀딩스, LX하우시스, 이노션, LX홀딩스 등 6개 종목이 편출된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이달 3일 상장한 카카오페이는 특례 편입을 통해 코스피200 구성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 롯데하이마트가 제외됐다. 코스닥150지수에서는 15개 종목이 변경됐다. 엠투엔, 인터파크, 코나아이, 바이오니아, 원익QnC, 휴온스글로벌, 티케이케미칼, 나노스, 코미코, HK이노엔, 한국비엔씨, 압타바이오, 쿠콘, 셀리드, 에코프로에이치엔 등 15개 종목이 편입됐다. SK머티리얼즈, 케이피엠테크, 위닉스, 유비쿼스홀딩스, 메디포스트, 크리스탈지노믹스, 동국S&C, 지트리비엔티, 와이솔, 아이큐어, 엔케이맥스, 슈피겐코리아, 텔콘RF제약, 유틸렉스, 레몬 등 15개 종목은 제외됐다. SK머티리얼즈는 SK에 피흡수합병되면서 상장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되는 11월 29일 부터 코스닥150 지수에서 빠진다. KRX300 지수에서는 24종목이 편입되고 26종목이 편출된다. 세아베스틸, 한화투자증권, 코스모신소재, 네이처셀,경동나비엔,명신산업,유니드,아시아나항공,바이오니아,대주전자재료,동양생명,에스디바이오센서,하나머티리얼즈,NHN,데브시스터즈,유바이오로직스,솔루엠,한국비엔씨,효성화학,셀리드,한일시멘트,KCC글라스,대덕전자,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이 지수에 편입된다. SK머티리얼즈,일진다이아,F&F홀딩스,롯데하이마트,삼양식품,동아쏘시오홀딩스,일양약품,인트론바이오,바이넥스,CMG제약,크리스탈지노믹스,엔지켐생명과학,제일약품,엘앤씨바이오,SK디앤디,삼화콘덴서,신성이엔지,안랩,에이스테크,비에이치,에스앤에스텍,테스나,서진시스템,드림텍,LX홀딩스 등은 KRX300에서 제외된다.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된 SK스퀘어는 재상장 후 매매거래일인 11월 30일에 편입돼 정기변경일 이후에도 잔류할 예정이다. 또한 KRX300에서는 카카오페이가 신규특례 편입됨으로써 솔브레인홀딩스 제외된다. lovus23@newspim.com

2021-11-24 17:38:35

[IPO]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청약 경쟁률 753대 1...상장 리츠 역대 최고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지난 22일~24일 3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75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11조3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2021.11.16 urijuni@newspim.com 앞서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지난 15일~17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상장리츠 수요예측 역대 최고 경쟁률인 1019.58대 1을 기록하고 46조3562억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모으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미국, 서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핵심 지역 소재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및 오피스 등 부동산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영속형 상장리츠다. 현재 임대면적 100%를 10년 이상 장기 임차하는 조건의 ▲아마존 휴스턴 ▲페덱스 탬파 ▲페덱스 인디애나폴리스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담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오는 26일 납입을 거쳐 12월 3일 코스피시장 상장 예정이다. 대표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이며 NH투자증권이 공동주관회사로 참여한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상장 후 우량 신규자산 편입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해외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오피스 등 유망 섹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및 서유럽에 약 1조 원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추가 검토 중이다.  박준태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츠운용본부 본부장은 "수요예측에 이어 미래에셋글로벌리츠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믿고 지지해주신 투자자분들 덕분에 일반청약에서도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우량 자산 편입을 통해 외형성장을 본격화하고 주주가치 증대에도 힘써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lovus23@newspim.com

2021-11-24 17:14:02

금융위, 옵티머스자산운용 인가 취소...과태료 1.1억 부과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금융당국이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에 대한 금융투자업 인가를 취소하고 과태료 부과, 임직원 징계 등을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갖고 옵티머스에 대한 금융투자업 인가·등록 취소 및 신탁계약 인계명령 등 조치사항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모습. 2020.06.30 pangbin@newspim.com 또 지난해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옵티머스가 다수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확인돼 과태료 1억 1440만원을 부과했다. 옵티머스 임원에 대해서는 위법사유에 따라 해임요구 및 직무정지 조치를 결정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옵티머스가 운용 중인 전체 펀드 43개에 대해서는 판매사들이 공동 설립한 가교운용사 리커버리자산운용(리커버리)으로 인계할 것을 명령했다. 리커버리는 옵티머스 펀드를 인계받아 이를 운용하고 자금을 회수하는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앞서 금융위는 투자자 보호 및 펀드 관리․운용의 공백 방지 등을 위해 지난해 6월 옵티머스에 대한 조치명령을 의결한 바 있다. 당시 금융위는 영업 전부정지, 임원 직무집행 정지, 관리인 선임 등을 결정했다. 이 기간 옵티머스 판매사들은 공동출자를 통해 옵티머스 펀드를 이관받아 관리할 가교운용사 리커버리를 설립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옵티머스의 청산절차를 진행할 청산인으로 예금보험공사를 선임했고 향후 청산상황을 면밀히 감독할 예정"이라며 "특히 리커버리로 인계된 펀드가 법령에 따라 적합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감독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2021-11-24 17:11:16

[분석] 반도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반도체 섹터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우려가 예상 외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이에 시장에선 주가 낙폭이 과도했다는 지적과 함께, 이르면 내년 2분기부터 D램 가격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대비 0.66% 내린 7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0.42% 오른 11만950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삼성전자 주가추이 [캡쳐=키움증권 HTS] 2021.11.24 lovus23@newspim.com 3개월간 잠잠했던 주가가 다시 반등하기 시작한 건 22일부터다. 앞서 지난 2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 7%씩 급등하며 최근 2개월새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급 측면에선 외국인 순매수세가 두드러졌다. 22~24일 사흘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9301억원 어치, SK하이닉스를 3979억원 가량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연초만해도 개인투자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러나 분기 단위 거래가격인 고정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현물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다운사이클 우려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1년 이상 지속되면서 서버수요가 줄어든데다가 주요 고객사인 서버업체들의 재고는 이미 높은 상태이다보니 D램의 고정가격을 압박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실제로 현물가는 하락세를 이어간다. 23일(현지시간)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현물가는 평균 3.215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점이던 3월 말 5.3달러 대비 40% 가량 하락한 셈이다. 이러한 비관론 속 반도체 대형주들은 속절없이 하락했다. 10만 전자를 바라보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어느새 6만원대로 주저앉았고 올 3월 15만원대 고점을 찍었던 SK하이닉스 역시 9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석달간 부진한 주가흐름이 반전을 맞이한 건 외국계를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다. 시티증권는 "PC 제조업체들 사이에서 D램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다소 증가했으며 D램 시장의 가격 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있다"고 했다.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도 마이크론과 램리서치를 탑픽으로 꼽으며 "내년 2분기 D램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8월 '메모리 반도체에 겨울이 오고 있다'(Memory, winter is coming)는 보고서를 내놨던 모간스탠리도 전망을 틀었다.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가격이 약세를 보이곤 있지만 예상보다 덜 나쁜 편" 이라며 "내년에는 생산업체의 낮은 재고와 클라우드 서버의 강세로 인해 다운사이클이 짧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증권사에서도 계절적 비수기인 내년 1분기까지 D램 가격이 하락한 후 이르면 2분기부터 반등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우선 예상보다 공급업체들의 가격 조정에서 경쟁력을 가져갈 것이란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당초 4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가격협상은 고객사 가격저항이 크고 협상도 지연될 것으로 관측됐으나 예상보다 순조로울 전망"이라며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반도체 재고영향으로 북미 서버 업체들이 반도체 가격협상의 무게중심을 가격인하보다 선제적 물량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물가격은 작년도 저점 수준까지 빠질 것으로 본다. 현재 수준에서 추가적으로 20~30% 하락할 여지가 남아있다. 이 수준에 도달하면 D램 딜러들이 물량조절에 나설 것이고 가격 하락세가 완만해지거나 멈출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우려 요인이던 PC 시장은 연간 1%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D램 메모리 반도체 공급 3사가 설비투자를 보수적으로 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D램 메모리 반도체 다운사이클 주기는 짧게 끝나 내년 하반기부터 가격 하락률 축소되며 업사이클 진입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더욱이 메타버스,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등 미래기술 등도 상승에 탄력을 줄만한 재료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엄격한 품질과 온도조건을 갖춘 자동차 솔루션 제공과 자율주행 수요 증가로 D램 시장의 또다른 확장이 유력하다. 따라서 D램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향후 반도체 시장에서 아웃퍼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낙관론 속 과도한 조정을 겪은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라는 조언도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한준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 팀장은 "반도체 업종은 시클리컬 업종이기 때문에 6개월 정도 선행해서 움직인다"며 "이르면 내년 1분기말, 늦어도 2분기에는 D램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고 본다. 최소한 주가가 현 수준에서 더 추락하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내년 1분기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찍을 것이란 전망, 클라우드 서버 교체 수요가 도래했다는 점, 10개월간의 충분한 주가 조정이 있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4분기가 비중확대 적기"라고 강조했다. lovus23@newspim.com

2021-11-24 17:07:29

'눈 여겨볼 비상장기업은?'...금투협 'K-OTC DAY' 개최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장외주식시장(K-OTC)의 비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21 K-OTC IR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IR DAY에는 로드, 마이지놈박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K-OTC기업 3개사가 참가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동시 진행됐다. [로고=금융투자협회] 행사는 IR 기업들의 세부 현황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기업발표에 이어 IR 기업관계자 및 투자기관 간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K-OTC시장은 국내 유일의 제도권 비상장주식 장외유통시장으로 거래 기업수는 총 144개다. 거래 편리성과 결제 안정성 및 중소‧벤처기업 거래시 양도소득세 면제, 낮은 증권거래세율 등의 각종 혜택에 힘입어 지난 10월까지 일평균거래대금은 지난해 52억원 대비 약 11% 증가한 5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달현 금융투자협회 시장관리본부장은 "매년 우수한 기업들이 K-OTC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K-OTC시장이 기업과 투자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같은 기업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2021-11-24 15:59:10

압타바이오 "아이수지낙시브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2상 통계적 유효성 입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가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2상에서 통계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지난 23일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 밝혔다. 당뇨병성 신증은 고혈당 및 산화성스트레스 등 여러 인자들에 의해 신장의 사구체에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장애를 일으키는 진행성 신장 질환이며 신부전증의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40%~50%에서 발생하며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돼 투석치료 또는 신장이식을 통해서만 생명 연장이 가능하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당뇨병성 신증으로 허가 받은 치료약은 없으며 질환 발생시 고혈압 치료제인 ACE inhibitors 또는 ARB 가 처방되고 있다. 또한 예방을 위해서는 RAS(레닌-안지오텐신계)억제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아이수지낙시브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 2상은 유럽 4개국 16개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아이수지낙시브 400mg 또는 위약을 1일 1회 경구 투여하여 유효성 및 안전성을 12주동안 평가했다. 회사 측 분석 결과, 신장 질환을 평가하는 주요 바이오마커인 UACR(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비율)이 위약군에서는 약 0.5% 감소한 반면, 아이수지낙시브 투여군에서는 기저치 대비 20%이상 UACR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손상의 중요한 지표인 사구체여과율(eGFR)이 낮은 중등도 이상의 신증 환자(Grade 3b)에서는 위약군의 UACR이 10% 증가한 반면, 아이수지낙시브 투여군에서는 기저치로부터 40% 이상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UACR을 감소시킨 것을 확인했다. 안전성 결과에서도 아이수지낙시브는 내약성이 매우 우수했으며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증이었고 중대한 약물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치료 기간 동안의 이상반응은 위약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임상2상 효과 입증으로 NOX 플랫폼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치평가가 새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이수지낙시브(APX-115)와 같은 물질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코로나치료제,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황반변성치료제, 당뇨성망막병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성공 가능성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황반변성 치료제는 22일 식약처 임상 1상 승인으로 개발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유럽 임상 2상 결과를 내부 분석해본 결과 당뇨병성 신증의 핵심 바이오마커인 UACR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pan-NOX 억제 기전으로 중증 신질환 환자에서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 세계 최초의 임상 결과이어서 기술수출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라고 전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아이수지낙시브 당뇨병성 신증 임상2상의 자세한 연구 결과는 내년초 CRO의 최종 임상 연구 보고서 수령 후 공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압타바이오 CI [사진=압타바이오 제공] ssup825@newspim.com

2021-11-24 15:52:40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온라인 플랫폼 호텔엔조이에 전략적 투자…2대주주 확보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온라인 호텔 예약 플랫폼 '호텔엔조이'를 운영하는 '메이트아이'의 시리즈 A 우선주 25억 원을 취득, 2대주주 지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로고=스튜디오산타클로스]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 따르면, 메이트아이 시리즈 A는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이 선반영돼 다양한 기업에서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NH투자증권, SB인베스트먼트 투자조합, 어센도벤처스, 푸드앤 등이다. 호텔엔조이는 2003년 호텔 예약 플랫폼으로 출범, 현재 호텔과 콘도, 식사권, 골프 등 예약 서비스 확장을 통해 1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관계자는 "최근 음식점 및 숙박 서비스 산업이 28조6000억 원 규모를 웃돌며 가장 경쟁력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를 전문적으로 플랫폼 사업화하고 있는 호텔엔조이가 앞으로 높은 기업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감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투자 수익 창출을 넘어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2021-11-24 15:51:20

핑거-메타시티포럼, '메타버스 플랫폼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와 메타시티포럼이 메타버스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핑거는 국내 최고의 스마트 금융 플랫폼 사업자로 다수의 금융기관, 공공기관, 비금융기업에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최초의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개발한다고 밝히면서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메타시티포럼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공공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시티" 개발을 위해 에이트원, 유라클, 블록체인리서치인스티튜트(BRI), IBK투자증권, KB캐피탈, 이든앤앨리스마케팅, 텔로스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핑거는 메타시티포럼 얼라이언스 기업으로 참여하여 메타시티포럼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AI등 신기술을 활용한 금융 솔루션 및 포털 시스템 구현 △주요 금융기관 간의 표준화된 오픈 API형태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권 공동의 오픈 플랫폼 제공 △스마트뱅킹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 구축 △"독도버스"와의 연계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 등 메타버스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핑거 박민수 대표는 "메타버스 플랫폼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메타시티포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핑거가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 솔루션을 비롯해 현재 "독도버스" 플랫폼을 함께 구축 중인 블록체인/크립토 자회사인 ㈜마이크레딧체인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발전에 일조할 것이다"고 전했다. [로고=핑거]   ssup825@newspim.com

2021-11-24 15:39:45

세림비앤지, 스팩합병 완료…내달 9일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친환경 패키징 기업 ㈜세림비앤지(대표이사 나상수)가 한화플러스제1호스팩과의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 세림비앤지는 지난 23일 합병종료보고 이사회 결의를 갖고 24일 증권발행 실적보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앞서 한화플러스제1호스팩은 지난달 21일 개최한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후 상호명을 세림비앤지로 변경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후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이 이달 22일 종료되면서 합병 등기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세림비앤지는 지난 2003년 설립돼 범용 식품용기 사업과 생분해성 필름 및 탄소저감형 포장용기 등의 친환경 포장재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존의 '폴리에틸렌 테레프타레이트(Polyethylene terephthalate, PET)',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 '폴리스티렌(Polystyrene, PS)' 외에도 '폴리락틱애시드(Poly Lactic Acid, PLA)', 'Bio PET' 등 친환경 재질들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용기 제품도 동시에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쇼핑용, 배달용 및 식품 포장용 등의 필름 관련 제품은 전량 100% 생분해되는 제품을 생산한다. 회사는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우호적인 환경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14.5%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액 225억 원, 영업이익 12억 2,200만 원을 달성했다. 세림비앤지는 스팩 합병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생분해성, 탄소저감형 등 친환경 사업 영역의 확대를 위한 토지 매입과 설비 구축, 친환경 신소재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ssup825@newspim.com

2021-11-24 15:37:34

바이브컴퍼니, 큐비어스 지분 50% 확보..."핀테크 사업 확장"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바이브컴퍼니(대표 이재용, 이하 바이브)가 금융 기술 전문 기업 (주)큐비어스(대표 황근호, 이하 큐비어스)에 지분 투자를 결정하면서 자사 핀테크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브는 24일 기업 공시를 통해 큐비어스의 지분 50%를 취득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큐비어스는 2019년 설립된 레그테크(RegTech) 전문 기업으로 AI 기반의 금융 상품의 가치 평가나 금융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금융 기관들이 어렵고 복잡한 금융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큐비어스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개시증거금 산출시스템 'QvIM'을 통해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개시증거금(Initial margin) 관련 ISDA SIMM 모형 유닛 테스트를 통과한 바 있다.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개시증거금이란 변동증거금(variation margin)과 함께 장외파생거래 시 거래 상대방의 채무 불이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비한 제도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적으로 합의된 금융규제 제도 중 하나이다.   또, 설립 이래 한국씨티은행, 신용보증기금, 일본 미쓰비시UFG 은행 등 유수의 금융기관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탄탄한 사업 경험을 쌓았다. 바이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특히 핀테크 전문 자회사인 퀀팃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3사는 클라우드 기반 금융상품 가치평가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TF를 결성, 오는 2022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SaaS 기반의 금융상품 가치 평가 및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지며, 은행·증권사·보험사에 자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회계감사나 평가 대행 서비스도 제공해 공정 가치 평가를 실현할 수도 있다. 바이브 이재용 대표는 "이번 투자는 메타버스 사업과 더불어 바이브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핀테크 사업 강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AI·빅데이터 기반 종합자산관리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는 퀀팃과 함께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고=바이브컴퍼니] ssup825@newspim.com

2021-11-24 15:34:34

'나노캠텍·제낙스' 회계처리기준 위반...금융위, 과징금 부과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나노캠텍 등 2개사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위는 24일 제21차 회의를 열고 나노캠텍에 12억1800만원, 전 대표이사에 1억3700만원, 전 사내이사에 7500만원의 과장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5.06 tack@newspim.com 나노캠텍은 특수관계자거래 주석을 기재하지 않았고 주요 경영진 및 주요 경영진이 지배하는 기업 등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재무제표 주석에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나노캠텍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한 바 있다. 아울러 금융위는 코스닥 상장사 제낙스에 대해서는 전 대표이사에 6200만원, 전 담당임원에 62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제낙스는 지난 2011년 신규 진출한 2차전지 관련 사업의 상업화 가능성이 불확실한 데도 관련 연구개발비용을 개발비로 인식하는 등 무형자산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제낙스는 4년 연속 영업적자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이 임박하자 대표이사가 지배하는 다른 회사에 시중에서 거래되지 않는 재화 등을 공급하고 거래대금 대부분을 차명자금으로 회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증선위는 지난 9월 제낙스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12월, 감사인 지정 3년 등의 조치를 결정했다. imbong@newspim.com

2021-11-24 15:26:08

메디아나, '수동 심장충격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메디아나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돼 공신력을 확보했다.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심장충격기, 체지방측정기 전문기업 메디아나(회장 길문종)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1 세계일류상품 수여식'에서 자사 '수동 심장충격기'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차세대 부문는 7년 안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수출 상품 다양화, 미래 수출 동력 확충을 위해 유망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부여 및 우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1년부터 개최돼 20주년을 맞이했다. '수동 심장충격기'는 구급차를 포함한 실내외 응급시설 환경에서 환자들에게 의료진, 그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숙련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 수동제세동 및 자동 제세동, 외부 페이싱, 심전도 진단, 심전도,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비관혈식혈압, 관혈식혈압, 이산화탄소분압을 측정해 파형과 수치로 환자 상태를 알려주는 장비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의 수동 심장충격기의 경우 대부분의 기능이 글로벌 제품 대비 최고 사양과 유일 사양으로 구성돼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선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공신력도 확보하게 돼 영업 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고=메디아나] ssup825@newspim.com

2021-11-24 15:00:31

수입차 사고 두렵다면 車보험 대물 한도 5억 이상 가입이 유리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지난 8월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자동차보험 가입시 대물 배상한도를 여유있게 가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 수 년전부터 국내에 고가의 수입차가 빠르게 늘면서 대물 배상한도를 늘리는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배상한도를 1억으로 할때와 5억 이상으로 할때 보험료 차이는 10%(1만원 내외) 정도 밖에 안돼 대물배상 한도를 넉넉히 잡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 보험사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출장 세차 차량 폭발로 벤츠 100여대를 포함해 외제차만 170여대가 피해를 입어 손해액이 43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가해 차량의 대물 배상 손해보험 가입액은 2억원으로, 43억여원의 피해 보상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손보사들은 이런 차량 화재 사고가 연간 5000여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천안 화재사고를 계기로 대물 배상 한도를 최소 5억에서 10억원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는 여론이 환기되고 있다"며 "최대 배상 한도를 늘려도 보험료 차이는 10% 정도밖에 안돼 이왕이면 넉넉하게 한도를 잡아 놓는게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삼성화재가 지난해 자동차보험 가입 계약을 분석 결과 대물배상 한도를 5억 이상 가입한 고객이 전체의 60%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산차를 보유한 소비자들의 경우 최고 한도인 10억으로 가입한 경우가 국산차 보유 고객에 비해 5.6% 높은 45.8%로 나타났다. 대물배상 한도를 10억 이상 가입한 경우가 가장 많은 이유는 외산차 비중이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따르면 자사 가입 차량 중 차량가액 5000만원이상 1억원 이하의 고가 차량이 2017년 대비 2020년 5만3000여대에서 8만8000여대로 66.5% 증가했고, 1억원이상 초고가차량도 같은 기간 5000여대에서 1만여대 가까이 86.3%나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국산/외산차 대물배상 한도별 가입 비중 [표=삼성화재] 2021.11.24 tack@newspim.com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4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대물배상 한도를 10억으로 가입한 경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절반 이상이 40대도 40% 이상이 대물배상 한도를 10억으로 가입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자동차상해를 가입하고 대물배상액 한도를 늘린다고 해도 보험료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며 "꼭 필요한 순간 혹시 모를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입하는 보험인 만큼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여유 있게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2021-11-24 14:56:57

EDGC,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 참여.."K-유전체 해외진출 정보 교류"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EDGC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1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에 참여해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기술 기반 조기 암 진단(온코캐치), 산전태아 건강검사(나이스), 신생아 희귀질환검사(베베진), 질병 예측 유전자검사(진투미플러스) 등 생활 속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전체 서비스 홍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바이오ㆍ의약품 관련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 만큼 바이오산업 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전시회와 수출상담회까지 결합한 콘펙스 형태로 개최돼 아시아ㆍ남미 등 해외 26개국 50여개사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 및 서비스 전시와 기업 투자 상담 등을 진행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EDGC 부스를 방문해 조성민 EDGC 헬스케어사업본부장으로부터 회사 소개와 유전체 서비스에 대해 듣고 격려했다. 조성민 본부장은 "EDGC의 극초기 암 진단 액체생검(온코캐치, ONCOCATCH)는 미국 일루미나의 그레일(Grail)과 함께 고난이도의 cfDNA(세포유리 DNA) 메틸레이션 분석 알고리즘을 토대로 글로벌 유전체 분야 최첨단 기술을 이끌고 있으며, 유전체 빅데이터 결정체 YouWho(유후) 헬스케어서비스는 구글의 자회사인 23앤미(23andMe)와 세계 시장에서 경쟁 및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태아의 유전적 건강을 살펴보는 나이스 검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상품에 한정해 수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후성유전학적 인자들을 이용한 면역항암치료제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코로나 진단키트 등도 함께 선보였다. DNA 공유경제 플랫폼 기업 마이지놈박스(박영태대표)는 EDGC와 공동부스로 참여해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의 일종인 DNA TALK 베타서비스를 전시해 관심을 끌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바이오제약전시장을 찾아 EDGC 부스를 방문해 격려했다. [사진제공=EDGC] ssup825@newspim.com

2021-11-24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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