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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1.29~12.3)

11월 29일(월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10시, 국회)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상품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14시30분)금융감독원, 증권사의 사모 신기술조합 투자(출자)권유시 판매절차 마련을 위한 행정지도 시행(12.1.)(정오)한국은행, 2021년 3/4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정오) 11월 30일(화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무회의(10시, 정부서울청사)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연구기관 간담회(14시, 정부서울청사)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 임원회의(10시)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금융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연구기관 간담회 개최(배포시)금융감독원, '21.9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06시)금융감독원, 2020년 감사보고서 핵심감사사항 기재실태 분석 및 시사점(정오)한국은행, 조사통계월보 논고: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요인 분석(정오)한국은행, 2021년 3/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정오) 12월 1일(수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디지털 혁신금융 간담회(15시30분, 마포 프론트원)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14시, 정부서울청사)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 저축은행 CEO 간담회(11시, 프레지던트 호텔)금융위원회, 디지털 혁신금융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금융회사·핀테크 업계 간담회 개최(배포시)금융위원회, 회사의 사업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결과 조치(배포시)금융감독원, 원장 저축은행 CEO 간담회 개최(11시)금융감독원, '21.3분기 국내은행 BIS기준 자본비율현황(잠정)(정오)금융감독원, 외환 무역사기거래에 대한 유의사항 안내(정오)한국은행, 2021년 3/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정오) 12월 2일(목요일)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관회의(10시30분, 정부서울청사)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11시, 켄싱턴 여의도 호텔)금융감독원, 원장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개최(11시)한국은행, 2021년 3/4분기 국민소득(잠정)(08시) 12월 3일(금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도규상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30분, 정부서울청사)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09시30분, 정부서울청사)금융감독원, 「2021 은행권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13시30분)한국은행, 2021년 11월말 외환보유액(06시)   jyoon@newspim.com

2021-11-27 17:56:34

[GAM] 아직 상승 여력 남은 에너지 6종목…엑손모빌 등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5일 오후 9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골드만삭스가 2023년까지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이상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하며 상승 여력이 충분히 남은 에너지주 6종목을 추천했다. 모두 '매수' 의견을 받은 종목으로 향후 수개월간 추가 상승을 기대할 만하다는 의견이다. 최근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며 7년래 최고치에서 거래됐다. 팬데믹 이후 가파르게 회복되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유가가 치솟았다. 이후 전략비축유 방출 등으로 유가가 상승분을 일부 되돌렸으나 브렌트유 선물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모두 올해 50% 넘게 오른 상태다. 셰일유 생산시설 [사진=블룸버그] 지난 16일 네일 메타 골드만 애널리스트는 브렌트유 선물이 2023년까지 배럴당 80달러 위에서 지지받을 것이며, 단기 변동성이 진정되면 장기적으로는 70달러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너지 섹터는 지난해 저조한 성과 이후 올해는 S&P500 섹터 가운데 단연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MSCI 전 세계 에너지 지수는 연초 이후 37% 올랐다. 지난해에는 34%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에너지주가 지난해 대비 충분히 올랐지만 골드만은 앞으로 몇 달간 에너지주 상승이 계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은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순이익 전망치 평균이 여전히 너무 낮은 것 같다"고 지적하는 한편 자본수익률이 계속해서 개선되고 자사주 매입 또는 배당 지급이 증가하고 있어 에너지주 상승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이 주목한 주식은 ▲엑손모빌(XOM)▲필립스66(PSX)▲베이커휴즈(BKR)▲콴타 서비스(PWR)▲슐럼버거(SLB)▲할리버튼(HAL)이다. 엑손모빌은 업스트림(석유 및 가스의 탐사, 채굴, 수송) 부문의 수익이 확실한 궤도에 올라왔다며 톱픽 종목 중 하나로 제시됐다. 지난달 31일 골드만은 엑손모빌이 자본할당, 에너지 전환 접근방식, 다운스트림(정제·유통) 익스포저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골드만은 엑손모빌의 수익률을 16%로 예상하며 미국 메이저 에너지 기업 평균인 8%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이 제시한 엑손모빌의 12개월 목표 주가는 71달러로 지난 18일 기록한 64달러에서 12% 높은 수준이다. 엑손모빌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필립스66에 대해서는 내년 제트연료 가격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제 펀더멘털의 개선, 비정제 사업의 강력한 마진, 대차대조표 개선 등을 언급했을 뿐 아니라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필립스66 주가는 연초 이후 6% 미만 상승하는 데 그치며 에너지주 중에서도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었다. 최근 1개월 사이에는 4.5% 하락했고, 3개월 상승률은 2.3%다. 골드만은 필립스66의 6개월 목표주가를 95달러로 제시, 지난 18일 74달러에서 29%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유전 서비스 업체 베이커휴즈와 에너지 인프라 서비스 기업 콴타 서비스는 '에너지 전환의 승자'라고 평가했다. 베이커휴즈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고, 콴타서비스는 녹색 투자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골드만은 베이커휴즈에 대해 목표가 29달러를 제시해 18일 종가 24달러 대비 21%의 상승 가능성을 전망했다. 콴타서비스의 목표 주가는 137달러로 약 15% 상승할 것으로 봤다. 슐럼버거와 할리버튼은 유전 서비스의 업스트림 지출이 정상화됨에 따라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은 슐럼버거의 디지털 부문이 여전히 "과소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했다. 할리버튼에 대해서는 "내년 가격 인상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며 "최근의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를 열어줬다"고 말했다.    jihyeonmin@newspim.com

2021-11-27 07:02:00

[GAM] 6000억달러에서 8조달러까지 '전망 제각각' 메타버스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5일 오후 4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기술 업계에서 성장 전략의 새로운 축으로 여겨지는 '메타버스(가상세계)' 분야를 둘러싼 과도한 낙관론에 대해 경계감을 요구하는 지적이 제기됐다. 페이스북의 새로운 사명 메타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메타버스의 정의와 수혜 전망에 대해 물어보면 각기 다른 답이 나오는 등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규모 전망은 상이하고 각 회사가 구축한 플랫폼에 따라 시장이 분리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메타버스는 '메타(고차원)'과 '유니버스(우주)'를 조합한 조어다. 사용자 각자의 취향으로 치장한 아바타(분신)로 교류하거나 함께 작업하는 가상세계를 뜻한다. 고글형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통해 이용한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올해에만 관련 분야에 10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하면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엔비디아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이 분야에 뛰어든 상태다. 엔비디아 주가는 연초 이후 2.5배가 올랐다. 일각에서 메타버스는 애플과 구글이 주도하는 '스마트폰 체제'를 뒤집을 분야로 평가된다. 메타버스를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같은 운영체제와는 무관하게 작동하는 환경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가 이상적으로 작동하려면 '개방성'과 '호환성'이 담보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메타버스는 가상세계에서의 자유로운 왕래 및 정보 교류가 핵심인 까닭이다. 페이스북이 사명 변경 당시 개방성을 강조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일부는 메타버스가 이런 이상적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하고 플랫폼별로 분리될 수 있다는 전망을 제기한다. 각기 다른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대형 기술 기업 간 다툼 등으로 모두를 위한 '개방적인 공간' 형성이 힘들 수 있다는 얘기다. ZK리서치의 제우스 케라발라 선임 분석가는 "페이스북은 애플스토어가 가진 폐쇄성에 대해 경계하지만 업계의 과거 행보를 보면 결국엔 자신만의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폐쇄된 플랫폼)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3D 가상 플랫폼 개발회사 마이타버스의 케니 란다우 공동 창립자는 "페이스북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기업이 메타버스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고, 기술 미래학자 캐시 해클은 "어떤 회사도 메타버스를 소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메타버스 시장 규모를 둘러싸고도 각기 다른 전망이 나온다. 어디까지를 메타버스 분야로 정의할지 등에 관해 구체적인 개념 확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이유다. 현재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앞서 나갔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기도 하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는 2024년까지 8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헀고, 게임 플랫폼 회사 로블록스는 메타버스의 TAM(판매가능한 최대시장 규모)을 모바일·스트리밍 콘텐츠·소셜미디어로 나눠 각각 최소 2000억달러로 봤다.  또 캐나다 조사회사 이머전리서치는 블룸버그와 비슷한 8290억달러로 예상했지만 실현 시점을 4년 더 늦은 2028년으로 전망했다. 모간스탠리는 메타버스의 미국 TAM을 무려 8조달러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마켓워치는 "막연하다"고 지적했다. 메타버스 범용화에는 상당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메타버스 내 재산 소유권 규정 등 세부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신은 해결해야 할 숙제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소비자의 생활 방식도 장기화 전망의 이유로 거론된다. 교류형 스트리밍 기술 개발업체 젠비드테크놀로지의 제이콥 나복 최고경영자는 "5년 안에 VR 기기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0)"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021-11-27 07:01:00

[GAM] 골드만 "연준, 1월부터 테이퍼링 속도 높인다...3월 중순 끝낼수도"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5일 오후 9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유동성 공급 정책인 자산매입을 이달부터 매월 150억달러씩 축소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날 골드만삭스가 내년 1월부터는 축소 규모가 두 배로 늘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관심을 끈다. 연준은 팬데믹 충격 완화를 위해 도입한 초완화적 정책에서 손을 떼고자 이달부터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시작한다. 현재 매월 1200억달러어치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사들이고 있는데, 11월에는 150억달러, 12월에는 300억달러 속도로 줄이다 보면 내년 6월에는 돈 풀기 정책이 완전 종료될 예정이다. 미 연방준비제도 건물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내년 1월부터 테이퍼링 속도를 두 배로 높여 매월 300억달러씩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속도라면 내년 6월이 아닌 3월 중순에 채권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이 멈출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얀 하치우스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고객에 보내는 투자 노트에서 "지난 두 달 동안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연준 관리들 사이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도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커진 것을 반영해 테이퍼링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테이퍼링 속도가 빨라지면서 채권매입 종료 시점이 앞당겨진다 해도 연준은 내년에 최소 6월까지 기다렸다가 총 3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은 이전에는 2022년 2차례 금리 인상을 전망하다가 최근 들어 3차례로 올려 잡았다. 이달 2~3일 열린 연준 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상당수 정책입안자들은 인플레이션이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고 금리를 더 빠르게 인상할 가능성을 열어두자고 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31년 만에 최고치에 달하는 등 물가 압박이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연준이 지금 당장 자산매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11월 회의에서 연준은 점진적인 축소를 결정했다. 더불어 내년 6월에 테이퍼링이 끝나도 바로 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첫 번째 금리 인상 예상 시기를 계속해서 앞당기고 있다. 한편 일각에선 제롬 파월 의장이 재임명되어 앞으로 4년의 임기가 보장된 만큼 앞으로 파월 의장이 그동안의 비둘기파적인 면모에서 벗어나 긴축 쪽으로 급선회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kimhyun01@newspim.com

2021-11-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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