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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자산운용사 CEO간담회...액티브ETF활성화 추진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거래소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F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한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단회에는 ETF를 발행하는 14개 자산운용사 CEO가 참석해 ETF시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간담회에 앞서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자산운용사 CEO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국내 ETF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기준 국내 ETF시장 순자산총액은 71조원 규모로 5년 전(25조1000억 원)과 비교해 183%가량 늘었다. 지난해(52조원) 대비 37% 증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자산운용업계는 ETF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액티브ETF 상관계수(0.7) 완화 △PDF 지연공개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거래소는 액티브ETF 활성화를 위해 정부 당국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상품이 적시에 출시될 수 있도록 심사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ETF시장의 투자 저변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되, 건전한 시장발전과 투자자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za@newspim.com

2021-12-01 20:02:14

현대바이오 "코로나·독감 임상2상 병행 추진"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코로나19 치료용으로 개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의 임상2상 신청시 코로나19와 독감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해 두 임상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현대바이오는 최근 정부 당국에 CP-COV03의 코로나19-독감 임상 병행 신청의사를 전하고 관계 당국의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CP-COV03가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임상1상을 마치면 독감용 임상은 1상을 거치지 않고 2상으로 직행한다. CP-COV03가 임상을 통과할 경우 유사증상 환자에게 선제적 조치로 CP-COV03 처방이 가능해져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대유행에 따른 트윈데믹(Twindemic) 우려는 물론 의료대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니클로사마이드의 범용성 효능도 입증된다.  CP-COV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2012년 스위스 취리히대 연구에서 독감에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이 처음 밝혀진 이래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들이 국제적으로 이어졌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9월 대웅제약이 니클로사마이드가 독감에 우수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유사증세를 보이는 코로나19와 독감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CP-COV03가 코로나19와 독감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한 항바이러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고=현대바이오사이언스] ssup825@newspim.com

2021-12-01 17:50:38

알서포트, '글로벌 R&D센터' 계획..."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목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클라우드 기반 원격 서비스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글로벌R&D센터를 겸한 신사옥을 신축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20 주년을 맞은 알서포트는 2025년 매출 1,000억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한 지속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환경 조성과 임차 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글로벌R&D센터 신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덕비즈밸리 토지분양을 통해 용지 2,370㎡(약717평)를 119억원에 매입했으며, 공사비용으로 44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 말 입주 예정인 알서포트 글로벌R&D센터는 연면적 약 19,038㎡로, 지하6층•지상9층 규모다. 글로벌 사업 성장을 고려해 임직원 500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카페테리아, 도서관, 피트니스 등 복지시설을 마련한다.  알서포트는 글로벌R&D센터를 겸한 신사옥의 일부 공간을 강동구 지역민과 벤처 스타트업 기업에 공유형 오피스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강동구가 새로운 비즈니스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월 23일 강동구와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알서포트가 글로벌R&D센터 위치를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정한 것을 두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더불어 자산 가치 제고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동구가 알서포트 등 ICT 기업을 비롯해 태양광, 바이오, 제약 등 고부가가치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고덕비즈밸리가 판교 테크노밸리를 뛰어넘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알서포트는 이달 16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서 임원,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신사옥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할 알서포트 글로벌R&D센터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중추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원격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아가 일본, 중국 등 주요 글로벌 사업 거점 지역에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서포트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메타버스 기술로 고도화한 새로운 스마트워크 플랫폼 개발에 한창이다. 또한 창사 20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애사심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 목적으로 전 임직원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지급한다고 전한 바 있다.   ssup825@newspim.com

2021-12-01 17:45:12

유틸렉스, 앱콘텍과 면역항암제 항체 기술 협력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유틸렉스가 항체 기반 신약개발 벤처기업 앱콘텍(abcontek)과 면역항암제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1일 유틸렉스 본사에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비임상 진행을 위한 물질이전계약(MTA)도 완료했다. 이번 MOU로 유틸렉스의 면역관문활성제 병용투여 연구 및 이중항체 등 새로운 작용기전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앱콘텍 손영선 대표는 "앱콘텍의 항체는 암 관련 섬유아세포(CAF, Cancer Associated Fibroblast)에서 분비하는 암 성장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며 삼중음성유방암(TNBC,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항암효과를 보인 바 있다"고 강조했다. 유틸렉스 최수영 대표이사는 "종양미세환경 침투를 돕는 항체 기술을 유틸렉스의 면역관문활성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면역항암제 개발 뿐만 아니라 향후 양사간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틸렉스와 MOU를 체결하는 앱콘텍은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신약개발 벤처기업으로 신종감염성질환, 섬유증질환, 황반변성, 이식거부반응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델타변이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과 높은 결합력(Affinity)를 보이는 것을 확인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로고=유틸렉스] ssup825@newspim.com

2021-12-01 17:10:28

PBTG, 아주대 첨단의료바이오센터ICC와 산학협력 MOU 체결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파마바이오테크글로벌(PBTG)는 아주대 첨단의료바이오ICC, 디에이테크놀로지와 산학협동 합작법인(JVC)을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좌측부터 김수동 아주대 첨단의료바이오ICC 센터장, 황석희 PBTG 대표, 이종욱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 [사진=PBTG] 2021.12.01 lovus23@newspim.com 이번 업무협약은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인 코비박(CoviVac) 및 불활성화 전체비리온 플랫폼에 대한 기술이전,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산학협력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는게 주요 골자다. 아주대 첨단의료바이오ICC는 대학 및 산학협력 클러스터로 코비박 및 불활성화 전체비리온 플랫폼에 대한 기술이전, 개발 및 연구, 생산인력 파견 및 교육 등 인적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PBTG는 아주대 첨단의료바이오ICC와 협업을 통해 안동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 구축된 생산라인(기존 1억도즈)에 2억도즈를 추가로 확보해 연간 총 3억도즈 코비박 백신을 위한 양산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러시아는 자체생산력이 1억도즈도 안되는 상황이어서 검증된 생산 거점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PBTG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산학 협동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최초로 안정적인 코비박 대량생산 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lovus23@newspim.com

2021-12-01 17:03:12

와이즈버즈, 애드테크 기업 '애드와이' 인수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애드테크 기반 디지털 광고 기업 와이즈버즈는 코로나19 이후 급속히 재편되고 있는 디지털 중심 광고시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애드테크 기업 '애드와이'를 인수한다고 지난 달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은 와이즈버즈가 애드와이를 합병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광고시장의 환경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양사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2016년 1월 설립된 애드와이는 매체사의 광고 사업을 위한 기술 및 운영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애드테크 전문 기업으로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빅데이터 핸들링,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 딥러닝을 통한 수익 최적화 및 타겟팅 프로파일링 등을 통해 업계 내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애드와이는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라인의 Dynamic Creative Optimization을 개발하고, 자체 광고 서버도 운영 중이다. 와이즈버즈와는 지난해부터 아프리카TV의 광고 서버를 공동 개발 및 운영하며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와이즈버즈의 이번 인수합병은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우수한 인재와 더불어 검증된 애드와이의 개발 노하우까지 흡수한 만큼 차별화되고 기술집약적인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와이즈버즈 김종원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유연함을 갖춘 애드테크 기술 개발 조직을 확보한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양사 간 장점을 극대화해 밴드 및 아프리카TV와 같이 광고 플랫폼을 맡겨준 매체 파트너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공하는 사례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갖는 김종원 와이즈버즈 대표이사 [자료=와이즈버즈] ssup825@newspim.com

2021-12-01 17:01:09

네오이뮨텍 "美 사이토카인 연례 학회서 긴급 초청 받아"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T세포 증폭을 유도하는 First-in-Class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네오이뮨텍은 보스턴에서 개최한 사이토카인 기반 면역항암학회 연례 정상회의(Cytokine-Based Cancer Immunotherapies Summit)에서 워크샵 세션의 좌장과 발표자로 초대받아 학회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면역 세포들간의 소통을 담당하는 물질이 바로 사이토카인이며, T 세포 증폭제인 NT-I7은 네오이뮨텍의 혁신적인 특허기술이 적용된 사이토카인 계열의 혁신 신약이다. 통상 주요학회들은 연례회의를 앞두고 수개월전 발표자 및 주제를 확정한다. 그러나 연간 글로벌 항암학회 중 최대규모로 잘 알려진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소개된 NT-I7의 획기적인 T 세포 증폭 결과를 보고, 사이토카인 연구학회는 불과 개최를 2주 앞 둔 시점에서 구두 발표 및 토론 세션 참가를 긴급하게 제안했고, 네오이뮨텍의 핵심 연구자들을 초청했다. 이는 학계가 이번 T 세포 증폭 연구 결과를 얼마나 주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네오이뮨텍의 최고 과학 책임자(CSO)인 이병하 박사는 사이토카인 약물 개발에 있어 전임상 모델의 최적화 활용방안에 중점을 둔 워크숍 세션을 이끌었고, 네오이뮨텍의 수석 과학자인 Sara Ferrando-Martinez 박사는 "NT-I7(efineptakin alfa), a Novel Long-Acting IL-7: From Bench-to-Bedside-to-Bench"라는 주제로, T 세포 증폭 결과와 다양한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는 "NT-I7과 PD-1 저해제의 병용치료에서 재발성/불응성 췌장암 및 대장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여러 T 세포 중 항암효과가 가장 크다고 알려진 T세포인 줄기세포 유사 기억 T 세포(Tscm: Stem-cell like memory T cell)가 50배 이상 증폭된 결과는 면역항암제 개발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핵심적인 임상 결과로 생각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암종에서 관련 data를 확보하고, 계속 학계에 발표해 T 세포 기반의 면역치료 분야에서 네오이뮨텍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이토카인 기반 면역항암학회 연례회의는 현지 시간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국의 보스턴에서 개최된다. ssup825@newspim.com

2021-12-01 16:50:47

크리스탈신소재, 장쑤 신소재산업협회 대회 참가…그래핀 산업 전략 공유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크리스탈신소재(대표이사 다이중치우)는 장쑤 선진탄소소재산업발전대회 및 중국신소재원 전문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국 장쑤성 탄소소재 및 신소재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크리스탈신소재에서는 다이중치우 대표이사 및 그래핀 프로젝트 책임자 허위에룬 총경리가 참석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장쑤성 하이테크 기업이자 중국 그래핀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이날 그래핀 산업의 주요 과제 및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공유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주력 사업인 합성운모 분야에서 합성운모플레이크, 합성운모파우더, 합성운모테이프 등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 생산, 응용, 검사∙평가 표준화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산업 체인을 형성한 데 이어, 최근 그래핀 사업을 중점 육성 분야로 설정해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매진해왔다. 이를 통해 회사는 높은 품질의 그래핀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자국 내 최대 규모의 그래핀 생산설비를 갖춤으로써 그래핀 공급 기반을 다졌다. 중국 신소재 산업계는 기기 장비, 터치스크린, 센서, 가열막, 방열막, 기능도료 적합 소재, 친환경 등 분야에서 그래핀 소재의 초보적 응용을 실현하고 있으며, 그래핀 중간 도료, 그래핀 스마트 발열막, 그래핀 단백질 분리 시약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관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장쑤성 공업정보화청 리창(李强) 부청장은 "신소재 산업은 중국의 7대 중점 전략적 신흥산업의 하나로 중요한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그래핀을 포함한 탄소소재 산업의 기술력, 안정성,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 협회를 육성해 선진화된 탄소소재 산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탄소소재 산업협회와 클러스터발전촉진기구의 교량 역할에 매진함으로써 각층의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투자기구 등의 조율과 연합에 힘쓰고 탄소소재산업의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다이중치우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는 "그래핀 사업 자회사 탄구얼웨이가 업계 내에서 독보적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그래핀 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로고=크리스탈신소재]     ssup825@newspim.com

2021-12-01 16:29:32

비투엔, 오픈랩스와 '가상화 기술개발' 업무 협약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이사 조광원)이 오픈소스 기술 전문기업 오픈랩스(대표 하창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분산트렌젝션 가상화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해당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클라우드 및 분산환경에서의 DBMS(Data Base Management System)간 원활한 데이터 처리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별도의 데이터 이동 없이 클라우드 및 분산 환경 내에서 DBMS간 데이터들을 가상화 계층에서 일괄적으로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양사의 보유기술을 융합한 독자 개발 기술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분산 애플리케이션 구조에서 데이터를 빠르고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고 안정적인 복구를 지원한다. 또한, 복잡한 개발 없이 손쉽게 분산처리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가상화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픈랩스는 오픈소스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으로 카카오페이증권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및 구축 등 대용량 트랜잭션의 성능과 안정성이 필요한 시스템 설계 및 구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다. 비투엔의 조광원 대표는 "오픈랩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보유 기술을 융합시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투엔 지난 11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으며, 데이터를 이용한 사업 다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비투엔이 상상인이안1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1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2021.11.18 zunii@newspim.com [사진=비투엔 제공] ssup825@newspim.com

2021-12-01 16:13:34

넷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기술기업 지정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넷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으로부터 첨단기술기업 지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첨단기술 지정서 [사진=넷온] 2021.12.01 lovus23@newspim.com 넷온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AI 비전 인식 전문 업체로 자체 인공지능 안면 인식 솔루션인 ''Mesusa_F'를 보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AI 공유상점 플렛폼 사업을 비롯해 실시간 모자이크 처리 등의 기술로 영상 분석 솔루션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넷온이 선정된 첨단기술기업 지정 제도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첨단기술 분야에서 일정한 생산능력과 연구개발능력을 갖춘 기업을 지정해 세제 혜택을 주고 육성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넷온은 첨단기술제품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에 대한 세제 혜택과 법인세▪소득세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재산세는 7년간 최대 100% 이후 3년간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명홍철 넷온 대표는 "이번 첨단기술기업 지정으로 각종 세제 혜택과 세금 감면을 받게 되어 한층 사업 수익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넷온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시하는 토털 인공지능 영상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lovus23@newspim.com

2021-12-01 16:10:24

더맘마, 올해 누적 매출 1000억 돌파…작년 대비 55% 증가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지역 식자재마트 쇼핑 앱 '맘마먹자'와 'MaZa'(마자) 등을 운영하는 유통 IT 기업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올해 들어 지난달 초까지 누적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10개월 만에 작년 연간 매출액보다도 55% 가량 많은 매출을 창출한 것이다. 내달 발생 예정 매출까지 감안하면 올 한 해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더맘마는 2016년말 설립돼 2018년 11억원의 매출을 냈다. 매출액은 2019년 184억원으로 16배 늘어났고 지난해는 662억원으로 약 4배 성장했다. 더맘마가 1년이 안 되는 기간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오프라인 직영점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가운데 맘마먹자와 MaZa 등 O2O 앱 가맹점과 거래금액을 늘리고 전자가격표시기(ESL) 등 리테일테크 아이템을 사업화한 덕분이다. 기업간거래(B2B)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익구조를 체계화해 왔다. 더맘마가 자체 개발한 ESL은 최근 직영 맘마마트 천안점에 적용됐다. 해당 ESL 솔루션은 판매관리시스템(POS)에 입력된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태그(Tag)에 반영한다. 국내 최초로 매장 내 상품 위치값 매칭 기능까지 탑재했다. 종이 가격표시기 대비 물리적 자원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최근 트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부합하는 아이템이다. 앱 매출과 ESL 관련 수익은 앞으로 더욱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더맘마는 전국 6만여 중소 마트가 가입한 한국마트협회(회장 김성민)와 ESL 및 MaZa 앱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맘마는 ESL 솔루션을 한국마트협회 회원사에 독점 공급하는 동시에 6만여 회원사를 잠재적 가맹점으로 확보하게 됐다. 마트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더맘마 ESL 솔루션 적용과 MaZa 앱 가맹계약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더맘마는 다각도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 이후 더욱 두드러진 매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더맘마는 편의점 '씨스페이스24'를 운영하는 씨스페이시스(대표 이은용)와 제주도 식음료 전문 유통 기업 제주블랙라벨(대표 최범수), 청과 전문 도매법인 구리청과(대표 이석우) 등과 전략적 협업과 상생을 약속했다. 더맘마 관계자는 "이 모든 협약이 하반기 중 이뤄졌다"며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큰 폭으로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sup825@newspim.com

2021-12-01 1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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