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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거래소

[서울=뉴스핌]  ◇부서장 ▲비서실장 최지우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김정영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임흥택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장 이원일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이원국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장 강병모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부장 전진수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박재홍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장 진동화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김현일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박병용 ◇부서장 ▲경영지원본부 인사부장 이효정 ▲경영지원본부 총무부장 황선구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장 박명우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송기명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황우경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이근영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장 정상호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장 이충연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장 김재향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장 이미현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이재훈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남승민 ▲시장감시본부 공매도특별감리단장 강지호 ▲청산결제본부 청산결제부장 오세일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김기동 ▲감사위원회 감사부장 방홍기     aza@newspim.com

2022-01-04 18:58:00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 "임기 내 주식 매각 없다"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신원근 대표 내정자가 경영진 스톡옵션 행사 및 매각에 따른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책임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는 4일 사내 간담회를 통해 "향후 2년의 임기 기간 동안 보유 주식 매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매도할 경우에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가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른 경영진들 역시 스톡옵션 행사 시 인사와 IR 등 내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한층 더 강화하고 리스크 최소화 방안을 강구해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신 대표 내정자는 "상심이 크셨을 주주와 크루 등 이해관계자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 및 주식 매도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점검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현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는 모회사 이동에 따른 이해상충 오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보유한 스톡옵션을 모두 행사해 매도한다. 이를 위해 장기 보유 의사가 있는 기관에 주식을 매각하고 일정 기간 보호 예수를 설정하는 등의 리스크 최소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류 대표는 "저를 비롯한 경영진들의 스톡옵션 행사와 매도로 인해 불편한 감정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송구하다"며 "상장사 경영진으로서 가져야 할 무게와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간담회 자리에서는 리더십 변화에 따른 향후 경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카카오페이는 이달 중 신원근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제 2의 성장을 위한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이번 내부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내외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또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근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새롭게 개편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사용자 맞춤형 금융 자산·지출 분석 서비스로 고도화하고, 주식 MTS 출시와 디지털손해보험사 출범 등 굵직한 사업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byhong@newspim.com

2022-01-04 17:20:29

SGA그룹, 3개 사업 부문으로 조직개편..."미래 성장 동력 강화"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SGA 그룹은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2022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그룹 계열사를 IT서비스, 솔루션, 금융 3개의 사업 부문으로 개편하고, 각 부문별 대표 체계로 책임 경영 강화를 통해 계열사의 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최 부회장은 솔루션 사업 부문 대표로써 ▲시스템 보안 시장 지배력과 함께 통합보안 원천 기술 기반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을 확대 중인 SGA솔루션즈,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 기반 응용사업을 확대 중인 보이스아이, ▲자체 개발된 블록체인과 차세대 인증 기술적 강점을 보유한 SGA비엘씨를 이끌 예정이다. 최 부회장은 비대면 시장 확대에 따라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으로서 전방위적 솔루션 라인업 구축 등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 채비를 마친 만큼 그룹사 차원의 이익 성장세를 가속화 한단 방침이다. IT서비스 부문은 SGA 김신환 대표이사가 맡아 4세대 나이스(NEIS) 등 교육 정보화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차세대 공공 IT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쌍용정보통신과의 컨소시엄으로 약 850억 원 규모의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응용 SW 개발 1, 2단계' 모두 수주해 현재 해당 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융부문은 액시스인베스트먼트 은유민 대표이사가 맡아 그룹의 축적된 IT, 정보 보안 산업 이해도를 배경으로 금융 투자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IT 산업환경 속 적극적인 신기술 사업 투자 확대로 중장기 성장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SGA 그룹 은유진 회장은 " 이번 임원 인사는 각 사의 독립, 책임 경영 아래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주요 성과를 기록했던 사업 부문을 육성함과 동시에,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해 그룹 미래 성장과 함께 기업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진=SGA 로고]  ssup825@newspim.com

2022-01-04 17:18:50

초급속 충전기 1위 '시그넷이브이', "CES에 SK그룹과 함께 참가"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전문 기업 시그넷이브이(대표 신정호)가 오는 5일~8일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에 SK그룹과 함께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시그넷이브이는 미국 시장에서 초급속 충전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로, 지난해 SK㈜가 지분 55.5%를 2930억 원에 인수해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이번 전시회에 시그넷이브이는 SK전시관(동행: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초급속 충전기(모델명: HDP350K-G5)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부분의 전기차 충전기는 캐비닛 내 여러 충전케이블의 좌우에 부착된 구조인데 반해 시그넷이브이는 충전기 캐비닛 가운데에 구멍을 내고 그 안으로 충전케이블을 배치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미니멀리즘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어울릴 수 있는 심미성과 편의성을 획득했다. 여기에 발열도 제어할 수 있어 기능적인 완성도까지 높였다. 시그넷이브이의 초급속 충전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시그넷이브이의 충전기는1분 충전에 20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동시 충전 기술 또한 충전 전기를 탄력적으로 분배하는 기능(Active Power Sharing)을 보유하여 충전 전기를 단순히 절반으로 나누는 경쟁사의 기술력에 비해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 최초로 상용화한 'Plug&Charge'는 차량에 충전케이블만 연결하면 동시에 인증과 결제가 가능한 기술로서 운전자로 하여금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미국 충전기 소비자만족도 평가기관인 '플러스쉐어(PlugShare)'의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기 고객 만족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시그넷이브이 관계자는 "이번 'CES2022'에서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초급속 충전기(모델명: HDP350K-G5)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시그넷이브이] ssup825@newspim.com

2022-01-04 16:57:55

[종목이슈] 애플 시총 韓GDP 2배 돌파..."XR·애플카 관련주가 수혜주"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애플의 시가총액이 미국 기업 사상 처음으로 장중 3조 달러를 넘어섰다.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주목받는데다 메타버스 XR(확장현실) 헤드셋, 애플카 등 신사업 부문의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애플의 핵심 부품 공급 업체인 전기·전자 대형주가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요동치고 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애플은 현지시간으로 3일 장중 시총 3조 달러를 넘어섰다. 전세계에 유례없던 기업 규모다. 애플은 지난 2018년 8월 세계 최초 시총 1조(2018년 8월) 클럽에 입성한 데 이어, 약 2년 4개월 만에 3배 규모로 몸집을 키웠다. 애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애플의 주가 상승은 아이폰13과 에어팟 등 기존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는 데다 XR과 애플카 등 신사업 구상이 구체화되며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견조한 사업 성과에 성장성이 더해지며 글로벌 안전 자산으로서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3은 수요급증과 부품 공급 문제로 품귀 현상을 빚는 상황이다. 이에 일부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애플이 올 상반기 아이폰13 시리즈 출하량을 30% 늘릴 계획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아이팟 등 웨어러블 부문 매출 성장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점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애플의 주가 상승은 지난 연말 쇼핑시즌 에어팟 27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웨어러블 부문의 매출 성장이 올해에도 뚜렷할 것이란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웨어러블 신제품인 메타버스(3차원 가상현실)용 XR 기기도 이르면 올해 중 출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애플이 올해 중순 중 XR 헤드셋을, 이르면 내년께 스마트 글래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완전 자율주행에 초점을 맞춘 애플카의 경우 2025년 출시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LG이노텍의 최근 3개월새 주가 변동 현황. 2022.01.04 zunii@newspim.com [사진=네이버금융 캡처] 국내에서는 LG 관련주가 애플의 신사업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애플에 부품을 공급해온 데다 애플의 신사업 확장에 필요한 핵심부품 공급망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LG전자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 등을 애플의 신사업 유력 파트너로 꼽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애플은 신사업 부품업체를 선정할 때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 갈등의 지정학적 위험을 우선 고려해 시장에서 검증된 기존 아이폰 공급망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보단 한국업체는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어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은 2022년 하반기 출시될 메타버스 XR 헤드셋에 3D 입체영상 구현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OLED와 3D 센싱 모듈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들 기업은 애플카 테스크포스(TF)에 구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애플카 부품 공급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애플에 납품한 부품 합산 매출만 20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 부품 공급을 통해 시장에서 검증된 만큼, 향후 애플 신제품의 메이저 부품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무게감을 두고 있다. 마그나와 합작법인(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을 설립한 LG전자도 JV를 통한 애플카 사업 진입이 기대되는 상황. 김 연구원은 "전장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은 애플카 생산에 필요한 핵심부품 공급망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향후 유력한 애플카 파트너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애플 주가가 탄력을 받으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 주가도 들썩이고 있다. LG전자와 LG디스플에이는 최근 한 달 새 각각 16%, 24% 상승세를 보였다. 애플 주가가 최고가(182.88달러)를 찍은 직후인 4일 주가도 1~4%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최근 한 달 새 26%, 석달 새 두 배 가까이 급등했던 LG이노텍은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5.8% 하락 마감했다. zunii@newspim.com

2022-01-04 15:50:00

버킷스튜디오, 제너럴아이디어 운영사 '지아이홀딩스' 인수...최대주주 '등극'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버킷스튜디오가 네이버 라이브쇼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너럴아이디어를 인수하면서 라이브쇼핑 사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버킷스튜디오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전개하는 의류 '제너럴아이디어'의 운영사 지아이홀딩스(대표 최범석) 투자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버킷스튜디오는 지아이홀딩스 신주 14만600주를 약 50억원 규모로 취득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계약을 체결하며 지분 50.11%를 확보,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지아이홀딩스는 네이버 라이브쇼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제너럴아이디어는 최범석 디자이너가 직접 전개하는 의류 브랜드로 남성복 브랜드로 론칭 후 유니섹스 라인을 추가, 전면 이커머스로 전환하는 등의 유통 전략을 내세워 지난해 매출이 2018년 대비 837% 성장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대표이사인 최범석은 모든 제품을 직접 디자인함은 물론 라이브방송에 출연하면서 고객과의 소통 및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실현하고 있다. 실제 최범석 디자이어가 출연한 라이브방송에는 6만2000명의 시청자가 몰렸으며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배우, 가수, 모델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해당 브랜드를 즐겨 입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지아이홀딩스에 성장성과 가치에 주목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는 것이 버킷스튜디오 입장이다. 버킷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아이홀딩스의 '제너럴아이디어'는 라이브커머스 1세대로 기획력, 맨파워, 운영관리, 실행능력을 고루 겸비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라며 "특히 최범석 디자이너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매출은 지난해 3분기 기준 6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배 이상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제너럴아이디어와 함께 시장규모 10조 이상인 라이브커머스를 고도화해 최범석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 카테고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멀티 플랫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판매를 통해 해외매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버킷스튜디오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과 총 120억원을 출자해 메타버스·NFT·블록체인·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빗썸라이브'를 출범했다. 버킷스튜디오가 상품기획·유통·촬영·스튜디오 등을 내제화해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가운데 제너럴아이디어의 브랜드 대중성 및 영향력, 빗썸의 680만 회원이 만나 빗썸라이브 사업 추진에 있어 융합 시너지를 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버킷스튜디오 강지연 대표(오른쪽)과 지아이홀딩스 최범석 대표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버킷스튜디오]     ssup825@newspim.com

2022-01-04 15:44:30

카카오페이, 신용카드 혜택 확대…조건 없이 최대 3% 적립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신용카드'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 사용자들은 결제 금액의 최대 3%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쌓고 더 커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는 카카오페이와 삼성카드가 함께 기획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로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에 특화됐다.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오프라인 가맹점에서까지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지금까지 시즌제 성격으로 진행돼온 적립 프로모션 서비스를 종료하고, 기간과 전월 실적에 제약받지 않는 고정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에 카카오페이신용카드를 등록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3%를 카카오페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프로모션에서 특정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2.5%가 적립되던 것에 비하면 혜택이 0.5% 늘어났다.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에서 2%, 카카오페이로 결제하지 않아도 국내외 매장에서 일반 결제하면 1%가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적립되는 서비스 또한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 모든 서비스에 전월 실적, 적립한도 없이 사용자들은 쓰는 만큼 그대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3종에 더해 새로운 카드 디자인도 추가됐다. 캐릭터 플레이트 선호도가 낮은 사용자를 위해 카카오페이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플레이트 카드를 출시한다. 개인 정보 보안이 강화된 '넘버리스 플레이트(카드번호가 없는 디자인)'는 계속된다. 카카오페이와 삼성카드는 이번 서비스 확대 시점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외용 모두 1만원이다. 해외겸용의 경우 비자 플래티늄 및 영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되며 호텔, 여행, 외식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페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약 없이 드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종료하고 고정형 상품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더욱 범용성이 높아진 카카오페이포인트도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hong@newspim.com

2022-01-04 15:22:17

KB국민은행, 모바일인증서 '손택스' 간편인증 서비스 확대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KB국민은행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간편인증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20년 연말정산을 시작으로 지난 1년간 안정적인 간편인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기존에는 PC에서만 가능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모바일로도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2021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국민은행) KB모바일인증서는 금융기관 중 최초로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해 월평균 이용건수가 약 7700만건에 달한다. KB국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도 본인명의 스마트기기와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없이 발급할 수 있다. 패턴·지문·Face ID 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OTP나 보안카드 없이 6자리 간편비밀번호로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KB모바일인증서는 현재 '정부24', '청약홈' 등 52여개의 공공서비스에 도입돼 간편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비대면 채널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KB증권 M-able앱에서 KB모바일인증서로 로그인할 경우 추가 인증없이 주식매매, 뱅킹거래 등 모든 거래를 이용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모바일인증서의 활용 범위를 공공·민간기관 등으로 확장해 일상생활에서 친숙하고 편리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인증서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KB모바일인증서로 편리하게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고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yoon@newspim.com

2022-01-04 15:22:06

KRX 독점막는 '대체거래소' 설립 늦어져, 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거래소(KRX) 독점체제를 막기 위한 대체거래소(ATS) 도입 추진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호황일때 복수의 거래소가 생기면 수수료 인하 등 주식 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커진다. 하지만 일각에선 주식거래대금이 점차 줄면서 ATS도입 명분이 희석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사 6곳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현재 설립에 대한 지분 출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설립을 위한 초기단계에 불과하다. 대체거래소는 주식의 매매체결 등 한국거래소의 업무를 대체하는 다양한 형태의 증권 거래시스템을 말한다. 앞서 지난해 5월 이들 컨소시엄은 컨설팅업체를 통한 대체거래소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대체거래소 설립 절차에 본격 착수한 듯 보였다. 하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 지분 출자 논의 단계에 그쳐 일각에선 ATS 설립에 의지가 없는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대체거래소 설립은 지난 2013년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꾸준히 시도는 됐지만 지자체 등의 이해관계에 부딪히며 제대로 동력을 얻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대체거래소 추진 움직임이 활기를 띤 것은 2년 전이다. 당시 우리 증시가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호황 국면에 진입했고 경쟁사가 될 한국거래소 역시 대체거래소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면서다. 금융투자업계는 거래소끼리 경쟁을 통해 수수료가 낮아지는 등 투자자 이익은 물론 자본시장 인프라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 달리 대체거래소 설립에 제대로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어디에 설립하느냐를 두고 여전히 지자체 등과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다. 현재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다. 부산은 대체거래소가 설립될 경우 경쟁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지방세수 감소와 금융중심지 위상 추락 등을 이유로 그동안 반대 입장을 보여왔다. 더욱이 금리상승 등에 따른 주식 거래대금 축소로 주식투자 열풍이 예전같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대체거래소 설립 명분이 희석되는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지난해 12월 기준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0조60억원으로 지난해 1월(26조4780억원)과 비교하면 반토막난 수준이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여러 이해관계가 있어 반대 의견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한편으로는 시장 흐름 상 대세거래소 설립이 큰 이익을 안겨주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2022-01-04 15:21:54

해 넘긴 '증권형토큰' 검토...금투업계 "당국 손 놨나" 지적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증권형토큰(STO)의 제도권 편입에 대한 금융당국의 검토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금융투자업계 안팎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미국과 일본, 홍콩 등은 이미 STO에 대한 법적용 여부를 결정짓고 시장 양성화에 힘쓰고 있는 반면 국내에선 이렇다 할 움직임조차 없기 때문이다. 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6월부터 STO에 대해 자본시장법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TO는 주식처럼 회사 자산을 기반으로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더 넓게 해석하면 주식·채권·부동산·미술품 등에도 활용할 수 있고, 토큰에 투자한 투자자는 소유권·지분·이자·배당금 등의 권리를 가질 수 있다. 이 때문에 STO는 혁신적 자금조달 방식으로 약 3년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비트코인이 6000만원 아래로 급락한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있다. 2021.12.29 kimkim@newspim.com 하지만 정부가 지난 2018년 모든 형태의 가상자산공개(ICO)를 금지한다고 발표한 이후 별다른 논의가 진전되지 않았으나, 주요국들이 속속 STO를 제도권에 편입하면서 금융위도 부랴부랴 검토에 들어간 상황이다. 앞서 미국은 일찍이 지난 2019년 신생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STO를 승인했다. 특정 STO의 증권성 여부를 확인하고 증권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증권에 대한 규제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 일본도 2019년 주요 증권사들이 STO 지원을 위한 협회를 결성하는 등 민간 주도의 움직임이 일었고, 동시에 정부도 관련 규제를 마련하면서 제도권 편입을 결정했다. 독일과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도 STO 관련 규제를 손질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 9월 '가상자산의 제도적 수용방향'에 관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면서 논의에 불씨를 당겼다. 해당 연구 용역은 STO의 역할과 이를 수용했을 때의 기대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골자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역시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STO는 중앙집중형 단일장부만을 운영해 오던 전자등록기관의 업무 근간을 흔들 수도 있는 너무나 큰 현실적인 위협이자 다른 한편으로는 기회"라면서 "STO 전용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 로드맵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분산장부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모델과 조직체계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STO 제도권 편입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증권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STO가 자본시장법 적용 대상으로 결정되면 사실상 코인 거래 중개시장과 달리 증권사들이 독점 경쟁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비트나 빗썸 등 거래소는 현행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돼 있을 뿐, 증권거래소나 투자증개업 인가를 받은 것은 아니어서 STO 시장 진출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검토가 해를 넘어가면서 금투업계 내부에선 금융위가 사실상 STO 제도권 편입에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볼멘 소리도 나온다. 대형 증권사 한 관계자는 "금융선진국에서는 이미 2~3년 전에 STO를 증권으로 판단하고 관련 규제책까지 모두 마련한 상황인데 국내만 유독 STO의 제도권 편입을 망설이는 모습이다"며 "STO 도입에 따른 시장 혼란이나 부작용, 역기능 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검토를 꼼꼼히 하는 것이 아니라 여론만 살피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금투업계의 기대와 달리 금융위는 여전히 STO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토큰 특성상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STO라고 불린다고 해서 모두 증권으로 판단할 수 없고, 각 국가의 현행법에 맞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 관계자는 "STO를 증권으로 판단할 요소가 있느냐 하는 부분은 각 국가마다 고려해야 할 지점이 다르다"며 "STO의 순기능 뿐만 아니라 역기능이나 분쟁 발생 상황 등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2022-01-04 14:48:17

"실손보험료 50% 할인해준다"며...'보험 끼워팔기' 피해 증가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새해 실손보험료가 평균 14.2% 인상되면서 영업 현장에서 보험 리모델링이나 승환영업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험사들은 갱신 주기가 도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 1, 2세대 실손보험을 3세대 또는 4세대로의 계약전환을 유도했었다.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적자폭을 줄이는 차원에서 향후 최소 6개월 동안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1~3세대 계약자에 한해, 1년간 납입보험료의 5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승환계약은 기존 보험계약을 부당하게 해지하게 한 후 기존 상품과 비슷한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보험업법 97조에서 금지하고 있다. 승환계약은 불법이지만 신계약과 해지계약이 동시에 발생한다는 점에서 보험 리모델링과 닮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새해들어 보험 영업현장을 중심으로 기존 1, 2세대 구 실손보험을 지난해 7월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2.01.04 tack@newspim.com 지난 연말 1·2세대 실손보험의 평균 인상률은 16% 수준으로 확정됐고, 지난 2017년 4월 이후 나온 3세대 실손보험은 '안정화 할인 특약'이 종료되면서 보험료가 평균 8.9% 오른다. 반면 4세대 실손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할인·할증' 방식으로 보장 범위가 적고 자기부담금이 있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에 일부 보험사의 경우 '4세대 실손전환 활동 우수 목표' 달성을 위해 200% 수수료와 시책을 내걸었다. 거기에 장기인보험 같은 추가 계약을 성사시킬 경우 추가 수수료까지 지급하기로 하는 등 4세대 실손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한 관계자는 "당국까지 나서 4세대 실손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는 만큼 영업현장에서는 진작부터 4세대 실손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며 "일부 보험사는 설계사들에게 스타일러와 김치냉장고까지 내건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보험사들의 이 같은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영업에 넘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손보험은 보험사나 설계사 입장에서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대표적 '미끼상품'이기 때문이다. 영업현장에서 설계사들은 실손보험 전환을 통해 암보험이나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같은 매출에 도움이 되는 다른 상품들에 대한 가입을 종종 권하기도 한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4세대 실손보험 전환 명목으로 현재 가입한 보험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을 이유로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시키는 승환영업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현재 보유중인 보험의 종류와 보장내용, 향후 보험료 수준 등을 꼼꼼히 따져 불필요한 추가 가입을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tack@newspim.com

2022-01-04 14:27:00

진옥동 신한은행장 "변화가 일상인 시대, 고객·미래가 미션"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변화가 일상인 시대에 고객과 미래를 미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진 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임원, 본부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진 은행장은 올해 차근차근 준비해온 '변화'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직, 플랫폼, 채널관점에서 큰 변화과제에 직면했고 과제의 이유와 의미를 파악해 성과를 내야한다고 당부했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진 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임원, 본부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최유리 기자 = 2022.01.04 yrchoi@newspim.com 진 은행장은 사이먼 시넥의 저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나오는 '골든서클'을 예로 들며 직원들에게 열의와 성취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방법으로 왓(WHAT)은 실천의 결과물, 하우(HOW)는 실천방법, 와이(WHY)는 미션, 일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진 행장은 "왓(WHAT)에만 집중해서 이야기하면 그 특징은 잘 전달할 수 있지만, 특별한 감동을 주지 못하는 반면, 와이(WHY)를 먼저 설명하면 감정을 자극해 하우(HOW)와 왓(WHAT), 즉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했다. 그 예로 신한은행이 출시한 배달 서비스 '땡겨요'를 들었다. 진 행장은 "플랫폼을 통해 가맹점, 소비자, 라이더 모두 이익을 얻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고객의 와이(WHY)이다"며 "고객의 와이에서 시작해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프로토콜 경제 생태계로 '땡겨요'를 구축한 것처럼 앞으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와이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우리의 와이는 '고객'과 '미래'이며, 애자일조직, 뉴플랫폼, 채널전략 등 올해 사업도 고객과 미래를 위해서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yrchoi@newspim.com

2022-01-04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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