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매거진

오늘의 이슈

TODAY NEWS

기사 검색

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17~21)

1월 17일(월요일)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2021년 4/4분기 동향 및 2022년 1/4분기 전망)(정오)한국은행, 우리나라 고용구조 변화의 특성 분석: 산업 간 이동을 중심으로(BOK이슈노트 2022-1)(정오) 1월 18일(화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무회의(10시)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 임원회의(10시)금융위원회, 1.24일부터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희망대출 플러스) 신청 가능(정오)금융감독원, 2021년 ABS 등록발행 실적(06시)한국은행, 최근 원화 약세 원인 분석(BOK이슈노트 2022-2)(정오) 1월 19일(수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소상공인 부채리스크 점검 간담회(10시, 한국금융연구원)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10시)금융위원회, 소상공인 부채리스크 점검 간담회 개최(배포시)금융감독원, 2022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배포시)금융감독원, 「유용한 금융정보 따라하기 Step by Step!」 교육영상 제작(정오)한국은행, 기후변화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BOK이슈노트 2022-3)(정오)한국은행, 2021년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12:00)(정오)한국은행, 2021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20일 석간)(06시) 1월 20일(목요일)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관회의(10시30분)정은보 금융감독원 원장, 핀테크 업계 간담회(10시, 마포 프론트원)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장-핀테크 업계 간담회 개최(10시)한국은행, 2021년 12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정오)한국은행,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산과 경기완충 효과(BOK이슈노트 2022-4)(정오) 1월 21일(금요일)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도규상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30분)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09시30분)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정오)   jyoon@newspim.com

2022-01-15 17:00:00

[GAM] 비트코인 반등이냐 대세 하락이냐...IMF "증시 파장" 경고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2일 오후 2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데드크로스를 목전에 둔 비트코인의 반등 가능성이 조심스레 제기됐다. 다만 주식과 점차 상관관계를 높인 비트코인이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고 있어 경계감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10일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가속 전망에 일시 4만달러가 무너졌던 비트코인은 현재 4만2000달러 위로 회복한 상태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2일 오후 12시 8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4만2540.30달러로 24시간 전보다는 0.89% 오른 수준을 지나고 있다. 데드크로스 리스크가 동반 상승 중인 이더리움 역시 같은 시각 3227.78달러로 24시간 전보다 3.54% 상승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 한 달 추이 [사진=코인마켓캡] 2022.01.12 kwonjiun@newspim.com 다만 투자자들은 '데드크로스(death cross)'로 여겨지는 4만달러에 시선을 고정하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데드크로스는 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대세 하락을 상징한다. 퀀텀 이코노믹스 창립자 마티 그린스펀은 차트 상 이번 주 중에 다시 4만달러가 무너질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데드크로스에 지나치게 몰두할 필요가 없으며, 비트코인이 반등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의견도 나온다. 크라켄 OTC옵션트레이딩 대표 주시카 초우는 비트코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매우 강력한 수준이라면서, 거시 경제 여건이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으나 지난 24시간 사이에도 견실한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준이 이르면 3월 중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비트코인을 압박하는 환경이 조성돼 투자 심리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지만 과거 비트코인 가격 추이를 보면 데드크로스 이후 가격이 반등한 적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린스펀도 "일부 투자자들이 약세를 논하지만, 비트코인은 과거에도 데드크로스나 (강세장 전환을 알리는) 골든크로스를 넘겼을 때 모두 오히려 좋은 매수 기회가 됐었다"고 말했다. 파이퍼샌들러 시장 기술분석가 크레이그 존슨 역시 전반적인 시장 지수나 주식 시장에서도 데드크로스가 발생할 때 대부분 악재는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였다면서 과도한 우려를 경계했다. 비트코인과 S&P500 상관관계 [출처=IMF] 2022.01.12 kwonjiun@newspim.com 한편 최근 보고서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암호화폐와 주식 시장의 상관 관계가 높아졌다면서 이점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리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주식(S&P500) 간 100일 상관계수는 0.49까지 올라 지난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두 지수 간 60일 상관관계는 0.54로 2010년 이후 최고치까지 오른 상태다. 또 비트코인과 기술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지수 간 100일 상관계수는 지난 금요일 0.47을 기록해 2020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이러한 지표들은 비트코인과 증시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뜻한다. IMF는 비트코인과 주식 간 상관관계가 커진 만큼 비트코인 가격 충격이 금융시장 전체를 흔들 수 있으며, 특히 엘살바도르처럼 비트코인을 공식 도입하는 신흥국이 늘어난 점에서 최근 가격 추이가 불안감을 키운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반등했는데, 비트코인 관련 채굴 업체들의 주가가 강한 반등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세계 3대 비트코인 채굴 전용 BPU 생산업체 중 한 곳인 에방 인터내셔널(종목명:EBON)은 전날보다 9.56%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kwonjiun@newspim.com

2022-01-15 05:01:00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