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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7단체, 20일 복지부와 조찬 간담회…주주대표소송 '수탁위' 공방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국민연금 주주대표소송 논란 속에서 경제단체들과 정부가 만난다. 주주대표소송 제기 주체를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이하 수탁위)로 일원화하겠다는 국민연금의 방침에 경제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만남에서 양측이 입장차를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7개 경제단체 부회장단은 오는 20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을 만나 국민연금 현안(대표소송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조찬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경제단체에서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그리고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 복지부에서는 양 차관과 함께 정호원 연금정책국장, 박재찬 국민연금재정과장이 자리한다. 국민연금공단 본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간담회는 복지부가 국민연금 주주대표소송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남을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연금은 다음 달 중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하는 주체를 수탁위로 일원화하고 소송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민연금의 수익성을 관리하는 기금운용위원회가 아닌 근로자, 지역 가입자, 사용자가 각 3인씩 추천해 구성된 수탁위가 소송 여부를 결정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경영계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기업들은 수탁위에 소송의 칼자루를 쥐어줄 경우 시민·노동단체의 입김이 세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 정부의 입장이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수탁위가 노총·참여연대 등의 추천 인사로 채워지게 될 것이기에 소송 제기가 안정적인 기금 운용보다 '기업 길들이기'로 흐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주주대표소송은 상장사의 경우 회사 전체 주식의 0.01% 이상, 일반 법인은 1% 이상 보유하면 가능하다. hoan@newspim.com

2022-01-19 19:19:00

[종합] LG엔솔에 '114조·440만명' 몰렸다...공모주 청약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일반 청약 결과 114조원에 달하는 증거금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역대 최고치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증거금을 넘어서며 청약 증거금 기록을 새로 썼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 간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등 7개 증권사에 몰린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증거금은 114조10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현재까지 청약 증거금 1위인 SKIET(81조원)를 넘어선 액수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증권 종로지점에서 고객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LG엔솔은 지난해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청약 증거금 80조9017억원을 넘어서 역대급 기업공개(IPO)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이며, 상장 예정일은 27일이다. 2022.01.19 kimkim@newspim.com 증권사별로는 가장 많은 물량을 보유한 KB증권에 50조8073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이어 대신증권(24조6456억원), 신한금융투자(24조3548억원), 미래에셋증권(7조2415억원), 하나금융투자(2조5272억원), 신영증권(2조2654억원), 하이투자증권(2조2648억원) 순이었다. 최종 청약 건수는 442만4470건이다. 중복 청약이 금지된 이후 청약 건수가 가장 많았던 카카오뱅크 건수(약 186만건)를 넘어섰다. 중복 청약자를 포함해 역대 최대 청약 건수를 기록한 SKIET(약 474만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평균 청약 경쟁률은 69.34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KB증권(67.36대 1), 공동주관사를 맡은 대신증권(65.35대 1), 신한금융투자 (64.58대 1) 인수회사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211.23대 1), 하나금융투자(73.72대 1), 신영증권(66.08대 1), 하이투자증권(66.06대 1)로 파악됐다.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균등 방식으로 투자자 1명에게 돌아가는 공모주는 1주 안팎이다. 증권사별 균등 배정 물량은 대신증권이 1.75주로 가장 많다. 이어 ▲하이투자증권(1.68주) ▲신영증권(1.58주) ▲신한금융투자(1.38주) ▲KB증권(1.18주) ▲하나금융투자(1.12주) ▲미래에셋증권(0.27주) 순이다. 미래에셋증권 청약자 중에서는 '빈손청약자'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한 투자자 10명 중 7명은 1주도 받지 못한다. 이날 오후 4시 마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청약은 오는 21일에 공모주 배정 결과가 나오며 그에 따라 환불 절차가 진행된다. 앞서 기관을 상대로 한 LG에너지솔루션 수요예측에서 기관 주문액이 1경5203억원, 경쟁률 2023대 1을 기록했다. 기관 주문액이 1경원을 넘은 것은 국내 IPO 사상 처음이다. 수요예측 경쟁률도 유가증권시장 IPO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30만원) 기준 시가총액은 70조2000억원으로 코스피 3위 수준이다. 여기서 주가가 32%가량 오르면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시총 2위가 된다. wisdom@newspim.com

2022-01-19 17:20:50

크리스탈지노믹스 "美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1차 독성시험 기준 충족"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아이발티노스타트'의 동물(Rat, Dog)을 이용한 1차 독성시험을 수행한 결과 기준을 충족하여 이상 반응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최대 전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찰스리버(Charles River)에서 실시한 Rat, Dog 대상 독성시험 결과 4주간 반복 경구(oral) 투여하여 독성 측정값을 나타내는 '최대무영향관찰농도(NOAEL)'가 아이발티노스타트에 의해 경미한 독성징후를 나타내지 않는 최대농도를 충족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독성 시험은 고환(testis) 등에 대한 생체 내 위해도를 평가하여 아이발티노스타트의 사용기준을 결정해 향후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 신청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코로나치료제인 화이자 팍스로비드, MSD 몰누피라비르는 항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치료제이지만 아이발티노스타트는 폐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써 팍스로비드, 몰누피라비르 두가지 약물과 함께 중증환자로 진행을 막는 치료제로 개발 필요성(Unmet medical need)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자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로 비정상적 면역세포증식과 활성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면역력 균형을 유도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한 급성폐렴 및 코로나19 후유증 등을 치료하는 염증치료 신약이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의약품의 약 85%가 찰스리버의 임상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임상 CRO 회사 중에 가장 규모가 큰 회사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4주 독성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2단계 13주 독성시험에 진입가능한 것을 확인했다"며 "장기간 투여하는 독성시험을 진행하여 보다 완벽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사진=크리스탈지노믹스 제공] ssup825@newspim.com

2022-01-19 17:11:56

오스템임플란트 "자본잠식 우려 없다...작년 순익 수백억 수준"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가 일각에서 제기된 자본잠식 우려에 대해 "작년 순이익이 수백억원 수준은 될 것"이라며 "자본잠식 우려는 없다"고 해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9일 해명자료를 통해 "작년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실적을 바탕으로 하면 회계상 손실금액은 수십억 원 정도"라며 "4분기 실적 역시 3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낸다면 분기 당기순이익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며, 2021년 당사의 당기순이익은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보도 내용을 보면, 마치 횡령에 따른 손실 추정액이 회사의 자기자본을 완전히 잠식하고도 남는 엄청난 액수로 회사가 거의 파산할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도 없는 듯한 인상을 줌으로써 주주와 거래고객, 금융기관 등 이해당사자들에게 매우 큰 불안감을 안겨 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해명했다. 실제 횡령사고가 작년에 발생했으므로 손실금액 또한 2021년 결산제무제표에 반영해야 한다는 게 회사 측 주장이다. 2021년 3분기까지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매출액 5862억원, 영업이익 952억원, 당기순이익 74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횡령액 2215억원 중 335억원은 전체 횡령액에 포함돼 있기는 하지만 회사의 자금을 유용하고 현재는 회사에 유입된 것으로 1880억원만 회사 밖으로 유출된 금액"이라면서 "특히, 경찰 수사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발생한 피의자 이모씨가 주식투자 등으로 손실 본 금액은 76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고 나머지 금액은 전액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를 근거로 2021년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실적을 바탕으로 하면 회계상 손실금액은 수십억 원 정도다. 4분기 실적 역시 3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낸다면 분기 당기순이익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며, 2021년 당사의 당기순이익은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완전 잠식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2021년 말 기준으로 보면 수백억 원 정도 증가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주장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또 "현재 회사는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매월 현금흐름도 130억원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재무구조는 매우 튼튼하며 실제로 오스템임플란트의 R&D, 생산, 영업, 제품공급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경찰이 재무관리 직원의 회사자금 2215억 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사진은 12일 오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의 모습. 2022.01.12 hwang@newspim.com     ssup825@newspim.com

2022-01-19 16:30:01

LG엔솔 일반 청약 마감...114조원 몰려

[서울=뉴스핌] 배정원 인턴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청약을 마감한 결과 114조원이 넘는 증거금과 총 442만4266건의 청약건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수회사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은 청약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최고 경쟁률을 유지하며 오후 4시 기준 211.22대 1로 마감했다. 청약건수는 42만2227건으로 집계됐다.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은 67.35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고, 청약건수는 213만1339건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증권 종로지점에서 고객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LG엔솔은 지난해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청약 증거금 80조9017억원을 넘어서 역대급 기업공개(IPO)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이며, 상장 예정일은 27일이다. 2022.01.19 kimkim@newspim.com 그 외 ▲하나금융투자의 경쟁률은 73.21대 1이고, 청약건수는 10만1954건 ▲대신증권의 경쟁률은 65.3대 1, 청약건수는 72만264건 ▲신한금융투자의 경쟁률은 64.58대 1, 청약건수는 90만8315건 ▲하이투자증권의 경쟁률은 66.05대 1, 청약건수는 6만8033건 ▲신영증권의 경쟁률은 66.08대 1, 청약건수는 7만2134건으로 마감했다. 청약 마지막날 오후 4시 경쟁률을 기준으로 예상되는 균등 배정 수량은 ▲대신증권이 1.75주로 가장 많고 ▲하이투자증권 1.68주 ▲신영증권 1.58주 ▲신한금융투자 1.38주 ▲KB증권 1.18주 ▲하나금융투자 1.12주 ▲미래에셋증권 0.27주 순이다. 오늘 오후 4시로 마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청약은 오는 21일에 공모주 배정 결과가 나오며, 그에 따라 환불 절차가 진행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오는 27일로 예정돼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2-01-19 16:26:09

아이퀘스트, 스마트산단 플랫폼 프리미엄 공급기업 선정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B2B 소프트웨어(S/W)기업 아이퀘스트(대표이사 김순모)는 자사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이 운영하는 스마트 산단 공유 플랫폼 '스마트 K-팩토리'의 프리미엄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K-팩토리는 스마트 산단에 등록된 수요와 공급기업이 제조 운영에 필요한 IT 서비스 연계 및 제공하는 공유가치 플랫폼이다. 이에 △온라인 제조 △홍보·마케팅 △공간·장비 △교통 △교육 △도서·SW △기업컨설팅 △환경·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퀘스트는 지난 18일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클리우드 기반의 중소기업 ERP '얼마에요'와 디지털 계약 및 증빙관리 솔루션 '얼마싸인' 등 2개의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얼마에요'는 기업 업무 관리에 최적화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인터넷 사용 환경이면 장소와 기기, 사용자 수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업무 관리가 가능해 사용자 편의와 만족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업무 담당자별로 입력한 데이터가 모두 연동돼 △제조‧생산 △재고관리 △거래처 관리 △경리회계 △자금이체 △인사‧급여 △공사현장 △고객관리 △무역관리 등의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또한 '얼마싸인'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단순 계약 서비스에서 벗어나 거래 업무까지 수반되는 전자문서 솔루션이다. 기업의 계약부터 견적, 발주는 물론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 발행 등의 업무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한다. 아이퀘스트 관계자는 "스마트 K-팩토리 공유허브 사업 참여는 아이퀘스트가 보유한 기업 솔루션의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통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정보화 수준을 높여 업무환경을 혁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퀘스트는 지난 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병역특례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아이퀘스트 CI [사진=아이퀘스트] ssup825@newspim.com

2022-01-19 15:47:03

[IPO] 진단검사 플랫폼 '노을', 증권신고서 제출...3월 상장 계획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 노을(대표 임찬양, 이동영)이 19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회사의 총 공모주식 수는 1,500,0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3,000원 ~ 17,000원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기준 약 255억원 규모로, 신주모집 자금은 정밀의료 분야 시스템 개발과 원격 진단 분야 연구개발, 생산설비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5년 설립된 노을은 임베디드 AI(내장형 인공지능)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NGSI(Next Generation Staining and Immunostaining, 고체기반 차세대 염색 및 면역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miLab(Micor-Intelligent LABoratory, 마이랩) 플랫폼'을 개발했다. 노을이 선보인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miLab은 들고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소형 디바이스에서 마이크로 단위의 진단검사 프로세스를 구현하면서도, 인공지능을 통해 대형병원 전문가 수준의 진단 정확도를 보장한다. 또한 하나의 플랫폼에서 일회용 카트리지 교환만으로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향후 노을은 miLab을 통해 질병 진단 영역을 말라리아 등 감염질환에서 혈액분석, 각종 암 진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을 임찬양, 이동영 대표이사는 "노을의 miLab은 바이오엔지니어링과 재료, 화학, 광학, 반도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메카트로닉스, 인공지능 등 광범위한 40여개 요소의 기술을 융합한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라며, "진단 실험실, 대형 장비 없이 최소 인력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혈액 진단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사업 추진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상장 포부를 전했다. 노을은 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1일과 22일 일반 청약을 받아 3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ssup825@newspim.com

2022-01-19 15:43:39

[GAM]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리자드 인수는 메타버스 전략 일환"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9일 오전 03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나래 특파원 = 미국 대표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82조원을 들여 미국 3대 게임사 중 한 곳인 액티비전 블리자드(ATVI)를 인수하기로 했다. 월가에서는 두 회사의 시너지와 메타버스 성장 기대감을 드러내며 후한 평가를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경제 전문지 배런스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가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14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에 45%의 프리미엄을 붙여 책정된 것이다. 이번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가장 큰 '빅딜'이며, 게임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M&A(인수⋅합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게임은 오늘날 모든 플랫폼에서 가장 역동적이며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 분야이며,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는 이번 인수를 위해 마감 조건과 규제 및 주주 승인을 거쳐야 하며 모든 과정은 2023년도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인수 규모를 감안할 때 해결해야 할 몇 가지 규제 장애물이 있을 수 있지만 긍정적으로 절차가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은 텐센트, 소니에 이어 매출 기준 세계 3위 게임사로 올라서며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전 세계에 약 1만명이 넘는 직원과 수많은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콜오브듀티' 등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에버코어 ISI 분석가인 커크 마텐은 보고서에서 "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차세대' 성장 동인 중 하나이며,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는 새로운 게임 패러다임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가 있다는 점에서 회사의 게임 전략을 전면에 내세울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 서비스 '엑스박스'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을 게임패스(Game Pass) 구독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패스는 현재 25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번 인수로 거의 4억 명에 가까운 월간 활성 플레이어가 가입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거대 게임사 인수는 MS의 메타버스 사업 전략 중 하나라는 분석도 나온다. 애플(AAPL)과 메타 플랫폼스(久 페이스북, FB) 등이 메타버스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MS도 게임 산업을 발판으로 삼아 전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30.6% 상승한 85.40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가는 인수 소식에 따라 거래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0.5% 하락한 308.63달러를 기록했다. 게임 회사 일렉트로닉 아츠(EA)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도 각각 7%와 4.6%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ticktock0326@newspim.com 

2022-01-19 15:41:44

스카이이앤엠, 엘디스토리와 합병..."아티스트 IP 기반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 스카이이앤엠이 장동민, 장도연, 유세윤 등 국내 정상급 방송인들을 소속 아티스트로 두고 있는 '엘디스토리'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카이이앤엠은 70여 명의 소속 아티스트 등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기획사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돼, 초록뱀미디어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 모델을 구축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스카이이앤엠은 이영자, 김숙, 장윤정 등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 전문 기획사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엘디스토리는 장동민, 장도연, 유세윤 등 국내 정상급 방송인들을 소속 아티스트로 두고 있는 매니지먼트사다. 양사 간 합병으로 스카이이앤엠은 국내 최정상급 MC, 가수, 배우, 개그맨, 스포츠 선수, 크리에이터 등 70명이 넘는 셀럽이 속한 매머드급 기획사로 재탄생한다. 두 회사에 소속된 셀럽들은 대한민국 방송가를 대표하는 집합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노진영 스카이이앤엠 TN사업부 대표는 "엘디스토리와의 오랜 교류와 협력으로 양사의 전문 분야가 한데 모여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사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 아티스트 뿐 아니라 향후 새롭게 합류할 아티스트들의 활동도 적극 지원하며 사업 다각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카이이앤엠은 지난해 말 이찬원, 김희재 등이 소속된 '블리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합병한 바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갖춰 나가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엘디스토리 인수 계약으로, 초록뱀미디어는 자회사 스카이이앤엠의 소속 아티스트 IP 기반이 더욱 확대돼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최근   최근 9개 미디어 제작사와 출범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 뿐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로 지분 투자를 단행한 롯데홈쇼핑, 빗썸, 비덴트, 위메이드 등과 추진 중인 IP기반 NFT(대체불가토큰), 메타버스, 이커머스 사업영역 확장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말했다.   [로고=초록뱀미디어] ssup825@newspim.com

2022-01-19 15:40:02

LG엔솔, 2차전지 ETF로 편입 유력...적정 투자 시기는?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초대어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편입되는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TF마다 LG에너지솔루션을 편입하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선 적정 매매 시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LG에너지솔루션의 편입 여부가 확정된 이후를 투자 적기로 꼽았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3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상장 직후 시가총액은 70조2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커버리지를 개시한 일부 증권사에서는 시총을 최대 100조원으로 점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국내 2차전지 ETF 현황. 2022.01.19 lovus23@newspim.com 초대어의 출현에 관련 ETF에서도 종목 변경이 예상된다. 19일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2차전지 테마 ETF는 레버리지(지수 2배 반영) 포함 3조3927억원으로 집계된다. LG화학이 편출되는 대신 순수 2차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 편입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국내 ETF가 LG화학에 기여하는 수급규모는 1조1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들은 모두 패시브 ETF로 담당 펀드매니저의 판단이 아닌 추종하는 벤치마크에 따라 운용된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ETF 운용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추적 오차가 발생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추적 오차는 벤치마크와의 괴리율을 가리킨다. 벤치마크가 변경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용사에서 자체적으로 종목을 바꾸면 괴리율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괴리율 제한에 대한 규정이 있기 때문에 운용사가 마음대로 종목 편성을 바꿀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들 중 KODEX 2차전지산업과 TIGER 2차전지테마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하는 지수를 벤치마크 삼고 있다. KODEX 2차전지산업이 추종하는 FnGuide 2차전지 테마 지수는 6, 12월에 지수를 정기변경하며, TIGER2차전지테마의 벤치마크인 WISE 2차전지 테마 지수는 1, 4, 7, 10월에 지수를 변경한다. 그러나 최근 에프앤가이드가 수시변경과 관련된 규정을 개정하면서 오는 2월 9일부터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에프앤가이드 2차전지 지수와 관련해, 물적분할로 2차전지 매출이 비상장 자회사로 이동한 경우 비상장 자회사의 신규 상장시 지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상장일 포함 7영업일 이후부터 모회사를 편출, 자회사를 신규 편입 할 수 있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2차전지 기업들이 물적분할로 새로 생긴 법인 규모가 너무 커서 이런 특별룰이 생겼다. 1월 28일부터 2차전지 지수에 한해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TIGER KRX2차전지 K뉴딜과 TIGER KRX BBIG K뉴딜 등은 빨라도 3월 11일이 되어서야 지수를 변경할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일(1월 27일)과 약 1개월 반의 시차가 있다. 상장 이들은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2차전지 K-뉴딜 지수과 KRX BBIG K-뉴딜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고 있는데, 거래소는 매년 3, 9월 선물옵션만기일의 다음날에 정기변경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각 지수마다 성격이 다르다. 코스피200과 같은 경우 국내 시장 상황을 대표하는 역할인데 편입일이 너무 늦어지면 시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있다. 반면, 테마형지수는 대표종목을 뽑아두면 수시로 편출입을 하지 않도록 애초에 설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2차전지 ETF 투자적기를 묻는 질문에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후 2~3개월 뒤라는 대답이 주를 이뤘다. 상장 초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서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상장 직후엔 수급적인 버블이 크기 때문에 지수편입이 완료된 다음에 펀더멘탈 기반으로 기업가치가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때가 매수 타이밍으로서 적기라고 본다"며 "코스피 200에도 편입되면 공매도가 가능해진다. 지금처럼 장 전반이 횡보하거나 펀더멘탈 우려가 있을 때는 공매도 타깃으로 잡히기 쉬워 이런 리스크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거래소에서 3월에 지수 리밸런싱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유통물량이 워낙 적은 탓에 상장 직후엔 지수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그때 ETF에 바로 편입되면 ETF 투자자들에 매입가격에 대한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증권 종로지점에서 고객들이 청약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2022.01.19 kimkim@newspim.com lovus23@newspim.com

2022-01-19 15:34:28

VA코퍼레이션, 스코넥엔터와 VR콘텐츠 사업 개발 MOU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원스톱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메타버스 사업 확장을 위해 VR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대표 김동언)은 가상현실(VR) 콘텐츠 구현 기술을 보유한 XR 기반 메타버스 기술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 대표 황대실)와 VR 콘텐츠 공동개발사업을 위한 상호 기술을 교류하고, 브이에이 스튜디오(VA STUDIO) 기반 VR·AR 실감 콘텐츠 제작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각각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과 기술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자사의 버추얼 스튜디오 '브이에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콘텐츠의 디지털 데이터, IP 자산 및 VFX(시각특수효과) 기술을, 스코넥은 Vconec Live(가상 캐릭터 방송) 및 공간 인지를 위한 VR 및 XR 기술을 상호 협업해 차별화된 VR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할 예정이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 김동언 대표는 "이번 스코넥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자사의 독보적인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기술에 스코넥의 VR 및 XR 콘텐츠 기술력을 더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양사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2021년 설립해 아시아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 인프라 및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바탕으로 XR 라이브 방송, 영화∙드라마∙광고∙뮤직비디오, 컨퍼런스, 버추얼 휴먼 등을 선보이며 메타버스 콘텐츠 영역에서 그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스코넥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결(Connecting the Real to Metaworld)하는 XR 기반 메타버스 기술 기업으로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올해 메타버스 1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ssup825@newspim.com

2022-01-19 15:26:38

LG에너지솔루션 증거금 100조원 돌파

[서울=뉴스핌] 배정원 인턴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의 청약 마지막날 오후 2시 36분경 청약 증거금이 100조원을 돌파하며 IPO시장의 신기록을 세웠다. 19일 KB증권·미래에셋증권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10분 기준 가장 높은 경쟁률은 미래에셋증권의 202.32대 1이며 청약건수는 41만116건이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일반 청약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증권 종로지점에서 고객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LG엔솔은 지난해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청약 증거금 80조9017억원을 넘어서 역대급 기업공개(IPO)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이며, 상장 예정일은 27일이다. 2022.01.19 kimkim@newspim.com 그 외에 ▲KB증권의 경쟁률은 64.62대 1, 청약건수는 208만445건 ▲하나금융투자의 경쟁률은 69.94대 1, 청약건수는 9만8114건 ▲하이투자증권의 경쟁률은 59.24대 1, 청약건수는 6만4771건 ▲대신증권의 경쟁률은 59대 1, 청약건수는 68만9397건 ▲신한금융투자의 경쟁률은 57.27대 1, 청약건수는 87만2386건 ▲신영증권의 경쟁률은 58.47대 1, 청약건수는 6만8917건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예상균등수량은 ▲대신증권이 1.82주로 가장 많고 ▲하이투자증권 1.76주 ▲신영증권 1.66주 ▲신한금융투자 1.44주 ▲KB증권 1.21주 ▲하나금융투자 1.16주 ▲미래에셋증권 0.28주 순이다. 역대급 대어의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인 만큼 마감 직전까지 투자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2-01-19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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