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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DLF 항소심…금감원 "원심서 내부통제의무 좁게 해석"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 처분과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1일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에 대한 법리적 해석·적용에 대한 시각차를 보이며 법적 공방을 펼쳤다. 이날 서울시 서초구 소재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손태승 회장이 금감원의 문책경고에 대해 제기한 중징계 취소청구소송 항소심의 첫 변론이 진행됐다. 금감원이 항소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은행이 이에 반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1차 변론기일은 손 회장과의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금감원이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데 따른 것이다. 금감원으로부터 문책경고 처분을 받은 손 회장이 법원에 중징계 취소 청구 소송을 냈고, 지난해 8월 1심 재판부는 손 회장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0.05.11 angbin@newspim.com 금감원은 이날 "원심 판결은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를 좁게 해석했다"며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에 대해 원심 판결은 실효성 있는 기준 마련해야한다면서도 최소한만 요구하는 모순을 보였다. 이는 선관주의 의무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항소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금감원은 우리은행의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상품선정절차 생략 기준 미비 △판매 후 위험관리, 소비자보호 업무 관련 기준 미비 △상품선정위원회 운영 관련 기준 미비 △적합성보고 시스템 관련 기준 미비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 점검체계 미비 등 5가지를 들었다. 금감원은 "우리은행은 상품선정절차 생략하는 기준 실효성 있게 마련하지 않아 새로운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준수해야할 업무절차를 내부통제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기초자산간 조합에 따라 수익률 천차만별인데, 상품투자위원회의 의견을 생략한 채 DLF 판매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DLF 등 사모펀드에 대해서 원금손실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그 사실을 통지하는 절차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절차도 마련하지 않았다"며 "적합성보고 시스템이 고객투자성향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고, 세부적 규정 없이 전문 감시인한테만 맡기는 등 내부통제기준 준수의무 위한 실효성 있는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고가 원고에게 지적한 건 모두 인정되므로 권한 남용으로 인정되긴 힘들다"며 "내부통제 위반은 중과실 해당한다. 주주, 이해관계자 보호 관점에서 엄정한 처벌 필요한 만큼, 원고에 대한 제재 양형은 원심에서의 위반사실만 뵈도 합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측은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를 준수했기 때문에 원심에서 법원이 판결한 손 회장 중징계 취소 처분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우리은행 측은 "우리은행은 내부통제를 충분히 마련하고 있었다. 우리은행 내부통제기준에 대해 금감원은 2등급 양호로 평가했다. 이는 다소 미흡한 점은 있으나 문제는 없다였다. 그런데 우리은행 DLF에서 문제가 발생하자 우리은행 내부통제에 문제가 있다고 뒤집었다. 이 사건에는 위법성이 존재하는 쟁점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내부통제 마련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르면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를 마련할 의무가 있다고 했고, 원심은 '실효성은 의무가 아닌 요건이다'라고 선을 그었다"며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를 준수했다고 주장했다. 우리은행 측은 또 원심에서 재판부가 금감원에서 주장한 손 회장 제재 사유 다섯 가지 중 유일하게 인정한 사유인 '상품선정위원회 운영 관련 기준 미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우리은행 측은 "원심은 상품선정위원회 운영 관련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서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했지만, 이 지적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 사건에서 문제된 사례 외에는 상품선정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문제된 적이 없다. 이 사건에서 지적된 사례는 극히 예외적인 일탈 사례에 불과하다"고 변론했다. 그러면서 "문책경고 처분 권한도 금감원이 아닌 금융위에 존재한다"며 "피고(금감원)가 DLF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제재 대상과 수위를 높이고 원고를 내부통제마련 위반으로 몰고 간 것이 무리한 처분이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원고 측에서 낸 서면에서 말한 것처럼 1심이 몇 가지를 판단했는데, 중요 쟁점들이 많아서 양측에서 다투는 것으로 본다. 피고 측에서 충분히 반박해야 한다"며 다음 변론 기일을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로 정했다.  byhong@newspim.com

2022-01-21 15:34:00

개인전문투자자 8배 급증한 투자 기술? CFD가 뭐길래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투자자들이 돈을 빌려 쓰는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급증하는 가운데, 투자자 보유현금의 2.5배까지 매수할 수 있는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사들은 CFD시장에 뛰어들며 고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CFD는 일반투자자가 아닌 등록된 전문투자자만이 이용가능한데, 자연스레 전문투자자수도 늘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개인전문투자자는 투자시 자율성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어 최근 등록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 사이 8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건수는 2만1611건으로, 지난 2019년 11월 말(2783건) 대비 8배 가까이 급증했다. 개인전문투자자는 CFD 등 투자 목적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가 가능하다. 또 최저투자금액(3억원) 적용없이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등 일반 개인투자자보다 더 큰 자율성과 편의성을 누린다. CFD란 고객이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도 매수가격(진입가격)과 매도가격(청산가격)의 차액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 파생상품이다. 지난해 11월부터 금융당국은 CFD 최저한도를 기존 10%에서 40%로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개인전문투자자들은 CFD를 이용해 종목을 살 경우 예컨대 10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최대 2.5배인 2500만원까지 매수가 가능하다. 여의도 증권가.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개인전문투자자들이 되기 위해선 3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우선 금융투자상품 평균 잔고가 5000만원 이상 유지돼야 하고, 소득은 연 1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 부동산을 제외한 5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CFD 가입 요건이 3가지 정도 있기 때문에 이 요건을 갖춘 투자자라면 전문투자자 등록이 가능하다"며 "대기업 억대 연봉 종사자나 금융자산이 어느정도 있는 투자자라면 자격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장법인에 준하는 엄격한 자기책임 원칙이 적용돼 투자자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에 대해선 판매사가 아닌 개인전문투자자가 이를 입증해야 한다. 또 개인전문투자자가 투자상품에 대한 2000만원 이하 소액분쟁 조정을 신청하면 판매회사가 소송으로 대응할 수 있어 큰 소송 부담을 질 수도 있다. 반면 일반 금융소비자의경우 2000만원 이하 소액분쟁조정 절차가 개시되면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판매회사는 소송을 낼 수 없다. 무턱대고 CFD나 사모펀드에 투자하려고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했다간 투자자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전문 투자자로 한번 등록하면 2년간 지위가 유지된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기존 키움증권과 교보증권에서 CFD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다가 최근 몇몇 증권사들이 CFD가입 고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만큼 전문투자자 숫자도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2022-01-21 15:12:00

디딤 "백제원 주요 직염점 매출, 코로나19 발생 이전 넘어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디딤은 지난해 한식당 백제원의 주요 직영점 매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21일 밝혔다. 디딤 관계자는 "용수철의 회복력처럼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외식업의 잠재적 수요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고=디딤] 디딤에 따르면 지난해 백제원 매출 가결산 과정에서 경기도 직영점 가운데 코로나 이전 실적을 넘어선 곳도 있었다. 해당 점포의 지난해 11~12월 매출은 5억 원 수준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전 시기인 2019년의 11~12월 매출(3억6000여만 원) 보다 38% 늘어났다. 서울에 있는 또 다른 백제원 매장도 2019년 코로나 이전 수준 매출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매장의 2019년 매출은 74억 원 규모였으나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며 68억 원으로 줄었다. 지난해에는 73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전 수준을 보였다. 디딤 측은 "백제원 주요 직영점의 지난해 매출은 코로나19 발생 이전 실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9년 매출은 119억 원 규모였으나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매출액은 115억 원으로 수준. 그러나 지난해 가결산 매출은 124억 원으로 코로나 발생 이전 시즌인 2019년의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백제원의 매출 회복은 눌려 있던 외식 수요가 지난해 거리두기 완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음식료 업종 실적에 대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축된 주류, 외식 등 업소용 시장은 최근 높은 백신 접종률과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 볼 때 회복 기조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디딤 관계자는 "백제원은 프라이빗 룸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고급 한정식 식당"이라며 "잔치와 상견례, 가족 모임 및 비즈니스 식사 장소로 인식되면서 3월 입학시즌부터 성수기에 들어서고, 5월 가정의 달과 휴일이 많은 10월, 연말연시 수요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2022-01-21 15:11:50

현대바이오,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 2상 신청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현대바이오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CP-COV03'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됐던 2상 신청을 CP-COV03의 임상2상을 신속히 시작하기 위해 임상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열흘 가량 앞당겼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P-COV03의 임상2상에서 현대바이오는 적정 투약량을 설정하고 약물의 효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로고=현대바이오사이언스] 앞서 CP-COV03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1상에서 약물 독성에 따른 부작용이 전혀 관찰되지 않아 약물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체에서도 니클로사마이드의 난제인 낮은 생체이용률을 해결한 것이 확인됐다. 임상1상을 수행한 임상위탁기관(CRO) 디티앤씨알오와 함께 임상2상을 예정보다 일찍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CP-COV03는 범용성 항바이러스제 후보로 꼽히는 니클로사마이드가 적용된 코로나19 치료용 신약후보 물질이다. 약물은 알파∙델타∙오미크론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에 상관없이 숙주세포에 약효를 표적해 범용적인 치료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CP-COV03의 기반 약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코로나19 감염 시 숙주인 세포의 자가포식(autophagy)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차단하는 기전을 가졌다. 또한 니클로사마이드는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 구매도 가능해 이를 기반으로 한 CP-COV03의 가격경쟁력 역시 높고 대량생산도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현대바이오는 CP-COV03의 임상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임상2상에서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통해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에도 주력하겠다"며 "CP-COV03는 경∙중등증 환자들에게 의료 현장에서 신속한 선제처방이 가능해 코로나19 치료에 혁신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ovus23@newspim.com

2022-01-21 14:37:14

LG엔솔, 청약 실패 자금 '110조' 나온다…증권사 "환불금 잡자"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에 114조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리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환불금도 110조원에 달해 대규모 자금이 어디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에 증권사들은 환불되는 청약 증거금을 잡아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청약 자금 환불 절차를 진행한다. 청약 증거금 환불규모는 110조8155억원에 달한다. 청약증거금 중 3조2911억원(1097만482주)만 배정되고 나머지가 환불된다. 앞서 지난 18~19일 LG에너지솔루션 일반 청약에서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등 7개 증권사에 몰린 청약 증거금은 114조10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업공개(IPO)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직전 청약 증거금 최고기록이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증거금 81조원을 넘어선 액수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2022.01.18 kimkim@newspim.com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자금 중 빚투 비중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이틀간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시중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고가 7조원이 폭증했다. 이를 감안하면 대출 상환에 사용될 환불금이 적지 않겠지만, 상당 부분은 증시 주변으로 다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불금이 다가올 또 다른 대형 IPO 청약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내달 3일부터 이틀간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만큼 관련 증권사로 자금이 대거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후 현대오일뱅크, 마켓컬리, CJ올리브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이 줄줄이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증권사들은 110조원의 뭉칫돈이 계좌에 들어오는 만큼 이 자금을 묶어두기 위해 저마다 청약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한 고객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세전 연 5.0% 특판' 매수 기회를 준다. 'KB able 발행어음 신규고객 특별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발행어음 12개월물은 연 3.2%, 발행어음 6개월물은 연 2.8%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한도가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입을 받는다. 신한금융투자는 공모주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공모주 청약을 신청한 고객 중 단기사채나 장외채권, 공모기타파생결합사채(DLB), 신탁 상품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면 추첨으로 1만~1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공모주 청약에는 일시적으로 신규 거래 고객이나 평소에 거래하지 않다가 들어오는 고객들이 많아서 큰 자금이 들어왔을 때 기회를 삼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wisdom@newspim.com

2022-01-21 14:36:27

LG엔솔 청약 은행 MMF서 '2조' 뺐다...신용대출 규제 여파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연초부터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공모주 청약에 100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리면서 은행 신용대출에 이어 단기성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가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도 전방위적인 대출 규제로 인해 은행에서 신용대출 받기가 까다로워지면서 단기성 자금을 인출해 투자에 활용한 것이란 분석이다. 21일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의 MMF 잔액을 살펴본 결과, 이달 7일 19조4000억원까지 올랐던 MMF 잔액은 LG엔솔 청약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17조6000억원까지 빠져 약 1조8000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꾸준히 오르던 은행의 MMF 잔액은 7일(19조4000억원)을 정점으로 서서히 줄기 시작하다, LG엔솔 청약 하루 전인 17일에는 18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이후 18~19일 청약 이틀간에만 1조3000억원 가량이 MMF에서 빠져나갔다. 또 5대 은행 모두에서 LG엔솔 청약 이틀간 MMF 잔액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2.01.21 hkj77@hanmail.net 실제로 일부 시중은행에서는 MMF 출금 한도가 소진되는 일도 발생했다. 신한·KB국민‧우리은행에서는 지난 18일 MMF 청약 출금 한도 소진이 예상되자 내부 공문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18~19일 이틀간 MMF 한도가 소진됐고, KB국민은행도 19일 MMF 청약 출금 한도가 소진됐다. 신한은행은 내부 공문으로 "다음날(19일)은 청약 마지막 신청일로 한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며 "주택자금 등 긴급자금의 경우 오늘 오후 5시까지 미리 지급 예약 걸어둘 것을 고객에게 안내하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MMF는 펀드의 한 종류로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단기 대기성 통장으로, 하루 출금 한도가 정해져 있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MMF 당일 출금 한도는 전체 MMF 잔액의 5% 혹은 100억원 중 큰 금액 범위 내로 제한된다. 일시에 예측 불가능한 규모의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다. LG엔솔 청약 이틀간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도 7조원이나 늘었다. 평소 대비 10배 가까이 대출 신청이 늘어난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간 또 다른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도 2조80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이례적으로 MMF 자금 인출이 발생한 데는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 시행으로 대출 여력이 줄어들자 공모주 청약을 위해 예금까지 끌어모은 것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공모주 청약이 더욱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대출이 늘어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이번처럼 MMF 한도 조기 소진 공문이 내려온 적은 처음이다"라며 "아무래도 대출 받기 어려운 환경에다 금리도 오르다 보니 MMF 같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LG엔솔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증거금 총 114조1066억원을 모집했다. 기업공개(IPO)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직전 최고기록이었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증거금 81조원을 크게 웃돈다. 다음 달에도 현대엔지니어링, 인카금융서비스 등 공모주 청약이 예고된 만큼 빚투‧영끌 투자가 가계부채 뇌관을 또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핀테크 CEO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규모 IPO 때마다 단기자금이 공모주 청약에 몰리면서 금융시장 혼란이 일고 있다는 지적에 "미세 조정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jyoon@newspim.com

2022-01-21 14:33:00

이노베이션바이오,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이중카티 임상' 위한 업무협력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이노베이션바이오는 이중카티세포치료제 분야 기초, 중개 및 임상연구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석구)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노베이션바이오는 바이오마커, 면역관문항체치료제 및 카티세포치료제(CAR-T)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고형암과 혈액암을 대상으로 다수의 카티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 CD19 항원을 표적하는 기존 카티세포치료제의 높은 재발율을 낮추기 위해 CD19·CD22 항원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카티세포치료제(Dual CAR-T) '인듀라-셀(InDura-CellI)'을 개발해 왔다. 최근까지 진스크립트와의 렌티바이러스 위수탁생산을 포함해 대부분의 비임상개발을 완료했다. 올해는 파로스백신과 공동으로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시험생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로고=이노베이션바이오] 카티세포치료제는 킴리아(Kymriah)와 예스카르타(Yescarta)로 대표된다. 모두 CD19 항원을 표적하는 카티세포치료제로, 치료 후 초기 완치율이 높지만 장기추적결과 다수 환자들이 재발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재발율을 낮출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자가유래 T 세포를 이용해 만드는 카티세포치료제는 카(Chimeric Ag Receptor; CAR) 유전자의 발현을 위해 자가복제가 불가능한 바이러스를 이용해 생산하고 살아있는 T 세포가 주성분이다. 따라서 난도가 높은 제조과정 및 품질관리가 필요해 생산비용이 높다. 국내에서 카티세포치료 비용은 약 5억 원정도다. 이노베이션바이오의 '인듀라-셀'은 CD19와 CD22 두 개의 항원을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재발율을 낮추는 전략을 취한다. 회사 관계자는 "인듀라-셀과 같은 이중표적 카티세포치료제는 해외에서도 2~3건의 개발 및 임상시험만이 보고되고 있을 정도로 개발 난이도가 높다"며 "자사는 성공적으로 제품개발, 공정개발 및 비임상시험을 완료함으로써 임상시험을 위한 마지막 과정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구 이노베이션바이오 대표는 "인듀라-셀과 같은 이중표적 카티세포치료제는 국내 최초로 임상에 진입하는 고난이도 카티세포치료제 기술로 후발 주자인 국내와 선진국의 기술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이중카티세포치료제 제공을 통해 초고가 치료 비용으로 카티세포치료제의 치료 기회를 갖지 못하는 혈액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2022-01-21 11:36:58

코아시아옵틱스, '퀄컴 XR 디자인하우스'와 메타버스 기기 개발 위한 MOU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코아시아옵틱스는 퀄컴의 XR(확장현실) 메타버스 국내 공식 디자인하우스 '인시그널' 및 관계사 '코아시아씨엠'과 메타버스 하드웨어(기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XR 등 메타버스 하드웨어 개발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인시그널은 메타버스 하드웨어(XR·AR 글래스)에 필요한 카메라의 사양 및 정보를 코아시아옵틱스와 코아시아씨엠에 제공한다. 코아시아옵틱스 및 코아시아씨엠은 카메라 사양과 품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한다. [로고=코아시아옵틱스] 카메라 개발이 마무리되면 협약에 따라 인시그널은 해당 제품을 적극 채택하고, 코아시아옵틱스와 코아시아씨엠은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타버스 하드웨어를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는 보유 특허와 최신식 생산라인을 활용해 메타버스 하드웨어용 카메라 연구개발에 몰두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아시아옵틱스 관계자는 "퀄컴 XR 메타버스 국내 공식 디자인하우스로 선정될 만큼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인시그널과 성장성 높은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메타버스와 함께 자율주행, OIS(손떨림보정) 등 다양한 신성장 사업을 위한 카메라모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존 렌즈 전문기업이던 코아시아옵틱스는 지난해 4분기 카메라모듈 생산기업 코아시아씨엠비나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카메라렌즈·모듈 원컴퍼니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IT부품 구매 및 영업을 담당하는 코아시아씨엠도 인수하며 영업 네트워크 강점까지 확보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인시그널은 퀄컴의 XR 메타버스 분야에서 유일한 한국 공식 디자인 하우스다. 인시그널은 고객들이 퀄컴 칩과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메타버스 하드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zunii@newspim.com

2022-01-21 11:36:37

[인사] 하나은행

〈승진〉 ◇ 지점장 ▲부여 김미향 ▲초량 김인기 ▲서대문역 박영선 ▲신마산 서정원 ▲통영 정호영 ◇ RM ▲대구중앙 권석현 ▲대구 이장섭 ▲수유역금융센터 허장무 ▲녹산공단 황재현 〈전보〉 ◇ 지역본부장 ▲종로금융센터 감승권 ▲상공회의소 강병삼 ▲공덕역 권혁소 ▲온양 금인철 ▲수유역금융센터 김덕순 ▲잠실역금융센터 김종서 ▲울산 모종민 ▲강남역금융센터 박말봉 ▲마포 서유석 ▲야탑역 신영호 ▲동탄 오인자 ▲구로디지털단지 이영준 ▲해운대동백 이재헌 ▲남역삼금융센터 이정호 ▲창원 이징호 ▲삼성중앙역 장성순 ▲여의도금융센터 전병권 ▲강서금융센터 정영석 ▲부평 정재훈 ▲성서 조상래 ▲방배동 차태근 ▲대전 최규창 ◇ 센터장 ▲영업1부PB센터 김영호 ▲Club1PB센터 김영훈 ▲역삼역금융센터 손덕수 ▲트윈타워 정철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 ◇ 지점장 ▲센텀파크 강남이 ▲무거동강래석 ▲신촌강명주 ▲동성로 고창훈 ▲음성 구자훈 ▲전민동구향숙 ▲창동역 김경림 ▲두산타워김경훈 ▲용문역 김광년 ▲논현역 김기원 ▲제주금융센터 김남구 ▲진주중앙 김남석 ▲구서동 김동준 ▲충주 김명환 ▲강동역 김민석 ▲Club1한남PB센터 김병주 ▲포천 김병철 ▲낙성대역 김보영 ▲신영통 김성상 ▲익산 김세훈 ▲연산동 김승현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연준 ▲죽전 김영완 ▲만촌역 김영인 ▲충무로역 김용기 ▲중산 김용찬 ▲대전시청 김은숙 ▲예산 김인옥 ▲화명동 김임수 ▲삼성역기업센터 김장식 ▲범어역김재성 ▲대구중앙 김정근 ▲풍암동 김정남 ▲구로김제형 ▲강남역 김종민 ▲동대신역김지헌 ▲가경동 김진여 ▲신길동 김진영 ▲부산연산금융센터 김철성 ▲일산 김태훈 ▲평촌역 김한선 ▲제천 김한승 ▲원주금융센터 김형국 ▲이천 김형철 ▲송파 나미란 ▲송파헬리오시티 나옥희 ▲청주 류금식 ▲성환 류은경 ▲인천서구청 문기정 ▲관저동 문상희 ▲서귀포 문창원 ▲천안 민홍기 ▲진천동 박경희 ▲63빌딩 박병미 ▲응암동 박순호 ▲오사카 박용천 ▲보라매 박윤순 ▲공릉동 박재홍 ▲북가좌 박정미 ▲본리동 박정진 ▲혜화동 박정하 ▲석계역 박제빈 ▲독산동 박종진 ▲가산디지털 박진석 ▲대림역 박태혁 ▲동광동 박희진 ▲천안두정금융센터 백종돈 ▲나운동 백현환 ▲발안 서상용 ▲연신내역 서예원 ▲대구죽전 서정배 ▲김포신도시 성낙중 ▲신방동 성남경 ▲내자동 성백준 ▲장한평 성안제 ▲울산중앙 송근헌 ▲청량리역 송하철 ▲대천 신영수 ▲강남 신효석 ▲신정동 심경순 ▲메트로시티 안희수 ▲녹산공단 양건용 ▲안중 양섭 ▲서울아산병원 양재윤 ▲마두역 양주열 ▲송도GCF 엄중걸 ▲논산 엄태성 ▲도안 오미경 ▲하계역 오인철 ▲상무 우승구 ▲파주 위형희 ▲아시아선수촌PB센터 유보영 ▲학동 유용무 ▲분당중앙 윤병태 ▲서천 윤성현 ▲온천장역 윤수인 ▲오정동 윤현애 ▲신중동역 윤혜영 ▲안국동 은재현 ▲이수역 이경해 ▲정관 이동수 ▲합정역 이동원 ▲천안공단 이동철 ▲대구혁신도시 이상길 ▲노원역 이상희 ▲용인동백 이성아 ▲범어동 이수권 ▲홍대역 이승석 ▲호평 이신희 ▲태안 이은섭 ▲성수역 이재선 ▲효자동 이재준 ▲안산금융센터 이재호 ▲흑석뉴타운 이정희 ▲율량동 이정희 ▲마곡 이종욱 ▲잠원역 이지선 ▲홍성 이지준 ▲삼선교 이진우 ▲부천남 이충성 ▲공주 이현순 ▲대흥동 이형우 ▲춘천 이혜연 ▲여천 임대식 ▲가천대 임성은 ▲화곡역 임영진 ▲안산 임정균 ▲금산 임중훈 ▲방이동 장만규 ▲서현역 장미선 ▲군자역 장봉원 ▲서초센터 장은혜 ▲화서역 장중현 ▲언주역 장태융 ▲양정동 전무석 ▲방화동 정민구 ▲문정동 정연우 ▲안동 정영일 ▲숙대입구역 정은경 ▲도마동 정호순 ▲둔촌역 정희균 ▲공덕동 조명상 ▲코엑스 조영복 ▲홍제역 조인호 ▲서교동 조재한 ▲쌍용동 조훈경 ▲도곡PB센터 주명희 ▲대연동 주정원 ▲호치민 주진규 ▲신사역 진석근 ▲서압구정 진현숙 ▲고대병원 천병주 ▲양재역 최규하 ▲천안역 최명선 ▲부천 최성국 ▲별내신도시 최수길 ▲강릉 최오선 ▲방학동 최용재 ▲을지로금융센터 최원호 ▲고덕역 최재혁 ▲장안동 최재호 ▲남동공단 최정규 ▲하남 최정헌 ▲부천도당금융센터 최창운 ▲원곡동외국인센터 최호재 ▲삼성전자 한미화 ▲국제전자센터 한상헌 ▲오산금융센터 한석현 ▲미아사거리역 한영준 ▲한남1동 홍민덕 ▲대신동 황병일 ▲경기광주 황소희 ◇ PB센터장 ▲대치동골드클럽 김명자 ▲서현역골드클럽 김현주 ▲둔산골드클럽 김혜중 ▲여의도골드클럽 이수현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이호재 ◇ RM ▲전주금융센터 강병욱 ▲방배동 강석태 ▲삼성중앙역 강지훈 ▲계동 강진혁 ▲김해 고정우 ▲SK센터 고주환 ▲녹산공단 김강 ▲합정역 김강영 ▲세종한누리 김근희 ▲구로디지털 김동혁 ▲기관사업섹션 김명철 ▲마곡 김민구 ▲과천 김민석 ▲반월공단 김성훈 ▲원주금융센터 김순석 ▲둔산 김영태 ▲장안동 김정오 ▲무역센터 김형호 ▲송탄 남형우 ▲노원동 류순열 ▲성서 민병철 ▲수원금융센터 박건호 ▲잠실역금융센터 박기영 ▲대전영업부 박대규 ▲삼성중앙역 박대준 ▲양주금융센터 박재영 ▲천안중앙 박종복 ▲구로디지털단지 박준현 ▲판교 박진성 ▲울산금융센터 박창용 ▲순천금융센터 배태근 ▲신사동 서희경 ▲상공회의소 설동태 ▲프로젝트금융섹션 송기복 ▲평촌범계역 신덕우 ▲잠실역금융센터 신진경 ▲대전금융센터 양정모 ▲삼성역기업센터 오세범 ▲성남 오영근 ▲분당금융센터 오윤환 ▲충무로 오지석 ▲영업2부 유강석 ▲울산 유성식 ▲오창 윤석정 ▲가락금융센터 윤영효 ▲동탄 이경숙 ▲남대문 이규호 ▲기관사업섹션 이대경 ▲무역센터 이민철 ▲대전 이상명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이승한 ▲인천 이정임 ▲구미 이직 ▲남동기업센터 이학재 ▲시화공단 이현욱 ▲양산 이형선 ▲남역삼금융센터 이홍준 ▲강남역금융센터 임태형 ▲기관사업섹션 장선희 ▲삼성센터 전승현 ▲부평 정은미 ▲기관사업섹션 정응섭 ▲마산금융센터 정태훈 ▲코엑스 조영수 ▲영업부 최권배 ▲한남1동 최민기 ▲영업부 최상일 ▲동래 최하늘 ▲부동산금융섹션 표성훈 ▲방배동 한상욱 ▲영업1부 한종배 ▲마포 황지연 ◇ Gold PB ▲대치동골드클럽 김기호 ▲방배서래골드클럽 김윤겸 ▲서압구정골드클럽 김하진 ▲압구정PB센터 김학수 ▲Club1한남PB센터 문경아 ▲목동골드클럽 문영미 ▲법조타운골드클럽 박영희 ▲올림픽선수촌PB센터 박은주 ▲도곡PB센터 심혜진 ▲법조타운골드클럽 양재혁 ▲부산InternationalPB센터 이원주 ▲압구정PB센터 이은별 ▲Club1PB센터 이은정 ▲이촌동골드클럽 이희영 ▲Club1PB센터 임혜정 ▲Club1PB센터 장영희 ▲영업1부PB센터 장윤서 ▲평창동PB센터 정대중 ▲영업1부PB센터 최미선 ▲강남파이낸스PB센터 하영미 ◇ 섹션장 ▲IT정보개발섹션 강금대 ▲개인여신심사섹션 강은숙 ▲IT금융개발섹션 계용근 ▲인사섹션 곽유근 ▲신용감리섹션 김경호 ▲준법지원섹션 김주현 ▲영업혁신섹션 김학현 ▲글로벌개발섹션 김호경 ▲종금영업섹션 박재훈 ▲리빙트러스트센터 박현정 ▲플랫폼개발섹션 방명환 ▲신용리스크관리섹션 배창욱 ▲IT기획섹션 겸 IT시스템섹션 손병준 ▲프로젝트금융섹션 양철원 ▲ICT리빌드섹션 윤현식 ▲업무혁신섹션 이미란 ▲소비자리스크관리섹션 장준영 ▲재무기획섹션 전승일 ▲충청정책지원섹션 조성원 ▲영업추진지원섹션장 조장원 ▲CIB전략섹션 진건창 ▲정보보호섹션 최대현 ▲브랜드전략섹션 한성욱   jyoon@newspim.com

2022-01-21 10:55:06

미래에셋증권, 2회 연속 '교육 기부 우수기관' 선정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21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2021년 교육 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9년에 교육 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금융투자회사로는 유일하게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미래에셋증권은 금융교육 자체 커리큘럼을 통해 2015년부터 390개의 전국 초중고와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을 통한 본사 체험 프로그램, 한국거래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연계한 금융·진로체험 등 총 10만명을 대상으로 1200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CI=미래에셋증권] 최근에는 미래에셋증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다문화 가정 친구를 위한 코딩 금융 교육, 취준생을 위한 무료 직무교육 등 다양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금융교육을 이해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Hi-Stock교실'과 보호종료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하이 투자 챌린지'를 추가 진행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사회초년생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ESG 관점에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청소년대상 메타버스 활용 금융교육, 고령자를 위한 금융 교육과 임직원 대상 금융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isdom@newspim.com

2022-01-21 1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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