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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반려동물 생활 플랫폼 '쏠 펫' 출시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신한은행은 반려동물을 위한 생활플랫폼 '쏠 펫(SOL PET)'을 신한 쏠(SOL)내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쏠 펫(SOL)'은 반려동물 및 보호자를 위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반려동물 생활 플랫폼이다. 신한 쏠(SOL)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반려동물을 위한 생활플랫폼 '쏠 펫(SOL PET)'을 신한 쏠(SOL)내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미지=신한은행] 최유리 기자 = 2021.11.16 yrchoi@newspim.com 우선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전문 브랜드 브레멘과 제휴해 고객 참여형 반려동물 커뮤니티 '펫스타픽'을 선보였다. '펫스타픽'은 반려동물 양육가구들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다. 반려동물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반려동물 용품 중고장터, 반려동물 양육 정보 등의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향후 ▲반려동물 관련 원스탑 상품·서비스 ▲보험, 적금을 비롯한 데이터 기반 펫 금융 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니즈에 맞춰 쏠 펫을 출시했다"며 "신한은행은 쏠 펫의 생활플랫폼화를 위해 펫푸드, 펫보험, 펫시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rchoi@newspim.com

2021-11-16 10:10:18

하나금융,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준공식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 청소년을 지원하는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는 다양한 이주 배경과 문화를 가진 다문화 청소년들이 모여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강원도 홍천 소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해밀학교' 내에 위치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 청소년을 지원하는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최유리 기자 = 2021.11.16 yrchoi@newspim.com 하나금융은 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2019년 6월 강원도, 홍천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공동기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건립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학생기숙사 22실과 사감 및 교사실 8실, 총 30실을 갖췄다. 다목적실, 창의교육실 등의 여가활동 및 교육활동을 위한 시설도 구비해 총 80명이 생활할 수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성과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미래 세대의 핵심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 건립에 동참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은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choi@newspim.com

2021-11-16 09:30:18

쿠콘, 마이데이터 관련 특허 취득…"플랫폼 안정성 입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쿠콘이 12월 정식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앞두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쿠콘은 '마이데이터 정보 수집 플랫폼 시스템'과 '정보 제공 플랫폼 시스템' 기술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각각 쿠콘이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All-in-One', '마이데이터 Open Box' 서비스에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 정보 수집·제공 플랫폼을 더욱더 체계적이면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구현한다. [사진=쿠콘CI] 2021.03.22 lovus23@newspim.com 마이데이터 정보 수집 플랫폼은 개인 신용 정보 보유 기관과의 파일 송·수신 과정을 일원화해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마이데이터 API 관리 △통합 모니터링 △신속한 장애 대응 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API 연계·관리가 가능하다.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플랫폼의 경우 체계적인 운영 관리로 대량 발생하는 개인 신용 정보 전송 요구를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나아가 마이데이터 정보를 전송하는 채널 인프라를 표준화해 신규 기관이나 API가 추가될 때에도 신속하게 연결한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나 개인 신용 정보 보유 기관 가운데 자체 마이데이터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기관은 쿠콘으로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우리카드, NH농협캐피탈 등 여러 금융 기관이 쿠콘의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 바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마이데이터 관련 특허 취득은 마이데이터 시장에서 쿠콘의 높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입증받은 결과"라며 "쿠콘은 꾸준한 기술 개발 및 특허 취득을 통해 마이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기업이 쿠콘의 기술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쿠콘은 금융, 공공, 의료, 물류, 통신 등 국내 500여개 기관과 해외 40여개국, 2000여개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연결해 API 형태로 제공한다. 올 4월 코스닥에 상장한 쿠콘은 올 1월 금융위원회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돼 마이데이터 전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능 적합성 심사를 통과했다. lovus23@newspim.com

2021-11-16 09:25:25

삼성증권, '연말정산 빅매치'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삼성증권은 다가오는 연말 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커피 기프티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연말정산 빅매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IRP(개인형퇴직연금)와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대상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연말정산 빅매치' 이벤트는 '연금저축' 가입 이벤트와 'IRP(개인형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하는 이벤트 총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연금저축 가입 이벤트로는 이벤트 기간 중,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연말정산 빅매치' 이벤트를 신청한 뒤, 300만원 이상 연금저축에 가입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사진=삼성증권 300만원 이상 연금저축에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1매를, 1000만원/3000만원/5000만원/1억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각각 1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이벤트로는 이벤트 기간 중 마찬가지로 해당 이벤트를 신청한 뒤, 300만원 이상 IRP에 가입하면 된다. 300만원 이상 IRP에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 1매를, 1000만원/30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각각 1만원,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또 연금저축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온라인으로 거래할 때 매매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다이렉트 IRP 출시가 반년이 넘어가고 있는 요즘에도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금계좌의 머니무브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금저축이나 IRP를 가입하지 않은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한 혜택과 연말정산시 연금저축, IRP 납입금에 대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IRP·DC·연금저축을 합산해 연간 납입액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가입자의 연간 총급여가 5500만원(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면 16.5%, 초과 시 13.2%의 세금을 공제해준다. 연금저축 단독으로는 세액공제 한도가 400만원이기 때문에 연금저축 가입자라면 IRP에 추가 가입해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챙길 수 있다. 700만원 한도를 채워 납입했다면 최소 92만4000원에서 최대 115만5000원의 세금을 환급받는 셈이다. 특히 총급여액이 1.2억원이 넘을 경우 연금저축으로는 300만원 한도로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IRP를 통한 추가 400만원의 혜택을 놓치지 말아야한다. 게다가 IRP의 경우 오는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일부 가입자에 한해 납입 한도가 900만원까지 상향돼 있어 조건에 해당한다면 더욱이 IRP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만 50세 이상으로 연간 총급여액이 1억2000만원 이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닐 경우 연간 900만원 한도가 적용된다. 최대 148만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aza@newspim.com

2021-11-16 09:24:20

미래에셋자산, '타이거 Fn메타버스 ETF'순자산 2000억원 돌파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이거 Fn메타버스 ETF'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타이거 Fn메타버스 ETF 순자산은 2302억원이다. 지난 10월 13일 상장한 해당 ETF는 10영업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달여 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넘었다. [서울=뉴스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타이거 Fn메타버스 ETF는 메타버스 플랫폼 및 IT하드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메타버스 밸류체인에 투자한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세계로, 자아가 아바타로서 살아가는 디지털 세계이자, 기존 실제 환경, 인간 활동, 경제적 흐름이 재현될 수 있는 잠재성을 지난 공간이다. ETF는 국내 메타버스 산업이 아직 초창기 단계인 점을 감안해 연관도가 떨어지는 종목을 배제하고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ETF 추종지수는 'FnGuide 메타버스테마'지수다. 지수는 AI 키워드 검색 기술을 활용해 IT 하드웨어, 플랫폼, 콘텐츠 등 메타버스 산업분야에 관련된 종목을 균형 있게 편입한다. 지수 리밸런싱은 매년 6월과 12월 정기변경을 진행하며, 3월과 9월 수시변경을 통한 신규 상장 종목 편입도 가능하다. 현재 지수는 하이브, 위지윅스튜디오, JYPEnt. 등 20여 종목으로 구성됐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 상무는 "타이거 Fn메타버스 ETF는 NFT, 블록체인, 게임, 엔터 등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메타버스 연관 종목을 편입하고 있고 기초지수 수시변경으로 신규 상장종목 편입이 가능해 투자자 관심이 높다"며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2021-11-16 09:12:28

"일진머티리얼즈, 동박 캐파 2024년 10만톤 이상 증가 전망...목표가↑"-하나금융투자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하나금융투자가 16일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내년부터 전지박 부문 매출이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동박 캐파가 2024년 1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11만원에서 1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한 1986억원, 영업익은 98% 오른 23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컨센서스를 11% 가량 하회한 수준이다. [자료=하나금융투자] 2021.11.16 lovus23@newspim.com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배터리 출하 증가 지속되며 전지박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5%, 전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한국 동박 법인 실적인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13%로 2분기 대비 2.4%p 상승하며 수익성도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이유는 건설 자회사의 자재비 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수익성이 훼손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에도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배터리 생산량이 줄면서 전지박 부문 매출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년부터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가이던스 외 추가 증설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탄소 배출 규제 하에서 OEM들이 제한된 반도체 물량을 전기차에 우선 배정하는 움직임 강화됨에 따라 내년 전지박 부문 매출은 증가세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전지박 캐파는 현재 2022년 기준 6만톤 외에 추가로 제시된 가이던스 없으나 현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라는 점, 부채비율 30% 미만으로 동박 업체들 중 가장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하고 있다는 점 감안할 때 추가 증설 가속화될 것"이라고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일진머티리얼즈의 연간 동박 캐파가 2023년 8만톤, 2024년 10만톤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일진머티리얼즈의 2022년 매출액 1조원(YoY +45%)·영업익 1324억원(YoY +61%), 2023년 매출액 1조4000억원(YoY +33%)·영업이익 1936억원(YoY +46%)으로 가파른 증가세가 전망된다.  lovus23@newspim.com

2021-11-16 09:08:42

"JYP엔터, 기존 IP 고성장에 신인 모멘텀까지...목표가↑" -하이투자증권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JYP엔터에 대해 기존 그룹들의 견조한 팬덤 성장과 신인 모멘텀을 근거로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만2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기존 아티스트들의 빠른 팬덤 확장 속도와 내년 상반기까지 3팀이나 예정된 신인 모멘텀을 반영해 타깃 주가수익비율(P/E) 멀티플을 2018년 엔터 3 사의 평균 12MF(향후 12개월 실적 전망) P/E 배수(30배) 대비 10% 할증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두나무와 협업을 발표한바 있는 NFT 관련해서는 다각도로 논의 중으로 향후 관련 사업 개시에 따른 추가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과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1.11.10 alice09@newspim.com JYP엔터는 글로벌 팬덤 확대에 힘입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SNS 지표와 음반 판매량이 동반 성장 중이다.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ITZY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각각 39%, 79%, 77% 성장했고, 직전 앨범 대비 최근 앨범 판매량은 28%, 189%, 48%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박 연구원은 "이미 월드 투어 재개를 발표(국내 3회, 미주 5회)한 트와이스를 필두로 아티스트 라인업의 공연 재개와 그에 따른 MD 매출 증대에 힘입어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639억 원, 826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팀이나 되는 신인 모멘텀도 주목할 만하다"며 "연말 신인 보이 밴드 Xdinary Heros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안에 신인 걸그룹 블라인드패키지와 'LOUD'를 통해 확정된 보이 그룹도 데뷔 예정이다. 현재 추정치에 거의 반영돼 있지 않은 만큼 흥행 시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JYP엔터는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 573억 원, 182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 64% 성장한 수치다. SBS 예능 'LOUD' 관련 1회성 비용 10억 원과 신인개발비 등이 비용으로 잡힌 결과다. 부문별로는 음반 248억 원, 스트리밍이 111억 원, 매니지먼트가 70억 원, MD 및 기타가 144억 원을 기록했다. zunii@newspim.com

2021-11-16 09:08:36

제노코, 1주당 신주 2주 무상증자 결정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 제노코가 15일 보통주 1주 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상증자 후 제노코의 총 발생 주식수는 244만2140주에서 488만4280주가 추가로 배정돼 총 732만6420주가 된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로고=제노코] 공시일 기준 신주배정권이 없는 자기주식은 없으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11월 30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 20일이다.  제노코 관계자는 "지난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후 주주가치 극대화 및 주주친화 정책을 모토로 삼아 지난 7개월여 간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대면과 비대면을 가리지 않고 약 100여 개가 넘는 기관을 대상으로 1대 1 IR을 실시해 왔다"며 "IPO 진행 시 IR을 진행할 때는 공모주라는 특징으로 인해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그로 인해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상장 후 IR은 또 다른 도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2,500개가 넘는 상장사 중 하나가 되어 투자자들에게 제노코라는 기업을 알리기 위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투자자를 만나자는 목표를 가지고 IR 활동에 우선순위를 두고 달려왔다"며 "이번 무상증자 결정은 제노코의 주주친화 정책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그 동안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집중해 온 만큼 이제는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도 IR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노코의 15일 종가(7만8600원) 기준 시가총액은 약 1920억 원이다. 아직은 스몰캡 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방위산업 부분의 안정적 수익 창출과 성장동력이 될 항공우주 분야에서 지속적인 실적을 쌓아가며 에어버스, 록히드마틴, 보잉 등을 포함하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 준비와 지속성장을 추진 중이다. 제노코의 주력 제품은 지난 3월 성공적으로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에 탑재되었던 X-밴드 트랜스미터,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될 혼선방지기(IBU), 소형무장헬기(LAH)에 적용될 인터콤(ICS), TICN 광·광전복합케이블 등이 있다. 제노코의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9% 증가한 321억원, 영업이익은 98.4% 증가한 32억 원, 당기순이익은 133.2% 증가한 28억 원으로 올해 매출과 수익에서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zunii@newspim.com

2021-11-16 09:08:30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英 스페이스 포지사 투자 참여"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영국 스페이스포지 투자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로고=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이스포지는 우주 공간에서 반도체 바이오 및 특수소재를 제조하는 소형 위성 서비스 플랫폼 회사이다. 소형위성을 쏘아올려 지구저궤도 상에 약 6개월 간 머무르며 생산공정을 마친 후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시키고, 해당 위성은 재사용하는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지난 9월 유럽우주국과 170만유로(약 24억원) 규모의 지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켄코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스페이스포지와 글로벌 우주 분야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스페이스포지 서비스가 상용화 되면 켄코아는 국내서 발사되는 발사체와 인공위성 공급을 맡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스페이스포지는 올 5월부터 타입원벤처와 스페이스펀드가 공동 리드투자자로 참여한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해당 라운드에는 다수의 우주 전문 벤처캐피탈 펀드를 비롯해 조지 화이트사이즈 버진 갤럭틱 전 대표이사, 딜런 테일러 보이저 스페이스 홀딩스 대표이사 등 선도 우주 기업 중역들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민규 켄코아 대표이사는 "현재 글로벌 우주시장은 국내에서 상상조차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의 상용화가 과거에 비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세계 유망 선도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lovus23@newspim.com

2021-11-16 09:08:24

신한카드, 맞춤형 '아름인 도서관' 인천·여의도에 개관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신한카드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맞춤형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맞춤형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0년부터 총 517개의 도서관이 개관됐으며 64만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맞춤형 아름인 도서관을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 각각 개관했다. 지난 11월 11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설치된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에 김정식(오른쪽)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 부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2021.11.16 204mkh@newspim.com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개관한 아름인 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자도서 포함 총 2600여 권의 도서지원과 스마트보드, 태블릿PC 등 각종 디지털 기기를 지원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의도 이룸센터에 개관한 아름인 도서관은 장애인을 비롯한 이용자의 다양성에 초점을 뒀다. 책장의 높이와 간격 등을 휠체어를 타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오디오북, 점자 도서 등을 비치해 시각 장애인들의 불편함도 줄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사회적 다양성을 지원하는 ESG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기업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2021-11-16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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